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상절리 파도 소리길
△. 부채꼴 주상절리 전망테크 부분에서 남쪽으로 멀리 하서항 방향으로 바라보게된 사진입니다.. 주변으로는 펜션들과 함께 어울어진 파도 소리길 여름철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 이렇게 해변 가까이 파도 소리길이 어을어져 있으며 한가로이 걸을수 있는 특징적인 길로 야간에도 통행이 가능하여 야경과 함께 산책을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 참으로 신비로운 현상을 보게 됩니다. 즉 주상절리 위에 소나무 한 그루가 사란의 손으로 만들어 놓을수 없는 자연의 창조적인 작품을 만나게 된다. 이런곳을 지나게 되면서 대자연의 경이로움에 잠시 머물게 합니다.
△. 또 지나던 길가에서는 해풍을 맞으면서 꽃을 피운 “기린초”를 만나게 되면서 파도 소리길 주변으로는 많은 종류의 야생화들도 만나게 되며 자연을 또 다른 느낌을 얻을수 있기도 합니다.
△. 이 곳에서는 또 다른 주상절리 볼수 잇는 전망테크를 만나게 된다. 즉 파도 소리길은 부채꼴 주상절리만 홍보 되어 그리 알고만 있지만 또 다른 주상절리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장소로 누워있는 주상절리, 위로솟은 주상절리, 모두가 오각형, 육각형의 형태로 즐을지어 있다는 것을 불수 있는 장소로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수 잇는 장소 이기도 합니다.
△. 오각형이나 육각형으로 보이는 것들은 위로솟은 주상절리이며, 길게 누워 있는 주상절리도 함께 있으면서 휘돌아친 느낌을 주기도 한다.
△. 옆으로 누운 주상절리로 장작을 쌓아 놓은듯해 보이기도 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탄성을 자아 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 이 곳은 세워 놓은듯한 장작 이렇게 표현을 해도 될런지 모르겠으나. 대자연 앞에 뭔가 여쭙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 이잰 바닷가 소리길에서 올라와 지나면서 하얀 울타리에 넝굴장미꽃들 만발에 눈길 돌려보지만 아이들은 이집의 주인 인듯하여 부러움을 잠시 잠겨 머물러 보기도 합니다.
△. 파도 소리길 마지막 구간으로 보이는 하서항 인근에 도착 하였습니다. 앞에 보이는 크레인 있는곳이 하서항으로 이 곳에서 잠시 누워있는 주상절리에서 인증 사진 담아 봅니다..
△. 이렇게들 모두 바닷가로 들어가 대자연과 동화를 이루어 보기도 하면서 멀리 바라보며 수평선 넘어로 바라보며 잠시 무었인가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혹시나 하여 주변을 살피며 해조류 있을까 바라보기도 하지만 파도가 치는 바람에 물을 맞기도 일수 마냥 어린시절을 상기해 보기도 합니다...
△. 이자리에서도 보이는 위로솟은 주상절리 정말이지 신비하기만 합니다.
△. 이잰 하서항에 도착 하였습니다. 주변을 돌아 보고 싶었지만 다음 스케즐로 자리 옮겨야 하기에 여기저기 달려 다니면서 담아보는 사진들 이렇게 정리 할려니 볼것이 없내요... 다시 찾아간다면 잘 담을것 같내요...
△. 마지막 사진으로 하서항에 도착하여 정박중이 선박을 담아 봅니다. 경주 읍천 주상절리는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한자리에서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나 부채꼴 주상절리와 수평방향의 주상절리 아주 보기드문 형태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문화재청에서 읍천 주상절리 일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할것을 예고하고 있기에 가치있는 자연의 피조물들을 잘 보존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문무 대왕릉으로 자리옮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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