
△ 호수공원에서 연꽃 자연학습장에서 나오면 바로 전통정원이 보입니다..
이곳도 들러 봐야 겠다 어짜피 산행도 못하는 일요일 산책으로 때울려 한다.
입구 양옆으로는 살구나무에 살구가 많이 달려 있지만 바람에 좀 떨어져 아깝다...

△ 정문은 아니지만 정원으로 들어가 본다. 보기에는 쪽문 같다...

△ 옛 조상님들은 이리도 좋은 조건에서 살기 까지 하였건만 수명이 잚았을까.... 좀 이상히 생각하게 만듭니다...

△ 한장더 담아 본다.. 아무리 보아도 너무 좋다.. 나도 이런 정원을 갖은 집에서 살고 십다.

△ 여기가 옛날 농사 짓고 생활 하였다는 증거로 볍씨가 발견된곳 이라며 안내문이있다.

△ 안내문구 옆에는 정자를 만들어 엤모습을 복원하여 놓았더군요
색이 없고 초가를 올려 더 자연스러움을 느낄수 있었으며 이곳을 초정[草亭]이라는곳이다.

△ 사모정으로 넘어가며 연못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죠.

△ 사모정에 올라가서 다시 연못 좌측을 보았습니다..시원하다.

△ 사모정에서 연못 우측을 봅니다

△ 사모정에서 초정을 한번더 보니 고향의 느낌을 주는군요.

△ 사모정에서 현관문격인 협문[夾門]을 바라봅니다.
좌측에는 송죽원에서 나온 사람들이 사진을 담을려고 하니 놀라서 나를 바라 본다...[죄송 합니다.]

△ 송죽원 에서 들어오는 공간이다.

△ 울타리와 협문[夾門]을 담았습니다.

△ 송죽원[松竹圓] 양옆으로는 대나무들이 무성 하여 송죽원으로 만들어 놓은듯합니다.

△ 비오는 날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지는 않았지만 간간히 찾는사람들이 보이내요.
저는 오늘 3쌍을 보앗습니다. 나만 혼자다..

△ 연못[방지[方池]]란다. 방지 않에도 연꽃이 만발 하여 아름다움을 극치에 달하게 만들어 준다.

△ 연못에 빗방울과 연꽃이 잘어울어져 한결 더 아름답게 만든다.

△ 에궁.... 저아저씨 빠질라고 뭐하는건가...??
아무래도 일저지르겠다.. 조심 하셔요...

△ 다시 초정과. 사모정을 한번더 담아 보았습니다.

△ 그 아져씨 뭐했나 없어진다음에 찾아가보았습나다.
아니 이런일이 아마도 2쌍으로 놀러온 사람들끼리 내기를 한듯합니다.
누가 동전을 잘 올릴수 있는가..??
아니면 기도 라도한 모양이다 소원성취를 위해.... 가내 무사 태평을......

△ 방지[方池]와 사모정[四角亭] 사이에는 기단[基壇] 단입니다..
사모정이 왜 사각정으로 한문 표기가 되는지 의문이 간다 각[角] 뿔각자다. 좀더 공부좀 하여야겠다..

△ 돌아서 협문을 바라 보면서 한장더담아 보았습니다.

△ 이젠 사모정을 바라 보면서....

△ "백송[흰소나무]" 처음 보는 소나무다 귀한 소나무 전설도 있다는 기억도 있습니다.
찾아 보아야겟습니다.. 다음에 찾아 정리 하여 올리도록하겠습니다.

△ 이렇게 보면 별다른것은 없어 보이는 백송[흰소나무]

△ 정원의 각 이름들을 적어 놓아저도 알수 있었습니다...

△ 오피스텔이다. 정원과 함게 담아 보았습니다.

△ 백송과 함께 사모정이 아마도 멋있어 보이는곳이 있을것이다
오늘은 이곳에서 너무 시간 소비 하였다. 오후에는 갈곳이 도 있는대.....

△ 에궁 이런일이 관리소에서ㅓ는 뭐하는지.. 이렇게 문짝이 떨어졌구만
난 어떻게 해볼려다 힘겨워 않되 그냥 돌아왔습니다.
안전상도 문제가 있는대.. 지금쯤은 고쳐 놓았겠지요..??

△ 고쳐 놓아야 그림도 잘어울릴것 같습죠....

△ 이젠 서둘러 귀가해야 할것 같습니다.그래도 멋진곳은 빼놓을수 없어 또 들렀다
무지개 요즘 보기 드문 현상이다 ..어렸을때는 시골 생활을 하여 자주 보았는대..??

△ 1부에서 소개된 월파 정자를 무지개와 함께 담아 보았습죠...

△ 이곳은 무슨 꽃일까..? 빗속에서도 유난히 눈에띈다 알아 봐야겠다.

△ 무지개 형상앞에 들어 오니 저기 물방을 큰것이 보일것이다.
비가 오니 잉어들이 물가로 나와 먹이를 찾아 다니다가 놀라서 도망 가면서 만들어진 현상이다.
큰놈은 엄청 큰것을 보았다 이놈들이 여기서 자란것 같았다...

△ 월파정 정자로 넘어가는 다리로 돌아서 왔다,
나가면서는 장미원을 잠가 들러 봐야겠다.

△ 비맞은 꽃잎들이 떨어져 온통 하수구에 걸려있다.이건 어떻게 치운다니...??

△ 아직도 남아 있는 장미꽃 사진에도 빗방울이 보이며 꽃들이 힘겹게만 느껴진다...

△ 비맞았어도 그래도 장미다. 정열적이며 그자태는 아름답다.

△ 어재만 해도 화려했던 장미정원도 비를 맞으니 초라해져 않타갑기도 합니다.

△ 장미터널 장미가 다떨어져 빗물어 쓸려 양쪽옆으로 밀려 있다 이잰 쓰래기 취급밖에는 없다..

△ 호수공원에 4계절 펄럭이는 만국기 바람이 새차게 불어 유난히 힘이 솓는듯 합니다.

△ 육교에서 내려보면서 한장더 담아보았지만 오늘 돌아본것은 이곳에서 우축으로 호수공원 절반만 돌아본것입니다.
혹시나 이곳을 찾을려고 계획중인 분들은 참고 하시고 사진을 담으면서 한바꾸돌아볼려면 시간좀 걸리는코스이니
참고 하시여 산책을 즐기시길 바람니다.저는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곳에서 살고있어 평상시에는 등한시한 공원이였지만
오늘 이렇게 시간내어 돌아보니 자주찾아야겠다는 생각을 갖이게 하였구여 다시찾아 확인도 할것이 생겼습니다.
또한 빨리 귀가 하여 오후에는 학교도 나가야 하기에 서둘러 빠진곳도 덜어 있을것입니다.
참고들 하시여 일산 명소 호수공원을 많이들 찾아주셔요....

△ 써비스 학교같다 돌아오는길에 북한산이 멎있어 담아 보았습니다.
다시찾아 주셔서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음에는 더많은 정보를 찾아 보기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행복한 시가되셔요..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