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한양도성 성곽길 남산 구간 ①
△. 오늘 포스팅은 장충체육관 지나 신라호텔 뒤편에서 고도표 상에 다음으로는 남소문터[반얀트리클럽]을 지나 남산 오름길 까지 포스팅을 준비 합니다.
△. 이 위치는 신라호텔 뒷편 성외곽길 중구 신당동 432 -2405번지 출발합니다.. 이곳은 신라호텔 성내길도 있으며 개방시간이 오전 09시 ~ 18시 까지만 개방하는 구간 성외곽길은 24시간 개방인 지접이다.
△. 조금 오르다 보면 “토끼굴”이라는 이정표를 만나게 된다. 바로 이곳이 토끼굴로써 암문을 통과 하면 “서울클럽”으로 가는길을 만나게 된다. 이재 부터는 토끼굴을 통과하여 성내곽길을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토끼굴 암문을 들어와서 인증 합니다.. 이곳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운동기구 설치 되어있으며 윗쪽으로 올라가면 성내곽길이 된다.
△. 올라서서 신라호텔 방향을 살펴 본다. 문을 설치해 놓은것을 보면 그 자리에 안내문이 걸려있다. 읽어보니 호텔에 영향을 끼칠수 있으니 조용히 다니며 오전 09:00~18:00까지만 개방 안내문이 있습니다. 그럼 다음 목적지 정자[팔각정] 있는 길은 24시간 개방이 더군요...
△. 정자 방향으로 향하던 길에 골목길이 하나 보이 길레 살펴본다. 건너편으로 보이는 큰건물은 “국립극장”이며 아래로 탑이 하나 보이는 곳은“한국자유 총연맹”이며 이곳을 잘 익혀 놓아야 합니다. 여름이면 야간 등정을 할때면 성곽길에서 이곳으로 빠져 나가야 한다. 이후 구간은 반얀트리클럽을 통과해야하나 그곳도 마찬가지로 야간에는 통제한다.
△. 다시 성내곽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높은 부분 자축으로 정자가 하나있다 그곳이 팔각정이라고 한다.
△. 가던길 뒤돌아 바라본다. 시원하게 보여주는 성곽길과 신라호텔의 모습이 아름답게 보여준다. 멀리는 서울에 북쪽을 지키고 있는 북한산성이 있는 북한산도 멋진 그림으로 보여준다.
△. 북한산이 멋지게 보이기에 줌인해 봅니다. 앞으로 보이는 쌍둥이 빌딩 멋지기도 합지만 가연 어딜까..? 동국대학교 안에 있는 빌딩 같은데 무슨 건물일까 궁금해진다. 아마도 그동안 보지 못하였던 건물이기에 더궁금해 진다. 멀리는 북한산도 토렸하게 보인다. 남산 구간은 북한산을 조망하면서 걷게 되는 구간이다.
△. 조금만 있으면 빵 터트릴 산수유 봉우리가 움트고 있내요.
△. 우리 일행을 앞지르고 있는 주민분 어딜 급하게 가시는가요..? 라고 하였더니 팔각정 정자 까지 간다고 합니다.. 우리도 따라 붙어 올라갑니다.
△. 이곳이 팔각정 정자 갈림길. 성벽은 지금부터 또 끈겼습니다.. 골프 연습장, 풋살장, 테니스장이 있다.
△. 성벽 끝부분입니다. 우축으로 보이는 마을이 약수동 방향으로 지금도 변화 없이 산중에는 옛날 판자집도 보이더군요..
△. 이재는 정자 팔각정에 올라 주변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쪽방향은 반얀트리 클럽방향으로 운동시설물 있는 방향 국립극장도 얼굴을 내밀듯 보인다.
△. 이쪽 방향은 이태원동 방향으로 산중에는 남산의 소나무 숲이 보이내요... 산중에 보이는 등산로길은 버티고개 생태통로로 되어있내요...
△. 이쪽은 남산타운 아파트 아파트는 산중에 있으면서 한강이 조망 되니 좋을것만 같내요..
△. 운동시설이 있는 곳과 국립극장 있는곳 국립극장 정문 앞으로 가야 성곽길이 됩니다. 앞으로 그곳으로 이동 합니다.
△. 테니스 장에는 열심히 운동중인 사람들이 보인다. 정자에서 바라보는 주변 풍경도 한번 올라가 볼만 합니다 그런데 시야는 별로 황사 때문일것이다.
△. 이재 부터는 사색의 공간을 걸어 봅니다. 남산 순성길과 정자 라는 이정표가 있내요. 정자에서 내려오니 안내문 있어 읽어 본다. 진정한 순성길을 느낄수 있다.
△. 이젠 운동시설물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다시 이태원을 바라보면서..
△. 올라 보면서 주변을 살피던 팔각정 정자를 바라 본다
△. 이제는 더 이상 성곽길을 갈수 없어 반양트리클럽 호텔 내부로 들어가 국립극장 앞으로 이동 합니다. 이곳도 야간 통재 하는 구간이다 그러기에 야간 등정을 한다면 앞전에 이야기 하였던 자유총연맹 방향으로 하산하여 다시 국립극장 방향으로 올라야 한다.
△. 반얀트리클럽 안에서 남산 N타워를 담아 본다. 호텔 이라서 외국인 방문에 야간 통재 하는것 같더군요...
△. 국립극장 앞 도로 횡단하여 한국 자유총연맹 정문을 담아 인증 합니다.. 여기부터는 국립극장으로 올라가 남산길을 향합니다.. 올라가는 힘들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은 버스로 올라가도 되는 구간이다. 오늘은 모두 걸어서 올라간다.
△. 국립극장 정문에서 바라본 극장건물 실재로 보니 엄청 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언재 한번 들어가 볼까...?
△. 남산 올라가는 도로 버스로 올라가지만 이곳에서 늘 감시하고 있더군요, 관광버스와 노선버스 조금더 올라가면 정류장이 있습니다. 일반 승요차는 장애인 승차시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 남산 오름길 이정표 조금더 오르면 그래도 쉽게 느껴지는 오름길은 유아숲 체험길이다. 운동을 위한다면 걸어서 올라가는것을 추천해 봅니다. 그러나 성곽길을 계획하신분들은 성곽길을 선택 하셔야죠 저를 따라 올라가면 됩니다.
△. 여기는 성동구 솔내음길 이라는 안내문이 있습니다. 이길이 유아숲 체험길과 같은 구간이다.
△. 이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면 된다.
△. 한국일보 거북이 마라톤대회 기념 돌탑도있구요.. 행사는 지금까지이어 가는것 같더군요, 확인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 버스 정류장입니다. 힘들어 하시는 분들은 이곳에서 노선버스 이용하시면 됩니다.
△. 유아숲 체험길로 이동하여 버스 정류장을 담아 봅니다. 그렇타고이곳을 올라가지 않을것이다. 오늘은 성곽길을 오를 것이다.
△. N서울 타워 방향으로 올라가야 성곽길을 오를수 있다. 버스 도로 따라 올라가면 입구를 찾을수 있을것이다.
△. 이렇게 임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성곽길이 무리라고 생각하시눈 분들은 이도로 따라 올라도 된다.
△. 이렇게 오르다 보면 우축으로 입구가 보인다. 앞에 오르는 분들은 그냥 도로 따라 오르고 있다. 결론은 모두 남산으로 올라가는 길이다. 이렇게 하여 남산 아래 성곽길까지 올라왔습니다. 동대문역에서 이곳까지 걸으면서 성곽이 끊인것이 아쉬웠으며 끊인곳은 2곳이나 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남산을 올라가는것부터 남대문까지 준비하도록 하며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신 모든 불친님들 깊은 감사드립니다...
요즘 황사가 너무 짙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목요일로써 또 한주가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즐거움으로 한주 마무리 되시길.. 감사합니다.. 주말 토요일은 야생화 산행 예약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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