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 해남의 명산 주작 덕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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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작 덕룡산 고도표[오소재 → 주작산 → 덕룡산 → 서석문]
오늘은 반대 방향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 코스 : 소석문[04:15] → 동봉 → 서봉 → 주작 덕룡봉 → 작천소령 → 오소재[12:30] 도착
△. 오늘은 주작산 갈림길 이라는 갈림길에서
주작산 암릉길의 명산인 봉황의 우축 날개로 보여지는 능선길 오소재 방향으로 진행 합니다.
현위치에서 오소재까지는 약5km남은 지점입죠..
△. 앞선 포스팅 마지막 지점 이자리는 주작산으로 표기된 정상으로 가는 갈림길로서
오소재 방향은 이곳 반대편으로 가야 합니다.. 앞으로 5km 암릉길을 넘어야 오소재에 도착하게 된다.
△. 주작산 갈림길 뒤로는 작천소령을 바라보면 인증 사진 참고하셔요.
△. 이재부터 덕룡산 보다 더많은 암릉 봉우리들을 넘어야 합니다.
이것은 작은것 보여주는 작은 암릉입니다..
△. 앞으로 진행해야 할 능선길
까마득하게 느껴지는 암릉길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재 부터 본격적인 암릉 등산을 시작 하겠지만 우선 안전이 최고라는 것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 여기저기 피로를 풀어주는 진달래 봄꽃으로서
암릉길을 어려움을 없게해 주는듯 합니다..
△. 바위가 꼭 얼굴옆 보습 닮아내요
깜작 놀랐습니다..
△. 산행길에 잘 살피면 우회길들도 간간히 있으니
그냥 남들 넘는다고 따라 하는것 보단 체력을 보충하며 넘어야 하는것 잊지 마시길...
△. 어떤분 들은 설악산 공룡능선, 용아장선길을 닮았다고 들 합니다..
아마도 제가 걸어보면서 공룡능선길 보다는 높낮이가 낮았으나 능선길은 용아장성 많큼이나 쉽게 내어주지를 않는다.
△. 그래도 간간히 안전을 위해 로프 설치 되어있지만
전라남도에서 안전 설비를 위해 준비중인 것으로 보여지는것 같습니다..
△. 누가 올려 놓았을까요...?
무의식 중에 만나게 된다면 깜짝 놀라게 될것이다.
커다란 독수리 한마리가 먹이를 기다리고 있는것 같은 느낌...?
△. 지나는 길마다 주변으로 암릉들 기암들로 이루어져
눈길을 머물게만 합니다.. 구경 걸이 많이 있더군요.. 힘들다면 모든것들을 포기 하시면 다시 찾아야 할것입죠..
△. 아마도 이쯤이면 소석문 츨발하여 8.9km지점으로
5시간 가까이 암릉길을 걸었으니 피로감도 느낄만한 지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피로감을 이겨내야 할 마의 지점이기도 합니다..
△. 암릉길 사이로보여주는 시원함 사진상 앞으로 높이 보이는 봉우리
주작산 정상으로 표기 되있는 장소 입니다..
그러니 강진과 해남의 지역적으로 표기가 다른 지점으로 보여지내요...
△. 점차적으로 멀어지는 덕룡산 멀어 지기만 하지요..?
사진상 뒤로 높은 지점이 주작 덕룡봉 지나온 길이며.. 앞전 포스팅에 있습니다..
△. 줄을서 있는 느낌을 받은 암릉길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장소 봉우리들이 두륜산 좌축으로는 두륜산 투구봉 입니다.
△. 암릉길 가던중에 눈길을 끄는 진달래핀 계곡을 바라본다.
봄이면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 이기도 합니다...
△. 암릉길에 왜..?
이곳을 통과 하여야 합니다.. 등로가 이리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몸집이 작은 사람이나 통과 할수 잇을까..?
나 같은 사람은 갈수 없는 곳이다. 그러나 우회 등산로잇으니 걱정은 뚝...
△. 꼬리포들은 산객들을 안내 하지만 눈길에 거스름을 ...?
그러나 앞에 보이는 암봉우리를 정면 돌파 하여야 한다. 그러니 주작산의 암릉길을 좋아하는것 같다..
△. 이쯤에서 또다시 바라보는 완도섬,,,,
제법 잘 보인다 그러나 아직도 희미한 부분이 많으니 박무로 인한 어두움 해마다 봄이면 ....?
△. 봉우리 하나 넘으면 또 다시 암봉우리 넘고 또 넘다 보면 언잰가는
목적지 도착 하겠죠...
이곳은 로프 설치된 부분이 보인다, 그러니 암봉 넘는것 상상해 본다...
△. 그나마주변으로는 멋진 풍경을 보여주니
피로감을 잊을수 있기도 합니다.
△. 이잰 잠시 휴식을 할 지점에 도착 하였내요..
전망 좋은 자리에 잠시 휴식을 하게 되면서 진달래 한송이 남겨 본다..
금년에 진달래는 유난희 붉은빛이 많이 보이는 것이
쓸쓸함을 주는것 같기도한다. 나이 먹으면서 짙은색이 좋아진다고하던대..?
△. 앞에 보이는 능선길에는 많은 사람들이 붙어있다.
덕룡산 산행시 작천소령에서 출발 하는 산악회 버스에서 하차 한 산악회 산객들
이곳에서 보이기 시작 하내요..
힘내시구요...!
△. 지나온길을 뒤돌아 멀리잇는 주작산 갈림길
봉우리에 올라선 산객들이 희미하게 잡혀 줌인해 봅니다..
△. 여기서 또 보이내요..?
“가는잎 그늘사초”고랭이와도 비슷하여 혼들을 하지만 사초과에 속한 식물들이 다양하니
혼돈 하시지 말고 잘 익혀두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 이잰 이쯤 된 안전을 위해 예전에 보이지 않턴
나무테크 게단 요즘 조사중으로 보여지 더군요..
산행중 다른분들 이야기로는 제가 지난번 두륜산 2월달 산행길에서 보지 못하였던
두륜산 게단이 많이 설치 도었다고합니다..
그런것을 보면 얼마 않가서 주작산에도 게단이 많이 놓여질 것으로 보여 지내요..
△. 산행중 잘 살피시면 우회길은 많습니다..
그러니 주작산 게획 하신분 들은 시간적인 여유로 잘 살피시면
위험구간을 피할수도 있으니 참고하셔요..
△. 무슨 나무인지 아시겠죠...?
“생강나무”꽃이나 나무를 꺽어서 냄새를 맞아보면 생강냄새가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생강나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 진달래는 여전히....
이뼈요..~~
△. 동백꽃도...!!
이쁘구요.....!!
△. 동백꽃 너무 이쁘죠.
요즘 이렇것들 보기 어렵던대,, 어려서는 보지 못하였던꽃.. 고향이 경기도라 귀한 꽃입니다.
△. 그나마 낙화들은 한자리 하고있어 사진 한장 남겨 본다.
△. 지나온곳을 뒤돌아 바라보면서,,,,
잘 인증해 놓으셔요... 참고 되실것 입니다..
△. 그져 풍경들도 남기구요..
동백꽃 활짝 피우면 아름다울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 늦은철 같아 보이면서 늦게 그나마 피워준 동백꽃 보여준다.
△. 남쪽의 진달래 이재는 북쪽으로 올라올것이다..
여기저기 진달래 축제 소식 한번 찾아가 보고 싶어지내요....
△. 이쯤 부터는 힘들게 느껴지기 시작 합니다..
여기까지는 산행시간이 6시간을 넘으면서 자주 끝지점인 오소재가 그리워지내요...
△. 이렇게 자주 뒤 돌아보게도 되고...
언재쯤이면 완주 할것인가.. 주작산. 덕룡산 완주 코스 만큼은 쉽게 내어주지 않는 코스로서
무박으로 진행 하는것 조차 어렵게 느껴진다.
그렇다면 한번은 숙박하야 산행을 한다면 좋은 느낌을 더 받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그래도 진달래꽃 만나며서 힘든 피로 날리는듯 하지만
매번 힘든 산행길에서 지나고 나면 희열을 느끼게 되어 산행길을 멈추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 이제는 뒤돌아 보면서 또 잠시 휴식을해 봅니다..
오늘 산행길에서는 감기증상을 무시하고 진행 하는 상황이라 어느정도 피로감이 오기 시작하니
몸이 무거워짐을 느낄수 잇는 지점이 되더군요..
준비 해온 간식을 이곳에서 보충하며 감기약 한봉지 투여 합니다..
감기약에는 수면재가 들어있어 꺼리낌은 있었지만 정신 차리고 갈것을 생각하면서....
이런듯 주작 덕룡산의 산행길은 만만치 않음을 다시 한번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남은 구간 전망대 부터 오소재까지 마지막으로 정리하여 준비 하도록하며
오늘은 이곳까지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새로운 한주 시작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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