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홍성군 용봉산
△. 투석봉 지나면서 약250m 평편한 등산로를 지나다 보면 도착하게 되는 용봉산 최고봉에 도착 합니다. 용봉산에는 최고봉이라 칭하고 있으면서 암반 위에 정상석 설치 되어 있지만 인증 사진 남기기 위한 자리 싸움 위험해 보인다. 그래도 뒤를 이어 줄을 서있는것을 목격하게 된다. 그럼에 다른분들 있어도 인증 사진 담아 봅니다.
△. 최고봉 올랐지만 사방으로 전망이 탁트인 봉우리로써 특히나 다른 주변 산들보다는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객들이 많이들 찾아 오는것 같다. 이쪽 방얗으로 바라보면 “최영장군 활터 정자” 보이게 된다. 저곳에서는 홍성군 시내 전경을 모두 바라볼수 있는 자리로써 흔이 이야기 하는 명당으로 보아도 좋은 장소다.
△. 용봉산 정상은 “최고봉”으로 표기한다. 최고봉 주변에 있는 안내문 지도를 살펴 본다. 현위치를 보게되면 알수 있을것이다.
△. 이런 이정표도 설치 되어 있으나 악귀봉까지 다녀와 이곳으로 다시 돌아와 최영장군 활터로 하산할 계획이다.
△. 아직은 단풍이 남아 있기도 하지만 빗방울이 맺어있는 것을 보면 비온것을 확인할수 있을것이다.
△. 이젠 노적봉 방향으로 진행 합니다. 노적봉 가기전 전망바위에 올라 본다. 이곳은 지나는 사람들이 모두 한번씩 올라보게 되는 암봉이다.
△. 이젠 이곳이 노적봉이다. 멀리 보이는 악귀봉, 용바위 잇는 봉우리도 보이며 모두 암봉으로 이루어져 그 멋진 용봉산을 전망 할수 있어 다행으로 느껴진다. 이렇게 행사로 참여하게된 홍성 용봉산 산행길이지만 예전에 용봉산 넘어 수암산가지 이어 산행을 해야 제대로 산행하였다고 할것이다. 수암산에서 하산하면 온천이 있어 딱좋은 산행지이다.
△. 노적봉에서 바라본 장군바위 능선 이곳도 모든 바위들이 멋진 모습에 단풍이 남은 지역에는 아름다움에 한장더 남겨본다. 언제 시간 되면 이 능선도 탐방하고 싶어지는 능선이다.
△. 용봉산의 최고봉 지나 노적봉을 바라본다. 다시 계단을 내려서면서 오르게 되면 노적봉에 도착할수 잇는 가까운곳으로 손에 잡힐듯한 곳에 있다.
△. 악귀봉 뒤로는 멀리 보이지만 가가운곳에는 용바위가 있는 봉우리로 이름은 없다. 저곳 까지가야 멋진 바위들이 즐비하게 있는 봉우리인데 오늘 일정에 맞추다 보니 다시 노적봉으로 돌아가 휴양림으로 하산 하여야 한다.
△. 다시 노적봉, 악귀봉, 용바위 능선을 바라보며 인증 사진 한장더 남겨 본다.
△. 산이젠 노적봉을 내려갈랍니다.. 이렇게 계단이 잘되어있어 누구나 쉽게 갈수 있는 곳이다.
△. 노적봉 옆으로 보이는 바위도 범상치 않아 보인다. 닮은꼴이 생각이 나지 않으나 분명한 것은 보기에 범상치 않아보인다.
△. 노적봉 내려서면 협곡입구에 있는 이정표다 여기서도 휴양림을 갈수 있지만 우리는 아쉬움에 다시 최고봉에서 최영장군 활터로 가기로 한다.
△. 노적봉 도착 하여 뒤돌아 최고봉을 바라본다. 이렇게 지나왔다는 것에 엄청나게 보이지만 하나하나가 보두 작품으로만 보이기도 한다. 이렇게 많은 기암 괴석들에 멋진 장면을 볼수 있는 용봉산 임을 다시 느껴본다.
△. 지금 보이는 봉우리들은 최고봉 내려오는 계단이 전부로 보이지만 가을 풍경으로보아도 잘 어울어지는 봉우리들로 구성 된 용봉산으로 이름만으로도 그림이 그려지는 병풍바위를 볼려면 소둘러 올라야 한다. 오르막 내리막 정상 능선을 타는데 시야가 탁트인 암봉들에 그냥 지날수 없는 절경들에 발길을 멈추게 한다.
△. 이젠 잠시 최영장군 활터 능선을 조망해 본다. 아직도 남아있는 단풍과 암봉들이 아름다움을 만끽하게 된다.
△. 노적봉에서 휴양림 방향으로 늘어진 능선에 암봉이 하나 보인다 아마도 이바위들은 사자바위라고 부르는것 같다.
△. 이젠 노적봉에 도착 하였습니다. 이곳까지만 왔어도 많은 암봉들을 감상 할수 있어 너무 좋은 코스다. 악귀봉 우회길로 악귀봉을 향한다.
△. 악귀봉 도착과 함게 만나게된 수령이 100년 되었다는 소나무 한그루 용봉산의 명물중 하나 그냥 종주 산행을 하는 분들은 지나치기 쉬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 알고 찾아 간것이라 그냥 지나치질 않았지요 예전에 안내문이 없었는데 언재부터인지 안내문 설치 되어 있더군요. 안내문 읽어본다. ※ 용봉산의 보물[옆으로 크는 나무] 용봉산은 다양한 모양의 크고 작은 바위와 분재 형테의 아름다운 소나무가 산재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옆으로 크는 소나무는 수령이 약100년된 용봉산의 보물입니다. 이 아름다운 소나무가 사람들의 손길로 몸살을 앓아 데크로드를 부득이 소나무와 떨어져 설치 하였으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아 가시길 바랍니다.
△. 이젠 악귀봉에서 잠시 조망하겠습니다. 늘어진 능선에는 누군가 만들어 놓은듯한 바위가 서로 기대어 있다.
△. 용봉산 병풍바위 능선 넘어로 보이는 신 건물 하나 요즘 충청남도 도청 신청사 건축중이며 마무리 디어 가는듯 합니다. 그러면서 신도시 건설중임을 알수 잇다.
△. 악귀봉 풍경도 이렇게 남겨 보지만 좁은 곳이라 위험이 뒤를 따르게 된다. 모두들 조심 하셔요. 저바위 아래로 소나무가 있는 곳이다.
△. 다시 능선을 바라본다. 기댄 바위와 밑으로는 사자바위가 보인다.
△. 용바위 있는 봉우리로 저곳을 가야 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게 된다. 물론 저곳이 용봉산의 명품 바위들이 많이 잇는 곳으로 별도 산행을 할때는 꼭 들러 보는것을 강추 합니다..
△. 이재는 다시 일어서 악귀봉을 출발 합니다. 암봉 들이라 조심은 항상..
△. 다시 노적봉 돌아왔습니다. 이곳은 아이스께끼 장사가 자리하고 잇내요. 어떻게 물건을 가져 왔을까 돈버는 방법도 여러가지...?
△. 이 바위가 전망 하기 좋은곳인데 자리를 비겨 주지 않내요 이렇게 인증만 남겨 봅니다.
△. 사자바위를 줌인해 본다 이방향은 사자바위 뒤테 입니다.
△. 멀리 가야할 최영장군 활터 정자도 줌인해 본다.
△. 돌아 가는길에 소나무 사이로 병풍바위를 인증 사진 남긴다.
△. 노적봉에 있는 바위 일것입니다. 멋진 바위도 인증해 놓구요.
△. 최영장군 활터 들어서면서 지나온 노적봉, 병풍바위, 등 멀리 수암산도 바라 봅니다. 아마도 아쉽고 가고 싶어 이런길을 자주 돌아 보는것 같습니다.
△. 좌축으로 보이는 바위는 앞전에 전망 하던 바위내요. 저곳은 등산로 옆에 있으니 누구나 쉽게 올라 전망하기 좋은 곳이다.
△. 누군가 옮겨놓아 조경해 놓은것 같은 바위들도 있구요.
△. 점점 가까워지는 정자 얼만마지 않았습니다.
△. 우축으로는 촛대바위 인듯 우뚝서잇는 모습이 아름답기만...! 아래로는 휴양림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 다시 사자바위도 이렇게 담아보고요. 이렇게 보면 바위들이 엄청 덥혀있는 것을 알수 잇을것이다.
△. 정자로 올라가겠습니다. 정자에서도 조망을 기대하면서....!!
△. 정자에 올라섰습니다.. 뒤돌아 지나온 봉우리들을 살펴 봅니다. 사자바위, 병풍바위, 노적봉, 악귀봉, 용바위봉등 멋진 소금강으로 느껴지는 능선과 봉우리들 입니다.
△. 정자로 오면서 지나온 능선길 입니다. 바위 하나가 요상히 상상 되기도 합니다. 남성을 상징 하는 상징물 같아 보이기도 하는걸요.
△. 정자의 풍경입니다.. 이미 자리하여 조망을 즐기는 일행분들 저도 잠시 머물러 조망하고 하산 하겠습니다.
△. 저도 인증 사진 남겨 둡니다. 이정표와 설명 안내문을 늘 이렇게 정보를 얻고 있으니 말입니다.
△. 정상은 용봉산 최고봉을 말하는것이며 앞으로 600m 하산하여 주차장으로 내려가면 종료되는 산행입니다.
△. 내려가는 방향이지만 멀리는 홍성군청 방향으로 급경사면이 있는 코스 이기도 합니다.
△. 정자 문위기도 파악해 보고요 아마도 이곳에서 비박 하는 분들이 있는것 같더군요 흔적을 볼수 있습니다.
△. 계속해 내려 갑니다. 소나무들은 분재 보양의 소나무들이 많이 보이며 정상적으로 큰 소나무들을 볼수없는것 같았습니다.
△. 오늘 산행 종점지역인 청소년 수련원 옆에 음식점도 보이내요. 하산 하여 식사할려 합니다. 오늘은 이곳까지 정리하며 아쉬움에 자주 돌아보는 용봉산 능선길을 다음에 또 찾을것을 기약하며 다음 포스팅 용봉산 산행을 마무리 준비 합니다. 가을 같으면서도 겨울 같은 요즘 조석으로는 쌀쌀합니다. 건강 잘돌보시고 또 뵙기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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