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괭이밥
△.괭이 라는 말은 고양이를 처음 부를때“괭이”라 하여 붙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그러나 처음 꽃을 접하는 사람들은“사랑초”닮아서 그리 부르기도 한다고 하는 꽃이며 괭이밥도 다양한 종류의 이름을 갖고 있다. 선괭이밥, 애기괭이밥, 자주괭이밥, 덩이괭이밥, 등등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그 가운데 꽃이 큰 게채라하여“큰괭이밥”라고 불리는 꽃으로 꽃은 흰색으로 피우는데 5장의 꽃잎 안쪽으로는 붉은색 줄무늬가 있어 특이하게 보이는“큰괭이밥”이다. 또한 고양이가 배탈이나면 먹였기 때문에 붙여졌다고도 한다..
△. 오늘은 특이 하게도 괭이눈과 괭이밥이 한자리에 있는것을 발견하여 뜻하지 않는 사진을 담게 되었습니다.. 어려분들이 보시기에 괭이눈과 괭이밥의 느낌이 어떠신가요.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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