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송강누리길
△. 고양 송강누리길 고양 누리길중에 7번째 코스로 송강 정철의 흔적이 있어 이름을 붙인듯 합니다. 송강 정철의 흠적하면 담양 식영정 가실마을을 아시겠지만 지난번에 담양 여행당시 소개 드렸지만 고양시에도 흔적이 있다고하여 오늘은 고양시 일산동구 사리현동 682번지에 있는 쥬쥬 동물원 입구에서 출발 하는 송강누리길을 출발, 뒤를 따르신다면 흔적을 찾아 볼 수 있을것 입니다
버스로는 1082번, 550번, 85-1번, 85번, 마을버스 038번 쥬쥬동물원 입구 버스정류장 하차
△. 입구에서 원당교를 넘어야 들머리가 시작 되며 원당교 넘어와 이정표 한장 남김으로 송강누리길을 전부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쥬쥬 동물원 입구라는 안내표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원당천 가로 잘 보시면 송강누리길 안내판도 보일것입니다.
△. 이정표는 도로에도 있습니다. 화살표 방향으로도 안내표지 따라가시면 된다.
△. 고양시 누리길 종합 안내판은 이렇게... 고붕누리길 → 배다리누리길, 고봉누리길 → 송강누리길, 이렇게 안내 되있으니 참고하시길..
△. 고양 누리길 중에 6코스 길로 “고양 고봉누리길”
고양시는 고봉누리길을 스토리가 있는 재미길로 정비해 봄맞이 시민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고봉누리길에는 ‘장희빈 가족묘역 이야기’, ‘이무기바위 이야기’ 등 재미나는 스토리텔링 안내판이 설치돼 있어 아이들과 이야기 하며 산책하기에 좋다. 걷다가 치칠 때에는 자연친화적인 쉼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자연발효식 화장실이 설치돼 있어 자연친화적인 교육의 장이 되기도 한다. 등산로 주변에 화살나무, 진달래, 산철쭉 등 갖가지 꽃나무들이 심어져 있어 꽃향기를 만끽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아울러 고봉산 입구 소나무 숲길 구간에 대해서는 자연과 흡사한 깊은 산속 숲길을 걷는 느낌으로 복원해 누리길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봉누리길 정비사업은 중산동 안곡습지공원에서 고봉산과 황룡산을 거쳐 성석동 상감천마을까지 총 6.72km 구간으로,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친환경생활공간 조성사업에 응모해 확보한 보조금을 통해 정비됐다. 또한 금년들어 송강 누리길과 함게 이어 개통 되었습니다.
△. 고양 누리길 중에 최근에 개통한“고양 배다리 누리길”
배다리누리길은 고양시의 행정, 교통의 중신지인 주교동[배다리]에 있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교육적인 병풍바위 정설을 비롯하여, 충신 박충원, 공양왕과 대궐고개 약수, 백석 차돌봉과 학[鶴], 박용관 선생과 시청 등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오는 길입니다. 숲속 길과 황토길, 군사도로, 철책길, 산책길, 논길, 밭길, 공원길로 이루어져 있어 지루하지 않게 주교동을 둘러 볼 수 있는 좋은길입니다. 숲 사이로 고양시의 명산인 북한산이 보이는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의 변화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어 건강과 사색의 길로도 좋은 길입니다. 주교동 주민자치위원화에서는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이길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또한 금년들어 고봉누리길과 함께 연결 힐링누리길로 개통 하였습니다.
△. 고양 누리길 중에 7코스 길로 “고양 송강누리길” 북한산과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인 공릉천 물줄기를 따라 걷는 평화로운 길이다. 테마 동물원쥬쥬에서 출발해 공릉천 원당교를 지나면 아름드리 메타세콰이어가 장관을 이루는 가로수 길을 걸을 수 있다. 공릉천 물길을 따라 계속 오르면 조선조 가사 문학의 대가 송강정철 선생이 시를 지었던 공릉천 송강보와 송강마을, 월산대군사당을 볼 수 있다.
오늘 송강누리길 걸어갈 코스이며 걸음길 정검 합니다. ※ 코스 : 테마동물원쥬쥬입구[0.27]→ 테마동물원[1.7] → 원당교[0.88] → 물구리 마을[0.44] → 월산대군 사당[1] → 송강 문학관[0.4] → 송강 정철시비[0.8] → 송강보[0.77] → 메타세콰이어길[0.44] → 필립핀 찹전비 [총 6.7KM 4시간 20분 소요 <문학관 설명청취 포함>]
△. 고양 고봉누리길은 최근에 고양 힐링누리길을 개통하면서 고봉누리길과 송강누리길이 연결 되었습니다. 그래서 10.2KM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에는 이어서 다시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송강 누리길 종합 안내판을 읽어보며 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시간은 오후 1시경 출발합니다.
△. 고양 누리길 종합 안내판 이렇게 되어 있으나 모두 읽어 볼 수는 없지만 송강 누리길만 숙지 합니다.
△. 이방향은 동물원 넘어 오는 다리 로 송강 누리길 출발 지점을 한장 남기며 출발 Let,s Go ~~ !
△. 쥬쥬 동물원 정문으로 이동 합니다. 자전거 일행 두분 질주 하는 곳으로 걸음길 시작 합니다.
△. 출발과 함게 가을을 알리는 야생화“둥근잎 유홍초”를 만나게 된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메꽃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다. 덩굴식물로 북미,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해 있다.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꽃은 홍황색으로 8~9월에 핀다. 꽃말은 “영원히 사랑스러워”란 아름다운 말을 가진꽃이다.
△. 뿔난 황소가 정문을 지키고 있는 쥬쥬돌물원 입구를 지나 갑니다.
△. 미국쑥부쟁이와 많은 혼돈이 되는 꽃인“개망초” 국화과의 두해살이풀이다. 망국초, 왜풀, 개망풀이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다. 꽃말은 “화해”라는 이름을 가진 꽃이다.
△. 공릉천으로 흘러 들어가는 “원당천”으로 관리 잘된듯 깨끗해졌더군요. 요즘 개여귀가 많이 자리하고 있으며 개화되어 아름다움을 주기도 합니다.
△. 옛날에 풀을 지쪄서 나오는 즘을 이용하여 고기를 기절시켜 잡았다는“개여귀”를 만납니다.
개여귀는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로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이나 길가에 자라며 신채[辛菜]. 개역귀, 가장미료[假長尾蓼] 어독초[魚毒草]라고도 합니다. 또한 꽃말은 “절망”입니다.
△. 지나면서 쥬쥬 동물원을 들여다 본다. 민간 동물 박물관[제252호]로 지정되어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힘든 파충류를 비롯하여현재150여종의 다양한 동물들ㅇ과 생태공원으로 가족종합 휴양시설로 널리 알려진 고양시에 있는 동물 공원이다.
△. 이재부터는 약 0.9km쯤을 공릉천을 끼고 함께 걸어야 합니다. 멀리 아파트 보이는 곳은 고양시 덕양구 관상동이다.
△. 공릉천 건너에도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져 있군요, 주민들이 이용하는것으로 보입니다..
△. 가을이면 들력에 많이 피워 자주 만나게 되는 꽃으로 야관문, 개망초로도 많은 혼돈을 하고 있는 “미국쑥부쟁이”를 만나게 된다. 자세히 보면 쉽게 불류할수 있다.
△. 개망초와 비슷하여 많이 혼돈을 하는 “미국쑥부쟁이” 줄기는 원주형으로 높이 30~100cm 정도로 자라며 가지가 갈라져 큰 포기를 이루고 줄기의 아래쪽은 목질화 되어 거칠거칠하다. 뿌리쪽에서 나는 잎은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기부가 좁아져 잎자루로 흐른다. 줄기잎은 좁은 선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가장자리에 퍼진 털이 있다. 9~10월 가지와 원줄기 끝에 흰색의 꽃이 두상으로 달린다. 총포는 종형이고 포는 3열로 배열한다. 열매는 수과로 표면에 짧은 털이 있고 흰색의 관모가 있다. 비슷한 종으로는 쑥부쟁이과로“섬쑥부쟁이, 까실쑥부쟁이 개쑥부쟁이”등이 있으며 꽃말은 “기다림, 그리움”이라고 합니다.
△. 진딧물 벌래집이 있어 오매자나무 라고도 하지만“붉나무[소금나무]” 한자로는 염부목[鹽腐木]이라하는데 열매는 소금처럼 짠 성분을 지닌 가루가 달린다하여 소금나무라고도 불리며, 짠맛을 내는 나무응 오직 붉나무 라고하며 바다와 멀리 떨어진 산속에서 살던 사람들이 그 열매를 주워 물에 넣고 주물러 물대신 소금물로 대신 간수로 쓰면서 두부를 만들는 천연소금으로 이용해 간수로 사용 하였다고 한다, 또한 꽃말은 “신앙”이라고 합니다.
△. 옛날에는 공릉천 하면 낙시로도 널리 알려져 어디를 가나 강태공들이 많이 잇었지만 몇해전부터 관리차원에서 낙시, 취사, 행위등 모두 금지하면서 자연이 복원되어지는 과정을 느낄수 있습니다..
△. 지나는 길에는 자주 만나게 되면서 고양 누리길 송강누리길을 알게해 봅니다.
△. 주변으로는 농가들이 있어 푸짐하고 넉넉한 가을을 느끼게 하는 크게 자란 호박도 이렇게 만나게 되는군요.
△. 농가 한컨에는 둘레길에 자리하고 있으면서 반갑게 맞이해 주기도 하는 진순이 사진기 들이대니 물그머니 바라보고 있내요.
△. 어떤 종가인지 울타리 한컨에는“뚱단지[돼지감자]” 우리들은 흔히 뜬금없는 말을 할때 “뚱단지 같은 소리한다”라고하기도 한다, 뚱단지는 돼지감자를 말한다, 과거 배고푼 시절 많이 먹었던 되지감자로써 요즘은 이놀린 이라는 성분을 함류하여 성인병, 당료병에 효염이 있다고 하여 재배하는 곳이 늘어나는 추세 입니다. 꽃은 해바라기도 비슷하지만 키다리꽃과도 흡사하다. 또한 꽃말은“미덕, 음덕”이러고 한다.
△. 걸음길에 요즘 또하나의 흔이 만나게 되는“나팔꽃, 메꽃” 이렇게 보면 어떤꽃인지 분간이 잘않된다. “나팔꽃, 메꽃”2종 중에 하나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좀 알아 보겠습니다. 나팔꽃은 아래 사진처럼 꽃잎아닌 풀잎을 보면 서로 다름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나팔꽃”으로 메꽃은 잎이 그냥 둥근 모양과 길쭉한 모양을 갖추고 있어 분류하기 편안할것 입니다. 그렇다면 윗 사진의 꽃도 풀잎을 보면 아랫사진의 꽃과 흡사함을 알수 있어“나팔꽃”이다.
△. 메꽃과[科]에 속한 한해살이풀“나팔꽃” 줄기는 덩굴지고 왼쪽으로 2~3미터쯤 감아 올라가며, 잎은 세 갈래로 깊이 갈라졌다. 여름에 자색, 백색, 홍색 등의 나팔 모양의 꽃이 아침 일찍 피었다가 낮에는 오므라든다. 씨는 “견우자”라 하여 약재로 쓰인다. 원산지는 아시아 이다. 또한 꽃말은 “기뿜, 결속”이라고 한다.
△. 이쯤에서 또다시 만나게 된“둥근잎 유홍초” “도깨비바늘, 바랭이풀”잡초지만 나름대로는 쓰임새 있는 잡초로써 이렇게 어울어지니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내기도 하는 군요.. 아름다운 넝굴입니다.
△. 산행길에 만나면 조심스럽게 피하게 되는“도꼬마리” 창이자[蒼耳子]라고도 하며 꽃은 8, 9월에 황색으로 피며 가지와 원줄기 끝에 원추형으로 달린다. 암꽃과 수꽃으로 구분되며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열매는 한방에서 진통, 산풍[散風], 거습, 소종의 효능이 있어 두통, 치통, 사지동통, 풍한습비[風寒濕痺], 비연[鼻淵], 개라[疥癩)], 심마진[蕁麻疹], 양진[痒疹] 등에 이용되며, 경엽[莖葉]은 창이엽이라 하여 개선[疥癬],습진, 벌레 물린 데 바른다. 또한 꽃말은 “고집, 애교” 라고 한다. 열매는 지나다 보면 옷에 달라붙기도 한다.
△. 가을철이면 흔이 볼수 있는 코스모스 요즘은 제철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아무때나 피우고있어 요즘은 혼돈이 된다.
△. 무궁화꽃과 흡사한 “부용화” 시원한 소낙비를 맞으면 더한층 아름답게 보인다는 부용은 용모뿐 아니라 시[詩]에도 뛰어났던 성천[成川] 기생 연화[蓮花]의 별명이기도 해서 부용과 시화에 얽힌 사연들이 있다. 무궁화꽃과 비슷하나 꽃이 대형이고 가지가 초본성인 점이 이채롭다. 1년생 묘목에서도 꽃이 피므로 조기 조경효과를 거둘 수 있는 좋은 수종이다. 꽃에는 해열, 냉혈[冷血], 소종[消腫]의 효능이 있어 폐열해소[肺熱咳嗽], 백대[白帶], 붕루[崩漏], 토혈, 옹종[癰腫], 화상 등의 치료제로 쓰이기도 한다. 꽃말은 “매혹, 정숙한 여인, 선세한 아름다움, 행운은 반드시 온다,”라고 한다.
△. 울타리로도 사용 하였다는 “탱자나무” 꽃은 5월에 잎보다 먼저 흰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꽃자루가 없고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 떨어진다. 수술은 많고 1개의 씨방에 털이 빽빽이 난다. 보통 귤나무류보다 1개월 정도 먼저 꽃이 핀다. 열매는 장과로서 둥글고 노란색이며 9월에 익는데, 향기가 좋으나 먹지 못한다. 종자는 10여 개가 들어 있으며 달걀 모양이고 10월에 익는다. 열매는 건위, 이뇨, 거담, 진통 등에 약으로 쓴다. 나무는 산울타리로 쓰고 귤나무의 대목[臺木]으로도 쓴다. 중국 원산이며 한국[경기도 이남]에 분포한다. 강화도의 갑곶리와 사기리에서 자라는 것은 각각 천연기념물 제78호, 제79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병자호란 때 심었던 것이다. 꽃말은 “추상, 추억”이라고 한다.
△. 공릉천의 풍경을 바라보면 걸음길이 이어집니다. 이곳 쯤에서 바라보는 북한산이 아름답다고하나 오늘은 안개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 송강누리길을 이렇게 남겨 봅니다. 주변에는 농가들이 있으면서 공릉천과 함께 이루고 있는 둑방길이며 특히나 오늘은 길가에 미루나무가 눈에들어온다 여전에 어려서 미루나무 많이 보았지만 요즘은 보기 어려운 나무이기도 합니다.
△. 산약재로 사용 하고 있는 아주까리라고 하는“피마자” 그 씨를 말하며 잎은 피마엽, 종자에서 짜낸 기름은 피마유 또는 피마자유라고 한다. 한방에서는 약은 특이한 냄새가 조금 있고 식물성 기름 맛이 나며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평하며 독이 있다. 감신평유독[甘辛平有毒]이라고 한다. 그러무로 조심하여야 하는 약초이자 쉽게 사용하는것들을 볼수 있는 피자자 이다.
△. 피마자 [蓖麻子]의 꽃은 유난히 빨강색이 돋보이는것 같다. 꽃말은“단정한 사랑”이라 한다.
△.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는 제2의 인삼으로 “오가피[五加皮]” 오가피는 잎이 다섯 개로 갈라져 있으며 하나의 가지에 다섯 개의 잎이 나는 것이 좋다 하여 오가[五佳]라고 하였다가 지금의 오가[五加]로 바뀌었다고 한다. 많이 알려진 약초라 간단히 정리 합니다.
△. 작지만 많은것들을 품고있는 보[潽]가 있습니다. 아마도 예전에는 농사용 보를 만들어 사용 하지 않앗을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 건너편에 있는 버드나무 물에 빛추는 반영이 아름답내요 날씨만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 송강 누리길중에 공릉천에서 바라보는 북한산에 관한 이야기, 매봉산은 월산대군묘와 사당이 있는 산이기에 오늘 진행 방향이기도 합니다.
△. 에궁 이것은 뭐지...? 요즘 이곳에서는 낙시를 하지 못하게 되어있는데 낙시대 거치 되어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궁금해 살펴 보게되어 찾아보니 우축으로 버드나무 숲이 우거진 틈을 이용하여 잘보이지 않는 곳에서 낙시를 하고있더군요, 이러시면 않되는것 잘알고 있을만한 분들이 낙시를 하고 있으니 어찌된것 인지,,,,?
△. 다시 돌아서 누리길을 이어 갑니다.“갈대” 개천. 습지, 등 습한곳에서 많이 자라는 갈대로써 억새와 많이 혼돈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관심을 갖어 준다면 쉽개 분류가 된다.
△. 송강누리길 월산대군 사당까지 1.94KM 남은 지점의 이정표를 마지막 사진으로 1부는 마무리하며 총 4부로 송강누리길을 정리 할려 합니다. 끝까지 함께하여 주신다면 누리길을 즐길수 있을것입니다.. 이젠 제법 환절기를 느낄수 있는 조석의 온도변화로 건강을 해칠수 있으니 불친님들 조심 하시길... 아울러 어재는 오대산 소금강 다녀와 여독이 남아 늦은 포스팅 죄송함도 함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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