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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6】28-1 삼복 더위에 시원한 계곡을 찾아 삼척 덕풍계곡 용소골 제1용소폭포를 찾는다.

◐ Climbing[2014]/├ ④ 강원도 권역

by 순도리(칠이) 2014. 7. 1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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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풍곡리 덕풍계곡마을


. 윗사진을 클릭 마을정보 볼수 있죠.

 

 

 

        ○ 덕풍계곡 마을 강원도 최남단으로 경북 석포와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전인미답의 덕풍계곡과 자연휴양림, 산양, 산삼 등 희귀동식물이 산재한 풍부한 산림 자원과 함께 고추, 마늘등 농업을 주 소득원으로 하는 웰빙의 최적지로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전형적인 산촌마을입니다. 덕풍계곡, 자연휴양림, 응봉산 천혜의 관광자원과 함께 전국 유일의 플라이낚시터, 서바이벌장을 운영하고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레저스포츠를 함께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마을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덕풍계곡은 우리마을의 심장이자 관광객여러분들께 자랑하고 싶은 최고의 자연휴양지 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덕풍계곡에 오시면 편안한 마음의 안식을 여러분께 가져다 줄것입니다. 자연으로 만나는 덕풍계곡뿐 아니라, 즐길거리와 먹거리, 잠자리등 편안한 휴식처가 준비되어 있으며, 계곡의 이점을 살린 최고의 관광지로 거듭나겠습니다. 덕풍계곡 마을 소개글 중에서...

 

. 덕풍계곡을 찾아오는 주소는.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463번지. 신주소는 덕풍길 44번지

주차장으로 찾아 오시면 됩니다..

오늘 함게한 동료분들 입니다.. 많은 준비해 온것이 예사롭지 않게 보이내요... 

 

 

 

 

. 오늘 계곡 트레킹 코스를 정검 합니다..

덕풍계곡 주차장[5.5km] → 덕풍마을[2km] → 제1용소[2.4km] → 제2용소[5km] 

→ 작은당귀골[0.5km] → 제3용소[15.4km] → 원점회귀

이렇게 준비 되었지만 일행들의 일정상 제2용소 조금더 올라갔다 다시 돌아서 덕풍산장으로 돌아 오는 코스를

선택하여 트레킹을 진행 합니다..

그러나 거리상으로 보면 엄청 긴코스라 생각을 하시겠지만 주차장에서 덕풍마을까지는 주민 자동차로 이동할것입죠..

그러니까 왕복 11km는 빼도 될것입니다.. 코스는 윗 지도 참고 하시면 될것이며

제는 4부로 나누어 포스팅 하겠습니다....   

 

 

 

 

. 덕풍마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곳을 거쳐야 합니다..

요금표 보이지만 들어가는것은 무료이며 요금표는 이곳 켐핑장 이용시 요금으로 보여지내요..

주차장에 주차시 요금 징수 합니다... 

 

 

 

 

. 입구에는 응봉산과 용소골, 굉이골. 문지골 등을 안내하였으며

덕풍계곡에 관항 전설과 이야기들을 안내해 놓았습니다..

꼭 한번 읽어 보시고 용소골을 찾아야 할것입니다.. 

 

 

 

 

. 버스로 이동하여 이곳 주차장에 왔으니 버스로 덕풍마을로 5.5km 들어갈수 없기에

걸어서 들어가는것이 원칙으로 되있습니다.. 

 

 

 

 

. 뒤를 이을 동료본들 아직도 매표소에서 많은것들을 여쭙고 있습니다..

지도를 보면서 설명하시는 오늘 안내 리딩 잘 읽고 낙오자 없어야 합니다..  

 

 

 

 

. 입구를 출발 하면서 우축으로 간판 설치 된곳에 보시면

산채 생태마을[5.5km] 표기외어 있는 마을이 덕풍마을로 오늘 들어가야할 생태마을 입니다. 

 

 

 

 

. 일단 걸어서 덕풍펜션있는곳까지 걸어서 들어와야 합니다..

왜냐하면 말하기기 그렇습니다.. [불법 이니까요...?] 

 

 

 

 

. 이곳이 덕풍펜션 마당에 도착 하였습니다..

왜 불법이라고 하냐 하면요. 지역 주민들은 농업을 위주로 하다보니 화물차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화물차로 정원도 모르는 인원을 가득실고 5.5km를 질주 하고 있더군요.

그러니 화물차에 사람을 실는것을 보고 불법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나오는 길은 그냥 도보로 나오기로 하여 실지로 걸어서 1시간여 소요되더군요... 

 

 

 

 

. 화물차 화물칸에 타고 약 15분 정도 달려 도착한곳이

지난 1박2일 촬영한집 "덕풍산장" 그곳이 마을에서도 용소골 가까이 있는 산장으로써 음식점을 지금도운영 하고있더근요..

물론 다른곳 가구수는 11가구 모두가 펜션하며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용소골 다녀와 덕풍산장에서 닭백숙과 닭도리탕을 식사할려 오후 30시경에 주문 예약하고 출발 합니다.. 

 

 

 

 

. 덕풍 산장에서 조금 오르다 보니 앞으로보이는 이동화장실

바로 이곳부터가 계곡으로 들어가는 길임을 알수 잇을것이다.. 물론 이곳 뒷편으로는 응봉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도 있으며

그냥 직진하면 용소골, 우축으로 계곡으로 들어가면 문지골 입니다.. 문지골도 11개의 작은 폭포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용소골 트레킹으로 방향 잡습니다.. 

 

 

 

 

. 이동 화장실 뒷편에서 등산로와 용소골을

방향 잡아 안내합니다.. 응봉산오름길은 법바위봉이라는 봉우리는 지나서 응봉산까지는 6.3km 3시간정도 소요 됩니다.

응봉산 정상에서 용소골로 내려온다면 작은 당귀골을 만나면서 제3용소를 지척에 두고 있으니

그곳을 들러 하산길을 용소골로 하여도 됩니다.. 그러나 산행과 트레킹 소요 시간은 약 9시간에서 10시간종도 소요 됩니다. 

 

 

 

 

. 응봉산 산행을 함께 한다면 오늘은 무리며

될수 있으면 무박으로 준비 되야 합니다 그래야 2곳을 모두 산행과 트레킹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오늘은 그냥 용소골만 트레킹 합니다.. 처음부터 그 방향으로 준비 하였으니까요..

아마도 필자는 아쉬움에 자주 응봉산을 논 하는것 같습니다. 

 

 

 

 

. 강원도 삼척시에서는 최근에 용소골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안전을 쉬해 많은 투자로 이렇게 게단과 로프 설치를 해 놓았더군요.. 그러다 보니 쉽게 생각하고 일반인들도

많이 찾아오더군요 그러다 보니 안전 사고 발생이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트레킹 길에 2명을 보았습니다.. 

 

 

 

 

. 일단은 안전을 위해선 잘 해놓았습니다..

그러나 이용객들이 조심 하기전에는 늘 사고의 위험성은 도사리고 있습니다.. 

 

 

 

 

. 오름길에 우축으로는 줄마등봉[905m]와 좌축으로는 응봉산[999m] 즐기로

양쩍으로 있는능선 사이로 계곡이 만들어져 있는 곳이 용소골로

양쪽으로 높은 산을 끼고 있으니 용소골이 아름다을 수 밖에 없어 보이내요.. 

 

 

 

 

. 수려한 산능선과 계곡에는 암석으로 이루어진 계곡에 물이 흐르으로

계곡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는 달리 포현 할 방법이 없습니다.. 

 

 

 

 

. 지나온길을 뒤돌아 보기도 합니다..

물은 차겁게 느껴지고 계단과 다리를 지나야 하지만 간간히 도강도 해야 하기에

등산화는 물어 들어가도 되는 등산화를 신어야 합니다..

오늘 사고로 골절된 사람들을 보면 아퀴아슈즈를 신은 상태로 트레킹 하다보면 미끄러지면서

골절이 되는 관경들을 보게 됩니다.. 꼭 등산화 미끄러지지않는것을 택하시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 간간히 자주 보게 되는 물 흐름소리가 들리는

작은 폭포들을 자주 만나면서 시원함과 감동을 하며 진행합니다.. 

 

 

 

 

. 게곡 트레킹은 늘 안전이 뒤를 따르기에 조심 해야 하는것은 물론이겠지만

코스는 안내도 라도 답사 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 어떻게 보면 인간이 찾으면서 안전을 위해 만들어 놓은것 조차도 회손으로 보여집니다.

지금같이 이사진을 본다면 철게단이 눈에 거슬릴 것입니다..

자연은 자연 그대로..! 라는 핏켓을 어디선가 본듯합니다.. 

 

 

 

 

. 올라 가던길에는 흔이 볼 수 있는 개천 같아 보이는 곳도 보입니다. 

 

 

 

 

. 암석이 얼마나 큰지 봉우리처럼 생긴곳도 넘어야 합니다., 

 

 

 

 

. 여기가지 올라와 가족들이 함게 켐핑을 즐기고있더군요..

하산길에도 그냥 있는것을 보아 이곳에서 숙식을 할것 같더군요... 이곳은 혹시나 소나기 쏟아진다면

급류로 인해 사고의 위험성이 있는대도 ..?

모험심이 강해서 그럴까요...? 소나기 않오겠지 하는 아니한 생각 때문이겠죠... 

 

 

 

 

. 좀 위험한 구간에는 엉낙없이 철게단을 설치 해놓았습니다.

겍고 트레킹의 모미를 느낄려면 물속으로 그냥 걸어야 그 묘미를 느낄수있지요... 

 

 

 

 

. 모두가 약쪽으로는 암벽으로 만들어져 있어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자연 그대로 였습니다..  

 

 

 

 

. 그래도 계곡을 걸어볼려 게곡을 따르는 분들도 있내요..  

 

 

 

 

. 이런 바위길도 조심 조심 한걸음씩 내 딛는 효령대군님도

조심 스럽게 음직이고 있내요.. 

 

 

 

 

. 산지 냇가에 핀다는 “비비추꽃

요즘 어딜가나 비비추꽃이 제철을 맞은듯 꽃을 피우고있으며 “좋은 소식, 신비로운 사람, 하늘이 내린 인연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으로 입을 체취하여 한방에서는 “자옥잠엽이라 하며 역용으로도 사용된다고한다.   

 

 

 

 

. 조심 조심 뒤를 따라 올라오는 효령대군님

요즘 사진에 매력에 빠져 작품에만 열중하며 게곡을 올라오고 있습니다. 

 

 

 

 

. 부동자세 한장 담아 달라고 자리하고 있습니다.. 

 

 

 

 

. 점점 깊어지는 계곡으로 들어가면서

을시년 스럽게 느껴지지만 깊어질수록 자연을 더 느길수 있는것 같습니다.

 

 

 

 

. 나름대로 소들이 간간히 보이기 시작 합니다..

그렇다면 제1용소가 가까워 졌음을 알수 있는 장소다.. 또한 로프는 높이 걸리기 시작 하내요.. 

 

 

 

 

. 철교를 오르면서 앞으로 펼쳐진 사람들 자리하여 물놀이 하고있내요...  

 

 

 

 

. 이잰 제법 깊어진 계곡안쪽 소들이 잔잔해지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 이곳이 바로 용소골 제1용소폭포 하단부 입니다..

이곳에서는 용소폭포를 볼려면 물에 빠져 폭포 가까이 다가가야 하며, 로프 설치된곳을 돌아 넘어가야

다음 목적지로 갈수있게 설치해 놓은 곳이다. 

 

 

 

 

. 이잰 저도물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야 폭포 하단을 볼수 있기 때문이다.. 

 

 

 

 

. 물에 빠져 이곳까지 들어왔습죠.

바로 이곳이 1박2일에서 촬영 하였던 폭포로 지금도 이렇게 건장한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고있습니다.

 

 

 

 

. 저는 다음 제2용소폭포로 넘을려 하니 또 뒤를 따라 사진중인

효령대군님을 마지막 사진으로 오늘은 이곳까지 포스팅 정리 합니다..

이곳은 덕풍산장에서 2km지점으로 지금 까지 올라온곳들은 사진이 많아 4부로나누게 되었지만

모두가 겹치는 사진이 없이 준비할려 하였은 겹치는 사진들이있다면 멋진 곳이라 그냥 올렸을것입니다.

이점만 이해해 주시면서 끝까지 읽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도 도 기다려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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