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5】34-1 광복절을 맞이한 역사적인 산성길 문수산 다시 찾아 본다.

▣ 김포 문수산   ○ 한남정맥[漢南正脈] 경기도 안성시 칠장산[七長山]에서 북서쪽으로 뻗어 김포시의 문수산[文殊山]에 이르는 산줄기의 옛 이름. 한반도 13정맥의 하나로, 한남금북정맥[漢南錦北正脈]이 끝나는 칠장산에서 북서로 해발고도 200m 내외의 낮은 산들이 이어져 한강 본류와 남한강 남부유역의 분수령을 이룬다. 산줄기를 이루는 산들은 도덕산, 국사봉, 상봉, 달기봉, 무너미고개, 함박산[函朴山], 학고개, 부아산[負兒山)], 메주고개, 할미성, 응봉[鷹峰], 형제봉, 광교산[光敎山], 백운산, 수리산[修理山], 소래산[蘇來山], 성주산[聖住山], 철마산, 계양산[桂陽山], 가현봉[歌弦峰], 필봉산[筆峰山], 학운산[鶴雲山)], 것고개, 문수산 등이다. ※ 참조항목 김포시, 한남금북정맥     △. 김포 문수산은 평화누리길 둘째길로 문수산성이 포함되 있습니다. 그러나 정맥중 한남정맥으로 출발 지점이 되기고 하지만 안성 칠장사에서 부터 문수산 가지 약160km 이어지는 정맥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기도 합니다..            △. 그러나 몇년전 부터 김포시에서 복원 사업으로 발굴작업을 마치고는 형재 복원 사업중 인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곳도 성곽길을 이러 오르고 있는 함께한 불친님들 이렇게 3명이 오늘 산행길을 이어 갑니다.         △. 약8개월만에 다시 찾아보는 문수산 산행길어 처음 보게 되는 성곽길 전망대 이렇게 만들어 놓았내여 바로 염화강 강화대교 눈앞에 보이니 전망도 아주 좋습니다...         △. 계속해 올라가야할 성곽길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곳이 문수산성 “장대지”있는곳 장대지 성벽은 복원해 놓았지만 누각은 아직 준비가 않된듯 허전하게만 보입니다.          △. 지나온 성곽길을 담아 본다. 그러나 오름길에 불친 로기님 멋진 장면 포착중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성곽길에 전망대 보인다.          △. 로기님 작품을 오스친님도 가로첸다. 그러나 대포렌즈와 단렌즈의 한계를 느끼게 되는군요...          △. 그러는 중에 사진 맛교환 합니다.. 뒤로는 강화도 선명히 보이는것이 문수산의 특권이기도 합니다.. 산행중에 멋있는 산으로 지명된곳은 늘 느끼지만 능선이나 정상에 올랐을때 조망이 좋은산이 멋진 산이라고 들 하는 것같다. 그럼에 문수산도 한못을 하는것 같아 메번 찾을때 마다 느끼게 된다.            △. 중봉 전망대에 도착 하여 강화시내를 전망해 봅니다.. 염화강 건너가 모두 강화 시내로서 평화로운 모습에 역사적인 형장들을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 문수산은 염화강을 침략하는 프랑스군을 상대로 승전보를 전한곳으로 이렇게 내려다 보면 모두 바라볼수 잇는 전망때문에 산성이 조성 된것으로 보여집니다.          △. 이곳은 물살이 강하여 병인양요 당시 작전을 성공시키는대 이용 하였다고도 합니다.          △. 앞으로는 지나온 능선길이며.. 멀리는 조금잇으면 추석 명절이 다가오명서 황금 벌판으로 변할 들력도 넒게 보이내요..          △. 오름길중에 성곽길에 피여있는 “무릇꽃”오늘은 많이 피였더군요.. 그럼 얼마않가 상사화도 궁금해 지는군요..          △. 다시 한번더 성곽길을 되돌아 본다.          △. 정상으로 가는길도 남겨보면서,,,          △. 이잰 이곳을 넘으면 다시 쉼터를 만나게 된다. 여전에는 막걸리도 판매 하던대요.. 오늘도 한잔 하며 잠시 휴식할려 합니다..          △. 문수산성 을 찾았을때 남문, 북문, 홍예문, 동아문 이렇게 4개의문을 볼수있지만 이곳은 홍예문이 있는곳으로 이렇게 의자도 준비 되어있습니다..          △. 또 오름길에 만난 야생화 “며느리 밥풀꽃”꽃잎 앞에 두개의 밥풀 같은것이 인상적입니다..          △. 단 일주일 살기위해 땅속에서 7년간 산다고 하는 매미 유충 이렇게 지상으로 나와 껍데기를 벗으면서 이렇게 남겨두고 혼자만이 슬피울고 있네요.          △. 오름길에서 만난 두꺼비 도망 갈려 하는것을 사진 담기위해 도망 못가게 하지만 배불띠기로 변하내요.. 두꺼비가 파리나 벌을 잡아 먹는 장면을 담으면 대박인대.. 신기하기도 합니다...          △. 이잰 평상이 만들어진곳에 도착 하며 막걸리 한잔 할려 합니다. 우선 차려진 안주 멀치, 마늘쫑, 고추장뿐 막걸리 두잔 주문 합니다.. 전 금주 못먹습니다..          △. 이렇게 가방을 한컨에 남겨두고 휴식을 합니다..          △. 정상인 장대지 오름길은 두곳이있는대 성벽길은 지금 복원공사중 접근이 어려워 우회하여 휴식 공간 만들어 놓은곳으로 돌라 정상 오른두 다시 이곳으로 내려올것이다.          △. 산초나무 산초를 추어탕에 넣어 먹지만 이것은 아니며 사찰에서는 산초 기름을 짜서 이용한다고 하더군요...          △. 장대지 올라서면서 정상석과 인증사진 남기면 북녁 하늘을 바라봅니다. 언재쯤이면 문산성의 멋진 장대지의 모습을 볼수 있을런지요.... 이곳에서는 사방이 탁트인 전망에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정리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어지는 문수산성 북쪽능선길을 향해 북문으로 이어 갑니다.. 건강 잊지마시길.... 감사합니다..   ※ 아래 링크를 클릭 하시면 역사적인 문수산성의 모습과 이야기 있습니다. 예전 산행시 눈길을 보실수 있을것 입니다..           ※ ▣【2013.12.19】선조들의 지혜를 엿볼수있는 문수산성이 있는 문수산[꼭 들러 보셔요] 클릭 하셔요. ※ ▣【2013.12.19】강화를 바라 볼수있는 문화 유적지 문수산성을 찾아 [꼭 들러 보셔요] 클릭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