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8】면역력을 높여준다는 키토산을 먹여 키운 오리 음식점 우이동 키토산 오리집에서....

▣ 우이동 키토산오리 참숯불구이   ○ 자연이 준 선물 키토산오리 [사료 및 오리육 특허 제0507539호] 키토산 오리는 영덕 대개껍질을 사료화 하여 세계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오리로서 키토산 함량이 월등히 높으며, 천정지역 무항생제 인증 직영농장에서 사육된 친황경 오리 입니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우이령 계곡에 위치 합니다..       △. 입구를 들어서면서 웅장해 보이는 건물을 바라보면, 우축으로 유리창이 설치된 부분이 엘레베이터 2층으로 올라갑니다..        △. 내부홀에 들어서면사 빈 자리 한곳에 앉으면서 매뉴판을 보지만 매뉴는 오리로스, 오리훈제 2가지중 오리로스 주문을 합니다..        △.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하게된 도봉산 산행을 마치고는 뒷풀이 겸 들러테이불 2곳에 각 1마리씩 2마리 주문하여습니다.. 사진은 한마리 입죠.        △. 깔끔하게 물에 잘딱은 상추 먹을 만큼은 아니지만 주 메뉴 왜는 셀프로 마구 같다 먹을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 오리 구워 소스ㄹ에 찍어 먹을수 있도록 개인 접시로 나왔습니다..        △. 산행뒤 시원한 맥주 술못하는 저로써도 한잔만 마져 봅니다..        △. 고추절임, 마늘, 소금, 절임배추 등도 나오내요..        △. 참숯 숯불에 절판이 아닌 석쇠에 고기를 올려 놓습니다.. 직화구이라 기름기 빠지면서 연기 말생을 많이 하기에 불조절은 물론이요 잘 구워줘야 합니다..        △. 산행뒤 출출함에 오리 한마리는 모자라는듯 하여 이번에는 훈제도 주문합니다.. 이참에 2가지 매뉴를 모두 맛볼참 입니다..        △. 오리훈제는 이렇게 담아져 나옵니다..        △. 양파도 이렇게 담아주내요.. 처음엔 모르고 초장을 뿌려 비벼서 먹었지만 이후에는 소스에 비벼 먹었답니다.. 나름은 초장에 비벼도 맛을 좋터군요.. 고기먹을때 양파와 생강을 많이 먹으라는 정보에 전 마냥 리필하여 많이 먹었답니다... 물론 싱싱한 맛에 많이 먹게 되더군요..        △. 나중에 알게된 것이지만 서빙 하시는 분이 고기를 어느정도 다 먹어갈무렵 불판을 들치더니 은박지에 쌓인 고구마를 건져 주시면서 먹어 보바 합니다.. 숯불 가장자리에 잇는 것이 몇게나 되더군요,, 후식 으로도 맛 잇었습니다..       △. 또한 후식의 별미로 특별히 맛을 느끼게 되었던 녹두죽을 먹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먹어 보는 녹두죽 간을 잘 맞추어져서 그런가 특별한 맛을 느꼈습니다..        △. 개개인 한그릇씩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냥 먹을많큼 양푼에 달아 나오더군요,, 그냥 큰 가마솥에 죽을 쒀놓고는 마구 버다 주더군요,,,        △. 이잰 우리도 서서히 식사 마무리하게 됩니다.. 내부홀을 담아 봅니다.. 조금은 늦은 점심이였으며 이른 저녁시간이라 그런가 한적하게도 보입니다..        △. 특허 까지 받은 사료와 오리고기 맛도 좋았지만 건강에도 좋타고하니 가족들과 함께 방문 하시면 좋은 대접 받으면서 좋은 고기로 즐거운 시간이 될것으로 보였습니다..         △. 금연이란 광고와 처음 키토산오리 주문하면 기본으로 차려지지만 추가로 주문 하게 되면 야채와 반찬들은 셀프라고 하더군요,,,        △. 명함 꽃이 또한 특이하게 보이내요.. 카운터 앞에 지나면서 현관문을 나서게 되면 우축으로 있어 누구나 가져 가라는 의미로 보이더군요,,,        △. 명함 한장 꺼내들고 2층 현관을 나섭니다. 들어갈때는 엘레베이터를 이용 하였지만 나올때는 다른곳이 눈에 들어와 이곳으로 내려가 볼랍니다.        △. 2층에서 내려와 뒤돌아본 계단입니다.. 운치 있어 보이기도 하내요..        △. 2ㅣ층에서 바라보던 야외 의자 설치되 있는곳 이곳은 음식 드시는 장소가 아닌 커피등을 가져다 그늘에 앉아 드시는 휴식 공간이기도 한곳입니다..        △. 1층에 커피 자판기가 있는곳 입니다.. 물론 돈을 넣어야 나오지만요... 우이동 키토산오리는 건강을 위한 방식으로 자연적은 소재를 개발하여 오리에게 먹입으로써 키토산오리가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맛은 특별하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오리의 특유의 향을 전혀 느낄수 없는 맛으로 건강을 위한 오리고기로 느껴졌습니다.. 매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맛집 불러거도 아니기에 특히나 개인적으로 맛을보면서 저의 입맞에 잘 어울어진다고 하면 바로 포스팅을 한것입니다.. 저의 포스팅을 보시고 호감이 가신다면 한번 방문하시여 맛을 보시면 될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말로 개인적이로 맛은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