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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45-3 만물상을 비롯하여 절경을 주유한 청류 구룡폭포로 청학동의 작은 금강산 소금강에서..

◐ Climbing[2014]/├ ④ 강원도 권역

by 순도리(칠이) 2014. 11. 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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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대산 국립공원 소금강 게곡



 

 

    ○ 청학동 소금강 [溟州 靑鶴洞 小金剛] 1970년 11월 23일 명승 제1호로 지정되었다. 면적 약 22㎢. 소금강에 들어서서 첫 경관인 무릉계[武陵溪]는 약 300m인데, 바로 여기에서 급류와 청담[靑潭]이 이어지는 계곡이 펼쳐진다. 이곳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청학산기[靑鶴山記]》부터라고 한다. 지금 금강사[金剛寺] 앞 계곡의 큰 바위에 새겨진“小金剛”이라는 3자가 율곡의 글씨라고 전하나 확인된 것은 아니다. 다만“소금강”이라는 별칭은 이곳 산세와 수석[水石]이 금강산의 그것을 축소해 놓은 것 같다고 하여 얻어진 이름이다. 이곳의 계류는 양협[兩峽]이 닿을 듯이 좁고 물이 맑아 투명하다. 무릉계는 등산길에서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낮은 곳에 있으며, 십자소[十字沼]는 양편과 바닥이 한 돌로 이어진 깊은 바위의 수로이다. 이러한 수로는 협곡에서 찾아보기 드물어 폭포나 여울과는 또다른 향취를 풍겨준다. 이 부근부터 가파른 암벽이 많아 오르 내리는 산길에 변화가 심하고 높은 산길에서 깊은 계곡 물이나 여울을 내려다볼 수 있다. 식당암[食堂岩] 부근과 삼선암[三仙岩] 언저리는 산석[山石]의 절경을 이루는데, 펑퍼짐하고 넓은 식당암은 3면이 기암절벽으로 에워싸였고 절벽 아래에는 일동천[一洞天]이 있다. 두 바위 부근에는 절벽과 기암, 바위 봉우리에 매달린 낙락장송 등 볼만한 경치가 많다. 구룡폭포[九龍瀑布]는 이곳 최대의 규모로, “눈감으면 한 폭포수 소리인데 눈뜨면 아홉 폭포”라는 시구[詩句]가 말해주듯이 9개의 크고 작은 폭포로 이루어져 있다. 폭포수 왼편 산꼭대기에는 석단[石壇]과 산성[山城]이 있다. 산성으로 오르는 길은 더욱 가파르고 많은 노송이 서 있다. 전하는 말로는, 이 산성은 예맥군[濊貊軍]이 쌓았다고도 하고, 마의태자가 쌓았다고도 한다.

 

. 백운대[白雲臺]

해발 500m 지점에 위치한 이곳에는 넒게 펼쳐진 계곡에 주위가 넒어서 장정 100여명이 동시에

앉아서 쉴 수 있는 집채 만한 큰 바위가 작은 바위에 괴인 채 가마솥 처럼 덩그러니 놓여 있다.

노송에 걸친 흰구름이 산 중척에 자리잡고 있는 이곳은 수억년에 씻기고 깍여 백옥같이 아름다워 넒은 반석에는 시원한 옥류가 흘러

마치 비단이 바람에 날리는 듯 장관을 연출하는데, 주위의 단풍 나무들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같은 모습이다.

 

 

 

 

. 소금강 계곡 단풍산행 길이 이잰 백운대를 만나면서

오늘 산행길 중에 ⅓지점으로 앞으로 남은 거리는 4.4km 무릉계 소금강 입구 지점입니다.  

 

 

 

 

. 해발 503m 지점으로 백운대 이정표는

119 이정표와 조금 다른지만 그리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아 이정표 보면서 진행하면 된다.  

 

 

 

 

. 백운대 옆으로 철테크를 이용하면서 진행 합니다..

철게단을 지나면서는 소금강의 멋진 만물상을 보게 된다. 또한 귀신얼굴 닮았다는 귀면암을.. 

 

 

 

 

. 설명서를 보게 되면 노송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바로 백운대 암반 뒤로 보면 나타나는 소나무 몇그루 그것을 보고 말하는것 같내요. 

 

 

 

 

. 계단길을 가다 보니 단풍들이 아믈답게 보이는데.

소금강의 단풍색은 유난히 노랑색을 많이 띠고있다. 왜그런지 생각하게 되지만,

소금강 주변에는 단풍나무들 보단 떡갈나무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보니

노랑색을 많이 나타내고있는듯 합니다. 

 

 

 

 

. 빨강색이 주는 느낌은 화려함을 주는것 같아도,

노랑색이 주는 느낌은 화려함 보다는 기분이 흥분이 되는 느낌으로 즐길수 있는것 같기도합니다.  

 

 

 

 

. 이잰 철 나간길을 지나면서 윗쪽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데

바로 이곳이 만물상 들이 즐비하게 놓여진 진 관경을 보여주고 있다. 

 

 

 

 

. 가을 단풍길은 색감으로주는 느낌이라면

소금강에는 단풍색들과 철난간길, 기암괴석들, 게곡에 흐르는 계곡물, 등이 함께 어울어지는 퐁경이

아름다움을 더 해주는듯 합니다. 귀면암 앞에 도착 합니다. 

 

 

 

 

. 귀면암[鬼面巖]

노인봉에서 백운대를 지나 만물상에 이르면서 만물상에 한켄이 자리하고 있는

귀면암 바위가 위용을 자랑하며 서있습니다. 귀면암은 귀신의 얼굴 같은 바위라는 뜻 입니다.

 

 

 

 

. 만물상[萬物相]

구룡연[九龍淵]에서 상류로 2km 정도 올라간 해발 463m 지점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설악산의 만물상과 비교되기도 하는데,

설악산 오세암 부근에 있는 만물상은 올라갈수 있는데 반해 이곳은 쳐다만 보게 되어있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점이다.

이곳에는 자연석의 화강암이 기암절벽의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나는데, 거인의 옆얼굴처럼 형상 궂은 얼굴을 하고

마치 파수병[把守兵] 처럼 소금강 계곡을 내려다보고 있는 괴물 모습의 거대한 암릉인 귀면암, 선녀들이 오르내리며 귀신을 쫓던

향로암[香爐巖], 반쯤 벗은 여인의 요염한 모습같은 옥녀탕, 암봉 한가운데에 장정 대여섯 명이 동시에 통과할 만큼

큰 구멍이 뻥 뚫려있어 낮이면 해 같고 밤이면 달같은 보습이어서 해[日]와 달[月] 이 숨박꼭질을 해서 넘나들었다는

일월암[日月巖], 촛불 형상의 촉대석, 선녀가 바람과 구름을 찬미하여 울린 음률이 천년을 두고 그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는 탄금대[彈琴臺] 등 갖가지 모양을 한 기암괴석들이 모여 만물상의 장관을 이루고 있다.

 

 

 

 

. 만물상 앞에 이정표 입니다.

백운대와는 0.6km 지점 이면서 소금강분소 가지는 4.1km 남은 지점입니다. 

 

 

 

 

. 지금까지는 폭포와 기암괴석들을 이야기 하였지만

소금강에서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것은 “沼”이다. 몇곳이나 되는지는 알아 보지 못하였으나

지나면서 느껴지는 갖은 소들은 삭적해 잇으면서 계곡물들이 낙차를 이용해 소리를 내며 정갈함을 느끼게도 한다.  

 

 

 

 

. 이곳은 귀면암 지나 아래부분에 잇는 소를 한장더 담아 봅니다.

이곳은 폭포와 마주하고 있지는 않아도

웅장함을 느끼게도 합니다. 

 

 

 

 

. 일행분들 인증 사진 한장 남겨 봅니다.

오늘 함께하면서 자주 등장하는 분들 이군요... 오늘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 잔잔한 게곡과 함께 노랑색을 유난히 만히 눈에 띠게 하는 소금강 게곡을 남겨 봅니다. 

 

 

 

 

. 이잰 어느덧 학유대[鶴遊臺] 도착 하면서 이정표를 살펴 봅니다.

해발 461m 지점이며 만물상에서 0.6km 내려왔으며 소금강 분소는 3.5km남은 지점입니다. 

 

 

 

 

. 학유대[鶴遊臺]

해발 461m지점에 위치한 이곳은 예전에 “학[鶴]이 노닐었다는 곳”이라고 하여“학유대[鶴遊臺]”란

아름다운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한다. 이 대[臺]는 절벽 위의 아스라한 하늘에 한 마리 선학이 날개를 펴 춤을 추고있는 형상인데.

한국 전쟁때 인민군이 총질을 하여 주둥이가 떨어져 나갔다고 한다.

 

 

 

 

. 학우대 철계단을 넘습니다.

우리가 늦은 걸음 때문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몰려 내려 오고 있습니다..

오늘 함께 합류된 타 산악회 사람들은 울산지구에서 올라 왔다고들 하내요.. 

 

 

 

 

. 이곳은 정면에 위치하고있는 만물상 지킴터라고들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구룡폭포 통제소라고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곳은 비수기 가을철 산불조심 강조 기간이면

이곳에서 통제하는 장소 입니다.. 또한 겨울에도 이곳까지 소금강 분소에서 올라 올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통제소 앞에 철다리 하난 넘으면서 만나게 되는 구룔폭포

이정표 부터 살펴 봅니다. 만물상에서는 1.1km 지나온 곳이며 소금강 분소 까지는 3km남은 지점입니다.

 

 

 

 

. 구룡폭포[九龍爆布] 이곳은 관람이 가능한곳중 하단폭포와

상단폭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곳은 상단폭포 입니다.

 해발 360m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이 구룡폭포는 구룡호에서 나온 아홉마리의 용이 폭포 하나씩을 차지했다고 하여

붙은 곳으로 매봉에서 7km의 계곡을 흐르며 크고 작은 아홉 폭의 구룡연을 이루다 마지막 구룡폭포가 노인봉에서 흐르는

무룡게곡으로 물줄기를 쏟아 넣고 있다.

이 구룡연은 상단으로부터 제1폭이 시작되어 가지런히 아홉개의 폭포가 떨어져 각각 못이 됨으로써

아홉개의 폭포와 아홉개의 못, 즉 9폭9담[九爆九潭]을 이루고 있는데 “제2의 금강산”이란 이름으로 불리도록 만든 주인공이다. 

 

 

 

 

. 일행분 인증 사진 남겨 봅니다.

그렇치만 저는 개인적으로 구룡폭포를 올라보고 싶어집니다.. 왜냐하면 이 구룡폭포있는 계곡을 오르게 되면

선자령 옆의 봉우리 매봉에서 부터 흐르는 계곡이 궁금해지면서 구폭구담을 즐기고싶어 집니다. 

 

 

 

 

. 이잰 다시 하산길을 발걸음을 제촉해 봅니다. 

 

 

 

 

. 소금강 계곡이 주는 아름다움은 지나 설악산 게곡에서 받은 느낌과는

다른 느낌으로써 소박해 보여도 그 진가는 버금가는 게곡이다. 

 

 

 

 

. 이잰 삼선암에 도착 합니다.

해발 300m 지점이며 구룡폭포에서 0.5km 내려온 지점 이면서 소금강 분소 까지는 2.5km 남은 지점입니다. 

 

 

 

 

. 삼선암[三仙巖]

해발 300m지점의 식당암 바로위에 솟아오른 암벽인 이바이는 기암괴석과 노송이 잘어울어져

소금강과 더불어 오대산 계곡미의 절정을 보여주는 곳인데, 세 봉우리의 층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려싸여

청풍과 더불어 한 평생을 즐기는 세 선녀의 옷깃처럼 곱다고 하여“삼선암[三仙巖]”이라 부르기도 하고,

또는 우똑솟아오른 암벽이 세분의 부처님을 닮았가도 해서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이 바위는 금강산의 삼성암에 비해 그 규모만 약간 작을뿐이지 빼어나게 아름다운 경치는 그대로 닮았다고 하는데,

폭포 3개의 봉우리로 이뤄진 암벽에는 마치 한 폭의 동양화 처럼 간신히 뿌리를 바위에 내린 소나무들이 매달려 있고

계곡을 흐르는 맑은 물줄기는 삼성암을 그대로 비춰지고 있다. 

 

 

 

 

. 삼선암은 철계단을 넘으면서 위로 바라보면

삼선암을 보게 될것이다. 오늘은 철계단만 넘습니다... 우축으로 암벽을 보고 삼선암이라 곳이다. 

 

 

 

 

. 계곡으로 내려오다보면 삼선암 뒤로가 암벽이 둘려쳐진곳은 청심대 라고 하는듯 합니다.

오늘은 청심대는 그냥 패스 하고 바로보이는 식당암을 소개 합니다. 

 

 

 

 

. 식당암은 말그대로 밥을 먹던 장소라고 하내요.

옛날 마의태자가 나라 찾기위해 군대를 훈련시키던 장소이면서 밥과 관련되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 식당암食堂巖]

아니산성[娥泥山城] 바로 아래 계곡인 해발 311m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이 암반은 신선들이 피리를 불며 구름을 타고 넘었다는 적운봉[積雲峰] 아래의 넒이가 50평[坪] 가량 되는

평평한 너럭바위 로써, 옛날 신라의 마의태자[麻依太子]가 잃어버린 나라를 되착기 위해 군졸 1,000여명을 모아 

훈련 시키며 밥을 해 먹었다고 해서“식당암[食堂巖]”이라 전해오는데,

주변에는 영춘대[迎春臺]가 있고, 율곡 이이가 썼다는 “小金剛”3자의 친필이 음각 되어있다. 

 

 

 

 

. 수 많은 사람들이 이름을 써놓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아마도 훈련과 관련된것 같지는 않아도 신선들이 많이 찾았을것으로 추축이 될만한 장소 이기도 합니다. 

 

 

 

 

. 이곳은 식당암 이정표

해발 311m 지점으로 삼선암에서 0.5m 내려온 지점으로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소금강 분소에

힘을 얻기 위한곳이기도 합니다. 

 

 

 

 

. 식당암 지나면서 뒤돌아 식당암을 바라 봅니다.

이런 넒은 장소가 있다는것 자체만 보아도 엄청난 군사들이 머물렀을것 같다. 

 

 

 

 

. 주변을 청심대라는 말이 나올만한 장소도발견 합니다.

암벽들이 범상치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 이렇게 식당암도 뒤로 합니다..

발걸음은 소금강 분소를 향합니다.. 번저 내온분들은 이미 완료한 시간대 입니다.

이곳을 도라 서면 소금강의 사찰하나 있는곳 금강사를 만나게 된다. 

 

 

 

 

. 금강사[金剛寺]

식당암 조금 아래에 자리하고 있는 사찰은 신라시대에 창건 되었다고 하는 관음사[觀音寺]터 라고 전해지는

비구니[比丘尼] 사찰[寺刹]인데, 한변에는 제법 옛스러워 보이는 부도도 있긴 하지만 현란[眩亂]한

단청을 한 대웅전[大雄殿]과 금강사[金剛寺]란 현판이 걸린 당우에서 고찰이란 냄새가 전혀풍기지 않고 있어

1964년에 중건되면서 아마도 그렇게 된것으로 보인다.

 

 

 

 

. 연화담[蓮花潭]

해발 290m 지점에 위치하여 화강암 폭포로 되어 있습니다. 하늘에서 7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하고

오른편 화장대[명경대]에서 화장을 하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소[沼]의 하류는 돌고북이 기어 올라오고 있는 형상이며 돌고북 머리 앞에서 물이 떨어진는 모습이 마치 연꽃 봉우리를

연상시킨다고 하여 연화담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금강사 앞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소금강의 무릉게곡이라 하는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가을 단풍길. 여름 피서지 게곡.

겨울이면 설경과 어울어진 소금강이라는 이름을 얻을만한 장소 이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겨울 설경의 소금강을 찾아 보고싶어지기도 합니다.. 기회 된다면 다음에또 찾아 볼께요. 

 

 

 

 

. 소금강 주변에서 담은 야생화 친구들이라며 만들오 놓은 이름들

다른분들이 눈여볼만항 이름이라 포함 합니다.

이잰 바로 앞에 나타난 십자소를 만나게 된다.

십자소는 조망이 좋이를 못해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바로 소개 합니다. 

 

 

 

 

. 십자소[十字沼]

해발 280m 지점에 위치한 이곳은 화강암 절벽이 “十”모양으로 깊게 갈라져 있어

동서남북 사방에서 물이 흘러들어 폭포와 못을 형상하고 있기 때문에“십자소”라 붙리는 못이다.

이곳 주변이 모두 절벽인 탓에 절벽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오라면 깊이를 알수 없는 수십길 소의 검푸른은

주변을 삼킬 듯하여 두려움마저 느끼게 하는데, 주변을 삼킬듯하여 두려움마저 느끼게 하는데 주변에는 잡목과 목련이 우거져 있어

소에 비친 단풍이 한폭의 그림으로 보인다.

 

 

 

 

. 오늘의 마지막 사진이 이렇게 될줄이야..

십자소 담을려 했으나 카메라에서 이상한 느낌을 주는 둔탁한 소리 그러더니 이렇게 흔적만 남기고

제명을 다한듯 하내요 내내 소금강 분소까지 가도록 어떻게든 소생 시켜볼라 마구 주물러 보았지만

“에러 99”라는 메시지만 남기고 소생불능 이잰 밧데리 불리와 함게 가방에 넣고 봉합합니다.

집에 도착과 함게 바로 AS센타 직행 하였지요

그러나 지금은.........?

다음 포스팅에 함께 햇었던 추억 남겨주던 카메라 소식 전하며 오늘은 이만 소금강 산행기를 마무리 합니다.

끝까지 보아준 불친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음 부터는 지역 행사 있어 준비하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며 행복한 한주 시작 되시길... 감사합니다.. 사랑하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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