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 풍곡리 덕풍계곡마을 △. 윗사진을 클릭 마을 정보 볼수 있죠.
△. 덕풍계곡 용소골 3부를 제2용소폭포를 지점으로 시작합니다.. 이곳은 1박2일에서 이슨기가 이곳까지 올라와 인증사진을 담은곳으로 유명해진 폭포이기도 합니다.. 코스는 아래 지도와 함게 정리 합니다..
△. 오늘코스는 덕풍계곡 주차장[5.5km]→ 덕풍마을[2km] → 제1용소[2.4km] → 제2용소[1.5km] → 큰터골 종점으로 다시 원점으로발길을 돌려 봅니다.. 제3용소폭포 까지는[약 4km 남은지점]
△. 제2용소폭포 우축으로 보이는 로프를 잡고 오르면 폭포를 넘을수 있는 곳으로 올라와 다시 폭포 하단부를 사진 남겨 봅니다.
△. 로프 걸려 있는 곳을 함께 담아놓습니다. 트레킹시 참고 사진으로 남기는것입니다.. 참고하시고 안전 제일..
△. 제2용소폭포 뒤로도 골짜기가 보인다. 저곳에서도 물이 흘러 내리면서 작은 폭포가 만들어진 곳도 있다 하산시 포스팅 합니다..
△. 폭포 입구로 올라온 동료들 뒤를 이어 올라오는것을 안내와 사진 남긴다.. 이곳을 지날때는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조심 하셔야 합니다.. 물소리와 함게 높이 보이는 물흐름이 고소증을 유발 하는 장소 입니다.
△. 이잰 앞에 보이는로프와 말뚝을 이용하여 넘어야 하기에 조심구간으로 표현 하는것 입니다. 저는 코스 이탈하여 구간을 넘는 모습을 담는것이다.
△. 이렇게 조심 스럽게 넘어야 하는 곳으로 바로 밑으로는 폭포를 떨어지는 물에 공포증과 함게 올라야 하는 곳이다.. 아주 조심 해야 하는 장소 입니다..
△. 저는 계속해서 코스이탈 하여 어렵게 올라서서 코스로 오르는 동료분들의 모습을 담아 냅니다..
△. 이렇게 올라오는 동안 이곳은 잘 않보이지만 잘 찾으면 철계단을 박아 놓은것을 볼수 있다. 물론 저는 코스이탈 한것입을 알려 드립니다.
△. 어렵게 제2용소폭포를 넘으면서 깊어지는 계곡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물론 2폭포 하단부 처럼은 잘 설치된 안전 장구들 그러나 이곳은 조금은 미비해 보이기도 합니다..
△. 그러나 대 자연과 함게 동조하는 느낌을 받으면서 깊어지는 계곡을 만끽합니다.
△. 바위에는 이렇게 나무들이 자라고 있구요,, 참으로 신비하기만 하내요..
△. 또 철게단이 보이내요. 안전을 위해선 최선으로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 이렇게 바위에도 게단을 만들어 놓았구요.
△. 길이 없는 구간은 평단하기만 합니다.. 아무런 흡집이 없는 지역 임을 알수 있습니다..
△. 아 이곳도 이끼폭포가 만들어진 곳이 있군요,, 이쪽방향은 줄마등봉에서 내내려오는 폭포다.
△. 계속해 이어지는 계곡길 사진상에 죄축으로 이끼폭포가 있는 곳이다..
△. 용소골은 처음 부터 말씀드렸지만 계곡 양쪽으로는 1.000고지 가까운 봉우리들 사이로 있다 보니 계곡으로 흘러들어오는 물들을 자주 만날수 있는 계곡이다.
△. 이렇게 자연 그래도의 모습을 즐길수 있는 계곡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 이곳은 흔적을 남겨 놓아야할 정도롤 위험한 구간 이런 흔적을 남긴것이 잇기에 지날수 있는 곳이다. 조심 스럽게 로프 잡고 게단을 지나야 합니다.. 아래로는 휘돌아치는 급류 공포증까지 일어난다..
△. 이런 소들도 예사롭게 보이질 않는다. 점점더 깊어지는 계곡이다 보니 무섭게도 느껴진다.
△. 이재는 이곳에 도착 하면서 준비를 해야 할것 같은 지접이다. 조금더 올라가면 흰바위 있는곳 “큰터골”이곳까지 만 올라갑니다.. 시간상 더 올라가도 되는곳인대 아쉬지만 그만...!!
△. 가방 내려 놓고 이곳까지만 하기로 동료분들과 협의 합니다.. 그랬더니 보두가 찬성 귀가 시간 맞추어야 하니까요..
△. 이재 부터는 올라왔던 길을 내려 갑니다.. 필자는 아쉬움에 자주 뒤돌아보는 용소골 제3용소폭포는 또 다음으로 미루게 됩니다..
△. 등산이나 트레킹을 하면서 늘 느끼지만 올라가는 길에는 긴장을 하여 안전사고 발생율이 적지만 하산길이라면 풀어진 긴장탓에 늘 안전 사고가 뒤 따르게 됩니다. 그러기에 누구나 하산길에는 좀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 지나온 길이지만 이렇게 다시 보아도 자연 그댈의 모습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 다시 이끼폭포도 지나면서 사진 한장더 담아보구요...
△. 이곳은 내려서면서 제2용소 폭포 있는곳 바로 옆으로 20m쯤 되어 보이는 작은 폭포가 있다. 이곳 인증 사진 담고는 제2용소폭포에 풍덩~~~ 알탕은 할수 없구 그냥 몸만 담그어 봅니다..
△. 이곳은 요강소를 다시 지납니다.
△. 그져 아쉬움에 그래도 조심해야 합니다...
△. 이곳은 제1용소폭포 빠져 나옵니다..
△. 뒤를 이어 나오는 산악인들 동료는 아니지만 아마도 무박으로 응봉산을 넘은 분들로 보여집니다...
△. 이곳은 방축소에서 조금더 올라온 있는 부근으로 덕풍마을과 가까우니 많은 사람들이 계곡에서 시원함을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 오늘 하산시 동료 한분이 아퀴어쉬즈 신고 물속을 걷다가 미끄러져 발목 골절로 동료분이 가방을 두게 매고 내려 오고 있습니다..
△. 나머지 동료분들은 걸을수 있는 사고자와 함게 하산을 합니다.. 그래서 등산화를 권장 하는것입니다.. 다른 신발 보다는 등산화가 미끄러움을 덜하기에 권장 하는것이며 다른 신발들은 미끄러워 발목 다치는 경우가 자주 발생 합니다.. 물론 물 묻으면 더 미끄러운 등산화도 있지만요.... 그러나 늘 등산화는 다른 기능도 중요하지만 미끄지지 않는 신발이 중요 합니다..
△. 사고 소식에 기다리고 있던 동료들 그나마 걸을수 잇기에 다행으로 여겼지만 병원에서 검사결과 골절로 나왔더군요 그래서 수술과 함께 철심을 박을 정도 였습니다.. 그분은 하루빨리 완쾌를 기원드리며 다시는저의 주변에서는 사고 소식이 없었으면 합니다..
△. 방축소 있는 곳으로 돌아 왔습니다. 다시 덕풍마을로 돌아가는 길로 얼마 남지 않은 곳입니다..
△. 용소골 초임에 달려있는 꼬리표들 이런곳을 다녀 왔음을 표시하는듯 합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이런 꼬리표들은 나이론으로 만든 천에 자기 이름격인 산악회 이름들을 걸어 놓앗으니 늘 저는 않좋게 보고 있습니다..
△. 이잰 트레킹 원점인 덕풍산장으로 돌아 왔습니다.. 이곳을 베이스 켐프로 1박2일 촬영을 하였으며 산장에서 음식 주문을 하였으니 그곳에서 식사중에 1박2일 팀들의 인증 사진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오늘은 덕풍산장을 마지막 사진으로 용소골을 마무리 하면서 다음은 덕풍게곡길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늘 산행이든 트레킹이던 안전이 제일입니다..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 산행을 즐기지만 사고로 인한 건강은 지키는것이 아니라 손상 시키는 행위 입니다. 종주라는 생각보단 중간 지점이라도 안전을 위해서 라면 다음을 약속하시면 됩니다. 정상은 늘 그자리에 있습니다.. 도망가지 않으니 다음에 찾으면 다시 만날수 있다는 것을....! 안전산행으로 건강 잘 지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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