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점 보고 느낀 안전 기원 이공오 산악회 시산제
△. 영봉에 도착하면서 바라보게된 구조 현장의 모습입니다..
△. 다른때와는 다르게 핼기자 장시간 위회 하며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뒤로 보이는 능선은 인수봉 악어바위 능선으로 인수봉에서 숨은벽 방향 서쪽으로 늘어진 능선으로 암벽거 들이 이곳도 즐기는 능선이며 일반인들은 갈수 없는 구간으로 악어바위 까지는 다녀온곳입니다..
△. 처음 사고 현장에 도착하고는 구조요원 하강시키고는 핼기 내부에 한사람이 사진을 담으려니 손을 흘들어 주기 까지 하더군요,,
△. 사고 현장이 어디쯤 있을까 인수봉을 주시 하고 있으면서 바라본 인수봉 암벽 클라이머들의 꿈의 암장으로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매비처럼 붙어 있더군요..
△. 핼기 접근으로 보이는 사고 현장 줌인해 봅니다. 원형안에 몇명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잇더군요... 매우 궁금증을 보여 주는 사고현장 아마도 예감은 큰사고로 보였습니다..
△. 위호중인 핼기를 다시 담아 보지만 뒤로 능선ㅔ 보이는 감시카메라 설치되있는 숨은벽능선의 봉우리고 잘 보이내요 언재쯤이면 한번 찾아가여할 능선입니다..
△. 이잰 접근하고 있는 구조핼기 뒤로는 암벽이 보이는곳은 임수봉 암벽가들이 훈련을 실시하는 교장으로 보이내요.. 별다른 사고 아니였으면 하는 바람이 이어집니다..
△. 구조 현장입니다.. 사고 내용을 살펴보니 방송에서도 다르고 있더군요.. 봄철에 자주 일어나늘 현상으로 암석 낙하로 인한 사고 누구든 예상하기 힘든 사고 발생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항상 조심은 필수겠지요... 안전산행들 하시길,,, YTN 뉴스를 켑처해 보았습니다.
△. 3월16일 일요일 오전 11시 35분쯤 북한산 인수봉 정상 부근에서 500㎏짜리 바위가 굴러 떨어지면서. 무게가 500㎏이나 되는 이 바위는 여러 파편으로 쪼개져 정상 아래서 쉬고 있던 등산객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등산객 박모[56]씨가 바위 파편에 맞아 숨지고 배모[54]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대구의 한 산악회 회원인 이들은 다른 회원 10여명과 함께 인수봉 정상 아래에서 암벽을 오르기 위해 잠시 쉬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산 산악구조대 관계자는 “봄철 날씨가 풀리면 낙석사고가 종종 발생한다”면서 “육중한 바위가 여러 개의 파편으로 쪼개져 등반객을 덮쳤다”고 말했다. 방송 켑쳐해 보았습니다. 누구에게나 다가올수 있는 사고현장 않타까움이 현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 이공오 산악회 시산제와 산행 모습을 다시 정리 합니다..
△. 처음 목적은 영봉 정상에 넒은 공타였지만 이미 다른팀들이 자리 하여 인수봉이 잘보이는 장소로 자리 잡습니다..
△. 아래로는 잠수함바위 아래로 인수산장이 보이는 장소를 담아 봅니다..
△. 간단한 준비로 동창회 회장, 총무, 등이 참석하여 시산제 진행 합니다.
△. 참여 인월니 많이 있지는 않아 아쉬움이 있지만 언재든 참여 인원들은 엄숙히 진행 되고 있습니다.....
△. 초대회장도 엄숙히 제를 올립니다.
△. 안전산행과 친구들의 만남이 산악회로 인해 오래도록 추억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즐겁고 안전산행 이어 갈수있기를 산신령님께 고합니다.
△. 이번에는 멀리 항상 참여에 노력하며 많은 배려로 늘 막걸이는 꼭 챙기는 친구 늘 안전을 기원 하면서.....
△. 조촐한 차림으로 시산제는 진행 하여씨지만 늘 함께 하지못한 친구들이 늘 그리워 하는 이공오 산악회 친구들입죠.. 언재쯤이면 함께 할수있는 친구들이 이 자리를 빛낼수 있을것이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지요..
△. 오늘 참석한 친구들 한지라에 모여 인증 사진 한장 담습니다. 뒤로는 낭떠러지기 상차림과의 사진은 생략합니다.
△. 이재는 점심 식사시간 입니다. 늘 한께하던 친구는 추어탕을 준비해 옵니다. 그래서 산행하며 늘 기다려지는 추어탕 오늘도 맛좋은 음식으로 오늘 시산제를 마무리 할렵니다.
△. 인수봉을 바라보며 시산제 마치고는 위치를 인증해 놓습니다. 모든 시산제 시간과 점심 식사를 마무리 하며 다음 하산시간으로 이어 갑니다.
△. 정상 분위기 입니다.. 타 산악회 이곳에서 오늘 시산제를 지냈지냈지요. 얼마전부터는 시산제가 1월달에 지내는 풍습이 보였지만 이재는 날씨 풀리는 3월이 시산제 지낼시기로 저라 잠은것 같내요. 우리뿐 아니라 다른 팀들도 모두가 3월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 정상에서 인증 사진 담고 있는 타 산악회 붕위기를..
△.인수봉도 인증 사진 남기기로......
△▼▽. 이공오 산악회 하산길이 이어집니다.
△. 정상에서 보두 모여 2014년 안전산행과 즐거운산행길을 모두 화이팅으로 힘찬 출발 합니다.
△. 그래도 이런곳에서는 한장 남겨야 하는것 아닌가요..?
△. 함께 하던 친구들이 이렇게 즐거워 하는 표정 얼마전에 어러움을 격었던 친구들도 한자리에 모였지요.. 늘 건강 하시고늘 행복한 친구들이 되시길....
△. 여유있는 모습의 친구 표정은 늘 달마대사 같은 표정 감사 고마운 친구....
△. 능선길 하산하며 바라 보게 되는 우이령 입구 오늘 출발 지점이기도 합니다.
△. 이곳이 영봉 전망대 정상은 핼기장으로자리 네어 주고 이자리에 이정표도 만들어 세워 놓았습니다.
△. 영봉에서는 북한산에서 보기 드문 고사목하며 암석들이 또 다른 느낌을 주는 능선으로 찾을때 마다 신기함을 왜지 느끼게 되는 코스다..
△. 꼭 어떤형상 같아 보이는 바위 눈길을 끌어준다.
△. 오늘은 시산제로 인해 코스 잚아서 그런가 여유가 넘쳐 흐른다..
△. 또 모두 한자리에 모여 인증 사진 늘 이렇게 남겨 두는것이 추억이 아닌가도 생각합니다.
△. 요즘은 폰카도사진이 품질이 좋아져 많이들 남기고 있으며.... 아..야~~~ 떨어질라 ....!!
△. 산행길이 60회를 이어오다 보니 이잰 이런 바위길도 여유있게 내려선다.
△. 지나던길에 어디선가 거대한 코끼리가 등산을 하는듯한 모습 머리부분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신기하게 생겼지요..
△. 지나온길 뒤돌아 담아 봅니다.
△. 그사이 잠시 동안이지만 먼가 의논을..? 나도 들으면 않되나 그래 니들 잘먹거 잘 살아라...?? 아니면 싸울기세..?
△. 배불리먹고 마시더니 이런 자리라면 앉기를 먼져 한다.. 그래도 여유 있는 모습에 멋진 장면이 나오내..
△. 쌈밖질을 했나 패가 갈려있내요.. 표정이나 모습 아주 좋은대...
△. 그래 사진 잘나온다.. 멋지다는 표현 밖에는 없다.. 오늘 최고로 멋있는 장면...?
△. 소나무위로 나온 친구의 모습 이런것은 뭐라 표현을 할까..? 그래도 늘 항상 브이질 멋져요...
△. 오늘 산행길은 너무 여유로운 표정들이내.. 참으로 좋은 추억이 될것 같기도 합니다.
△. 분위기 맞추어 능선에서 길게 뻗어나간 암석들도 담아보고 약간의 여유를 부려 보기도..
△. 하산길에 여유로움을 비춰지는 육모정의 분위기.. 산행에 참여하였던 친구들은 이곳이 분위기를 느껴질것입니다. 지나던 타 산악회 정상에서 시산제 지낸 산악회 분들은 가방만 열면 어디선가 나오는 막걸리로 줄어들지 않는 홍어회와 막걸이 1시간여 이어지는 막걸리 파티 이자리에 타산악회분들이 혼합 되어 있습니다.오늘 홍어회무침이 최고의 만찬이 될줄이야...!!
△. 어떤 잔치집 분위기를 담을수 있었습니다.. 옆에서 보던 모습이지만 누군든 가방만 열면 보이는 3병씩 막걸리 이잰 그만 열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지요.
△. 요즘 세롭게 바뀐 국림공원 등산로 표지 이잰 고도표까지 첨부되어 코스를 숙지하는대 큰 도움이 된다.
△. 얼마쯤 지났을까 여자들은 먼저 하산을 한다. 급한 일때문에 ....? 그러나 남아있던 남자들은 주변 정리와 함께 한자리 보여 인증 사진 담습니다. 육보정 분위기 입죠..
△. 육보정고개에서 하산길에 내려 오다보면 음료 재취 가능한 자리에 도착 합니다. 이곳은 용덕사와 그리멀지 않은 장소다.
△. 잠시 용덕사 들러 봅니다. 우선 용덕사 여의주바위에 세겨진 약사여래상에 인사올리고.. 주변을 돌아 봅랍니다.
△. 용덕사는 작은 계곡을 끼고 있다보니 보기에도 위험에 보이지만 계곡건너편에 만들어진 정자도 위태롭게 보이내요..
△. 다른 친구들 여의주바위에 세겨진 약사여래상 에 절을 올립니다..
△. 늘 자신을 기도하는 마음에 등을 밝히는 마음 누군들 알아 줄려나 간절한 소망이 들이 있을것이다..
△. 동자승도 자리 하고 있구요..
△. 만가지상의 부처님들 형상도 한컨에 자리 하고 있습니다..
△. 이것은 어떤 의미인가 아무런 설명도없이 한켄에 자리 하고 있내요.. 정보 수집이 필요한 용덕사의 분위기 입니다.
△. 용덕사를 알리는 입석도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조계종 전통사찰로 자리 매짐한 용덕사 많은 자료들이 부족함을 느기게 된다.
△. 이곳에 육모정 오름길 입구 입니다. 이렇게 하산 하면서 우이령 접속구간인 우이령길을 걸어 들머리인 우이령 입구로 이동 합니다.
△.육모정입구에 있는 북한산 등산로 지도 인증해 놓았습니다. 많은 참고 하시면 됩니다.
△▼▽. 이공오 산악회 뒷풀이 장소에서 간다니 맥주 한잔으로,,,.
△. 하산 완료후 모두 안전 산행을 정리하며 간단한 호프집에서 자리 합니다.
△. 피처 주문해놓고는 많은 이야기 합니다.
△. 좋아 하는 친구들은 소주로 폭탄주 만들어 먹으면서 다음달 산행지 의논해 봅니다. 다음달 4월 산행은 수락산 산행을 하기로 합니다. [장암역 집결]
△. 특별한 내용은 5월달 중대 행사겸 여행이 준비 되고있습니다. 경주 수학여행 옛날 학창시절 다녀온 코스를 그대로 재현하는 추억의 수학여행 경주로 결정 되면서 많은 친구들 참여 유도와 함게 동창회 발전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산악회는 많은 참여 할것을 결의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 됩니다. 이렇게 3월달 정기 산행을 마무리 하지만 친구들과의 추억의 한페이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음은 계곡을 탐방하며 봄이 오는 소리를 담아왔습니다.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며..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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