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 백화산 주행봉
△. 충청북도 영동군의 황간면 우매리 반야교 앞에서 주행봉 산행을 시작 합니다.. 코스는 반야교[2.5] → 주행봉[2.2] → 부들제[2.8] → 관음상[0.2] → 반야사주차장 [총7.5km 6시간20분 휴식시간 포함]
△. 계단길을 조금 오르다 보면 처음으로 만나는 잣나무숲이 있더군요,
△. 잣나무숲을 지나면서 부터는 산행길이 경사면이 급해지면서 주행봉 오름길을 경험 하게 됩니다..
△. 오름길는 이정표 보이지만 거리라든가 현위치에 관한 정보를 얻을수 없다는것에 지금의 위치를 파악 할수 없다는 아쉬운 점에 현위치 파악이 어려운 산행 코스 입니다..
△. 무작정 오름길에 힘든 느낌이 들거나 휴식이 가능한 지역을 만나면 가방을 내려놓고 휴식을 하게 됩니다..[잠깐의 휴식으로 황기 충전하고 출발]
△. 주행봉 오름길에는 이런 진달래들도 많이 자리 하고 있습니다..
△. 약2.5km 되는 거리로 이어지는 등로 진달래 피어 힘든 일정에도 좋은 볼걸이를 주는 등산로 입니다...
△. 고도 높아지면서 진달래 꽃들의 환영에 힘이 솟아 나구요..
△. 점점 정상이 가까워지면서 암능길도 서서히 나타나기도 하면서 그자리에 진달래 멋지내요.
△. 정상 다가오면서 출발지 반야교를 내려다 보게 되는대 아직 운무로 인해 시야가 않좋아 보이지 않아도 위치를 알아 볼정도의 시야로 맑은날의 시야를 생각 하며 산행을 합니다..
△. 정상에 올라서면서 제일먼저정상석이 눈에들지만 오늘은 할꽃을 장식한 정상 묘지부터 눈에 들어 오는군요,,
△. 정상에 있는 묘지는 어느분의 분묘 인지는 알수 없지만 여전히 관리하고 잇는 흔적이 보여지는것을 보아 분명히 자손들이 다녀갓다는 흔적도 보이는 정상 묘지가 자리 하고 잇는 정상입니다..
△. 묘지 봉분에는 장 자란 잔듸밭에 할미꽃과 대정초가 만개 하여 아름다운 장식을 하고 있어 남다른 느낌이 들기까지 합니다..
△. 하얀털이 있어 더 아름답게 보여지는 할미꽃 노란 속살을 보이며 미소 짓는듯해 올라오는 피로를 맑끔해 지는듯 합니다..
△. 다시 출발지도 바라보고는 이곳에서 점심 식사를 하게 됩니다..
△. 주변에서는 개별꽃도 보이면서 흐믓한 분위기로 식사를 하게 되었지요,,
△. 약간의 자리를 옮겨 정상 분위기 담아 봅니다.. 이자리는 또다른 등산로 반야교에서 이어지는 등산로지만 자리옮겨 정상을 담기는 아주좋은 자리내요..
△. 반야교에서 이어지는 또 다른 등산로 능선을 담아 봅니다..
△. 할미꽃, 대정초들을 담아 보면서 점심 식사를 마무리합게 됩니다.
△. 다른곳 꽃보다 키가 작아 보이면서 꽃부분의 꼬부러진 모습이 않보이내요.. 좀 달리 보이기도 합니다.
△. 정상석 입니다.. 주행봉 874m로 표기 되어있으며 바로 아래로는 반야교 계곡이 한눈에 들어오내요...
△. 식사를 마치면서 다시 백화산정상을 출발 합니다.. 지금부터는 정상을 도전 하는 팀과 부들제 까지만 산행 하는 팀으로 결정되면서 정상 도전팀은 먼저 출발 합니다..
△. 정상 주변의 풍경 모습을 담으며 후미 부들제 까지 산행을 할것 입니다..
△.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곳이 정상인 백화산 [한성봉]으로 이미 정상 도전팀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정상 출발과 동시에 앞으로 보여지는 암릉길 지금 부터는 조심 즈럽게 천천히 진행 하여야 합니다.. 약 1km쯤 되는 구간으로 조심 구간입니다.
△. 지난온길 뒤돌아 담아보는 정상 입니다.
△. 좀 지나와 뒤돌아 다시 담은 정상 입니다. 암릉길을 표현할려 하는대 이렇게 밖에는 안보이내요.
△. 이쪽 방향은 능선길 서쪽으로 보이는 경북 상주시 모서면에 있는 골프장 입니다.. 약간씩 파란 잔듸의 모습도 보이내요.
△. 후미팀으로 조심 스럽게 진행되고 있는 암릉길 입니다..
△. 조심 스럽게 진행 되는 구간을 한명씩 진행 되는 모습을 보면 긴장한 모습들이 영역합니다.. 지금부터는 주행봉에서 한성봉으로 가는길에는 암봉으로 이루어진 능선으로 조심 구간이면서 좌우로 넒게 보이는 조망권 좌우로 전망 하며 가는 능선 암릉길이 쉽게만 느껴진다.. 다음은 암릉 지나면서 만나게된 봄의 소식 야샐화를 마나게 됩니다. 기대해 주시면 다음도 준비 하겠습니다..
늘 항상 모든일들에 조심해야 하는 사건들을 보게되는 이번 진도사고에 괸해 먼저라는 생각에 보도되고 있는 형태를 지켜보는 피해가족 들의 마음에는 분노가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온 국민들도 혼돈을 일의키기도 하구요... 분노를 일의키기도 하구요.. 모든 꿈들을 피우지도 못한 젊은이들에게는 위로의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저 세상으로 보내게 됨에 저 자신도 많은것을 느끼면서 분노에 감당을 할수가 없군요., 지금의 세상보다 더 좋은 세상에 자리하여 이루지 못한 꿈을 그곳에서 나마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고인들에게 이지라를 빌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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