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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모임으로 처음 접하는 브라질 정통 바베규 요리점 코파카바나 그릴 일산점을 찾아 본다.

◈ Travelog/⊙ 뒷풀이 맛집

by 순도리(칠이) 2014. 5. 2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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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요리의 명가 코파카바나 그릴 일산점



 

    ○ Copacabana Grill[코파카바나 그릴] 브라질 남부지방의 기우쇼라고 불리우는 목동들이 숯불에 고기를 부위별로 꼬챙이에 꽃아 구워 먹으면서 츄하스코의 유래가 된 호시디오, 호시디오는 기우쇼들이 즐겨먹던 츄하스코를 레스토랑으로 옮겨 놓은 것으로 바베규 그릴에 구운 고기를 테이불에 바로 썰어주는 형식의 바베큐 무한리필 레스토랑 입니다.. ⊙ 출처 : 홈피 에서.. ※ Copacabana : 브라질 Rio de Janeiro에 있는 활 모양의 모래 해변.

 

. 늘 이런 음식은 쉽게 먹어볼수 없는 저로써는 최근에 불친들을 만나면서

이런 자리가 준비 됩니다.. 몇분의 불친들과 만남의 자리를 하게 되었지요.

테이불에 와인이 준비 되어 있내요.

술에 관한 이야기는 알지 못하지만 오늘은 와인 한잔해 봐야 겠습니다.. 

 

 

 

 

. 각자 자리앞에 놓여진 테이불 보에는

매뉴가 준비 되어 있으며 맞있게 먹는법이란 글이 있내요. 

 

1. 안심스테이크 2. 등심스테이크 3. 안창살  4. 베이컨 말이 스테이크  5. 닭고기 스테이크  6. 삼겹살 7. 소세지

이렇게 7가기 셋트로준비 되있습니다..  

 

 

 

 

. 우선 설레드 한접시 준비 합니다..

셀러드는 셀프이며 부한 가능하여 마음것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셀러드도 나름 맞이 좋았던 기역이 되내요.  

 

 

 

 

. 안심 스테이크[Steak]

멘 처음으로 나오면서 그릴에 구운 흔적이 남아 있어 눈길을 끌어주며 꼬챙이에 꽂아 구운것을

쇄이프가 직접 들고 나와 테이불에서 썰어 주는 모습과 흘러 내리는 육즙에 군침 부터 삼키게 한다.  

 

 

 

 

. 적당하게 미듬으로 구운 스테이크는 육즙이 흐르고 있었으며 

      입안에서의 식감으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을 해야 할것 같내요..

 

 

 

 

. 소세지 구이도 이렇게 나왔으며 이것도 특색이 있는 맛을 주더군요, 

 

 

 

 

. 또 나온 스테이크 이름은 잊어 버렸으나

준비된 메뉴대로 나오는것 같더군요,, 아마도 등심, 안창살, 부위별로 느껴지는 맛이

그릴에 구워서 맛을 또 다른 느낌을 주는것 같내요...  

 

 

 

 

. 또 다른 스테이크 육즙이 맛을 더해주던대...

우리가 구워 먹을때 보지 못하였던 그맛에 잊지 못할것 같았습니다... 

 

 

 

 

. Candidato 오늘 음식과 함께 마셨던 와인 입니다. 

 

 

 

 

. 뒷면을 보니“템프라니요[틴토호벤]”이라 되있내요.

신성함이 살아 있는 풍부한 향의 와인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목넘김이 부담을 주지 않아

부드러움에 술 못먹는 저도 한잔 하였습니다.  

 

 

 

 

. 코파카바나에서 선보인다 는 Craft Beer“Indica IPA[인디카 아이피에이]”

미국 맥주도 맛을 볼수있는 기회가 주워 질것입니다..  

 

 

 

 

. 다시 셀러드 추가합니다..

콩 같아 보이는 음식은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 특이 하게도 입맛에 딱들어 맛는것 같내요.. 

 

 

 

 

. 치킨 스테이크 나오내요..

특정한 부위는 않아 보이나 굽는 방식이 그릴에 굽워 우리내 장작 구이와는 다른 맛을 느겼습니다.. 

 

 

 

 

. 휴식겸 야재들과 과일류도 가져다 먹었습니다.

이런것들은 모두 셀프로 구이 외 에는 셀프로 가져다 먹어야 합니다.. 

 

 

 

 

. 리필로 등심 스테이크 주문 합니다..

원래는 본 음식 보다는 리필 추가 음식이 더 맛이 좋은것 같내요.

자기 입에 잘맛는것 들로 추가 주문하게 되기 때문인듯 합니다. 

 

 

 

 

. 매점 주변을 들러 보는 시간도 만들어 봅니다..

모든 인테리 방법들은 브라질리아 스타일로  축구의 명가로 종업원도 축구 유니폼으로 준비되어 있더군요.   

 

 

 

 

. 걸려 있는 사진에는 쌈바의 고장으로 쌈바복장 입은 사진도 보이며... 

 

 

 

 

. 분위기는 이렇게 브라질리아 스타일로

앞에 보이는 밥통에는 밥도 있었습니다.. 물론 밥은 한국식으로... 

 

 

 

 

. 벽면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우숭국으로 트로피 사진도 보이며

브라질 국기도 보이내요.. 

 

 

 

 

. 한켄에 있는 장식용으로 만들어진  모형 아름답게 보이내요..

랜즈가 자연스럽게 따라 가더군요,, 

 

 

 

 

. 셀프 음식으로는 이런 요리들이 있었지만

다음에 다시 또 가면 모두 자세히 알아 보고 싶어지내요.. 

 

 

 

 

. 앞전에 보았던 콩닮은 재료로 만들

요리가 [Feijoada 페이조아다]라는 요리로 보여집니다..

 

 

 

 

. 이 요리도 오늘 시식은 하였으나

어떤 요리인지 다시 찾아가 보겠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쉽게 우리도 해 먹을수 있는 요리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 육회 처럼 보이지만 아니였습니다..

이런 음식들 와이프 동행 하여 한번더 방문해 모두 담아 오겠습니다..

 

 

 

 

. 이곳은 셀러드 종류로 보이내요..

 

 

 

 

. 눈에 자주 보이는 빨강색 요리 다음으로.....!!

 

 

 

 

 

 

 

 

. 이렇게 모든 음식을 소개 해 놓은 테이불 깔이

잘 보시면 메뉴, 코파카바나 소개, 맛있게 드시는 방범등으로 준비해 놓았습니다.

저도 마지막으로 보이더군요,, 음식에 너무 열중하였나 봅니다. 

 

 

 

 

. 이곳은 특히나 웨스턴돔 MBC드림센타, CGV 앞에 두고 있으면서

얼마전에 SBS K-Pop등 촬영을 많이 하더만 이곳에서 볼수 있는 싸인지들 박지민 싸인도 보이지만

염경환, 조인숙, 주혁 싸인도 걸려 잇었으며 많은 연애인들이 다녀간 흔적이 보이내요.  

 

 

 

 

.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한것은 무었인가 협약을하고 싸인한듯 하내요.

코파카바나 그릴 사장님 같습니다..

코파카바나 그릴은 이태원 본점으로 일산점까지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신다고 합니다..

이후 후식으로는 파인애풀 구이가 나왔지만 배부른 탓에 맛만 보게 되었습니다.

살짝 구운맛은 이것도 특별한 맛을 주더군요,,, 

 

 

 

 

. 이렇게 브라질 음식을 생전 처음 먹어 보지만 이런 사진들을

그냥 소장 시킬려니 아쉬움에 모르는 음식들을 사진으로만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불친 몇분이서 모임을 하기위한 장소로 참여하면서 맛본 음식으로 모든것이 부족하였으나

보는 것으로 이쁘게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특히나 분명한 것은 다시 찾아가 모르던 음식을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맛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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