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속에 자연 백사길 계곡 △. 인왕산과 북악산 사이로 한양도성 성문으로 자하문[창의문]이 있습니다. 창의문 밑을 지나 부암동길로 넘기전에 안내문을 살펴 보게 됩니다. 종루구 효자동과 부암동에는 많은 유적지들이 산적해 있더군요, 그러나 오늘은 백실 게곡을 목적지로 부암동 백석동길을 선택 합니다. △. 백석동길에는 부암동에 있으면서 북악 스카이웨어길로 팔각정으로 가는 길과 함게 보시면 됩니다. 창의문 나오면서 보게 되는 도로지명을 보며 따르면 되는 길입니다. △. 삼거리를 만나게 되면서 우축길로 길을 따르시면 됩니다.. △. 이길은 창으문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 이쪽 방향으로 길목을잡으면 됩니다.. 북악 스카이웨이 길입니다. △. 계열사라는 간판에 눈길을 끄내요.. 옥상에는 닭의 형상이 만들어 놓은것을 보니 닭과 관련된 음식점으로 보이지만 좀 특이하게 느껴지내요.. △. 유리창가에는 안개꽃이 꽃을 피우고 유리창에 내린 빗방울들이 오늘따라 멋지게 보인다. △. 부암동 동네 골목길 안내되 있내요. 잘보시면 참고 되실것 입니다. △. 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문화거리 멎지 않은 볼걸이들이 많이 만나게 되더군요. △. 일반 주택들도 있지만 카페, 전시실등이 잇어 들어가 보았지만 아직 준비중이라 돌아 나왔지만 비 않온다면 볼걸이 많아 좋터군요, △. 멀리 북악산에는 안개로 덮어 버렸내요. 창의문에서 성곽길을 걸어 올라갈때면 북악산 정상 까지는 깔딱고개 힘들게 올르던 생각을해 보게 됩니다. △. 산모둥이. 이런 간판을 보게 되는군요,,, 예전 드라마에 소개 되었으며 촬영하던 곳으로 지금도 유명세를 달리하고 있더군요,, △. 산모둥이 입구 대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바람에 사진 담기 어렵더군요.... 또한 주변에는 자동차 주차장으로 변해 혼잡하여 걷는길에 걸리작 거리더군요., △. 길가에는 여름철에 피우는 야생하들도 꽃을 피우고있내요 오늘따라 유난히 돗보이는걸요.. △. 육상선수, 스케이트 선수, 어떤 모양인들 어떤가요,, 아름답게 보여 집니다.. △. 동네길과 함께 멀리는 북악산을 바라 보게 됩니다.. 도로 끝으로는 산모둥이 카페입니다. △. 이런 길에도 안내 표지가 필요하내요, 그런대 카페 이름도 보이내요... △. 한참을 오르다 보니 울타리에 사진과 설명이 되어있내요. 얼마전 방송에 코메디언 인간의 조건 촬영한 집이더군요, △. TV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촬영분중에 자동차 없이 살기[2013.3.2~3.30], 돈없이 살기[2013.4.6~4.27], 휴가의조건[2013. 8.3~8.24], 등을 촬영한집 부암동 G-HOUSE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 이재 부터는 백사실 계곡을 향합니다.. 전주 옆으로 보시면 이정표 있습니다. 찾을때 참고 하셔요. △. 백사실 계곡 들어가면서 보게 되는 울창한 소나무를 먼져 만나게 됩니다. △. 또한 백사실 계곡은 평창동 방향에서 올라야 하지만 오늘은 부암동에서 찾아내려 갈려 합니다.. 이점도 참고 하시길... 지나면서 길가로 보이는 “白石洞天[백석동천]” 이라고 각자된 바위를 만나게 된다. “백석동천”의 “백석”은 “백악[북악산]”을 뜻하고, “동천”은 “산천으로 둘러사인 경치 좋은곳”을 말한다고 한다. △. 백사실 계곡을 탐방해 보겠습니다. △. 백사실 계곡의 상류지점 음식범으로 보여지나 지금은 빈집으로 비어 있는것으로 보이내요. △. 때묻지 않은 계곡으로 “도룡뇽이 숨쉬는 계곡”으로 서울시 보호종 이라며 이곳에서 서식 한다고 합니다. △. 옛날 인적의 흔적도 간간히 보이더군요,, 물론 지금은 텃밭을 일구어 조금하게들 농사짙고 있더군요,,, △. 계곡물 흐르는 사이로는 “물봉숭화” 꽃을 피웠습니다.. 물봉숭화는 3가지 색을 가지고 있는데 빨강색, 노랑색, 흰색 등으로 빨강색이 제일 많이 눈에 띈다. △. 계곡물이 마르지 않고 게속 흐르기에 나무 다리도 만들어 놓았내요. 정겹게 보이기도 합니다. △. 너덜바위 길로도 지금도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 이곳에도 이정표 만들어 놓았내요.. △. 자연 보전을 하기 위한 출입금지 구역을 만들어 놓아서 그런지 참나무에 적목버섯으로 보이는 버섯도 많이 피었내요 △. 종로구에서는 생태 보전지역으로 도룡뇽, 가재, 산개구리, 버들치등이 살고있어 도심속에 자연을 만날수 잇는 장소기에 구청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듯 합니다. 오늘은 이곳 까지만 포스팅 합니다... 오늘 고향 방문하여 벌초하고 방금 들어와 포스팅 남기고 휴식합니다.. 요즘 많은것들 준비와 고향길로 등한시한점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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