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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1】41. 휴가지로 좋은 한탄강 합수터를 답사

◐ Climbing[2011]/├ ① 경기도 권역

by 순도리(칠이) 2011. 8. 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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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부분에 있는 손을 클릭 하여 추천해 주신다면 저 또한 자신감과 함께 좋은정보를 찾아 많이 얻을수 있는 힘이 됨니다... 방문 하시여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렇게 부탁 합니다 저는 항상 함께할수 있는 자료가 될수 있도록 많이 준비 하도록 할것을 약속 드리면서 머무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한탄강 합수터




2010년 8월 3일 사진 입니다.

 

 

 



      ◎ 일 자 : 2011년 07월 31일 오후 [일요일] ◎ 장 소 :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중3리 553번지
    ○ 건지천 이어지는 한탄강 합수머리.... 이곳은 고향으로 초등학교 시절 봄소풍지로 많이 찾던곳이기도 하며 이곳에서 수영도 배우고 어린 유소년 시절을 지내던곳 이기에 찾아 올때 마다 새록새록 기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 물론 지금은 얼마 남지 않은 수몰지역 으로 현재 까지 살고 있는 고향 친구집도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찾아 오기가 쉬운곳이기도 하여 친구 만나러 일요일 오후에 찾아 본 고향 놀이터 합수터를 찾아 얼마 않남은 친구들을 만날수도 있었습니다. 또한 오늘은 장마철이 너무 지루해 산행도 해야 하는대 못하게돼서 답사 개념으로 찾아온것이 합수터 찾은 전날 7월29일 저녁에 집중 호우로 지나온길 에는 산사태가 일부 일어 대민지원을 나온 군인들뿐 아니라 민주당 직원분들이 오가리 부근에 지원 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마음은 그곳을 행했었지만 만만치 않은 일들이라 선득 나서지는 못하고 그냥 돌아서기만 하였습니다.. 피해 입은 주민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주어야 하며 ..... 요즘들어 많은 비로 피해 농가들이 속출 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죠......이재는 그만 왔으면 하는 지긋 지긋한 마음으로 빌어 봅니다.... 답사는 다름이 아니라 금년들어 여름 휴가는 갈수 없는 사정으로 공휴일에 가까운 형재 자매분들과 한자리 하고 싶은 마음에 찾아온것입니다.. 수량이 많이 늘어 현재로써는 어럽게 느껴지만 1주일정도 뒤면 아주 좋은 자리가 될것으로 보여 지며 다른때와는 달리 수영할수 있는 공간이 많이 늘어 보입니다.. 수영을 좋아 하는 조카들이 있어 꼭 수영을 하여야 하거든요.... 지난해에도 찾아 보았지만 아마도 금년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이곳을 찾는 사람이 있다면 이곳은 건지천과 한탄강이 만나는 곳이기에 하류쪽은 급류가 심하여 하류쪽으로 내려 가는것을 삼가 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급류는 무섭습니다. 잠깐만 한누을 팔면 큰일을 당할수 있습니다. 수영하는대 있어 기본 안전 수칙을 준수 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휴가지 찾아와 즐거움 마음으로 돌아 갈수 있도록 하여 가족들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 되실것입니다... 철저히 지켜 주셔요.. 밑에 사진은 그날 친구들이 먼저 도착 하여 매운탕을 끌여 놓아 소주 한잔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함께한 사진 입니다 물론 친구 집에서 ...... 그친구집도 올해만 살수 있으며 내년에는 이사를 하여야 할것입니다. 수몰지역이라서......

 

감사 하고 고맙고 수고 하셨습니다.

== 집에서 산행 정리하며 ==


 

이곳이 자리 잡기 좋은곳입니다..어제 비 많이 와서 스래기가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비온뒤 있대도 한팀은 자리 하여 저녁 까지 놀다 가더군요....

 

여기는 건너갈수 있도록 다리 놓아져 있는곳인대 아주 모래 자갈로 덮어 버렸습니다.

 

이곳이 수심이 제일 깊은곳입니다.[누가 투망을 버리고 같내요..??] 

또한 악간의 급류로 수영 초보들은 조심 하셔야 합니다 금년에는 좀더 넒어져 좋은것 같기도 하구요. 

 

여기는 깊은곳 바로 위인대 바닥을 글착된것처럼 이곳도 깊어져 있어 수영할수 있는곳이 늘었습니다. 

 

그 빗물 물살에도 잘 겨더준 운추리꽃.

 

또한 호박 넝굴도..??

 

아주 귀여워 한장 담아 보았습죠..

 

 

소주는 만인들의 소망과 피로를 풀어 주는 식품인듯합니다.

 

저는 그져 도스없는 술만 기울이고 있었는대 .....!!

 

그져 이야기만 나누고 있는 친구들 모두 반가웠습죠... [매운탕도 맛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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