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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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희망이 있었던 작은 소망하나 담기도 전에 세상을 등지게 된 어린 소년과 소녀들의 가슴으로 다가오는 복받쳐 에처로움에 금할길이 없네요... 3살짜리 어린이 아직도 세상을 알기도 전에 어찌할렵니까..? 야속하기만한 진도 앞바다 그자리에 안착한 마음이나마 짐을 내려 놓으시고 돌아 오시길 바라는 마음뿐이내... 어서 어서.. 하루라도 빨리 돌아들 오시게나.... 오늘이면 돌아올라나 내일이면 돌아올라나 어서 어서 빨리 돌아 오시길 바라는 마음을... 오늘 포스팅 대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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