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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1】48-2 도봉산은 서울 근교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주는 산으로 찾을때마다 새롭다..

◐ Climbing[2013]/├ ③ 서울시 권역

by 순도리(칠이) 2013. 12. 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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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근교로 산행지가 아름다운 도봉산



 

    ○ 도봉산 자운봉 [紫雲峰] 서울특별시 도봉구, 경기도 의정부시와 양주시에 걸쳐 있는 도봉산의 최고봉.‘경기의 금강’이라 불리는 도봉산 주능선에 우뚝 솟아 있는 최고봉[740m]이다. 이곳에 오르면 만장봉, 오봉능선, 칼바위, 포대봉, 우이암 등이 한눈에 보이고 멀리 북한산도 조망할 수 있다. 자운봉은 등반하기에 위험하여 산행 금지구역으로 지정 되었으며 바로 옆에 있는 신선대 까지만 등반이 가능하다. 자운봉으로 오르는 등산코스로는 만장사→도봉서원→도봉산장→천축사→약수터→마당바위→자운봉 코스와 도봉산 매표소→도봉서원→도봉대피소→만월암→다락능선→포대능선[Y계곡]→자운봉[신선대] 코스 등이 있다. ⊙ 참조항목 도봉산, 북한산국립공원

 

. 포대봉 보이는 곳으로 이곳은 신선대에서 바라본 

포대능선 저곳 산행의 묘미가 있는곳이다. 그러나 오늘은 이곳에서 주봉 오봉 방향으로 길을 선택한 코스다..  

 

 

. 신선대 오름길에서 바라본 자운봉 선인봉, 만장봉과 함께

도봉산의 위용을 보여주는 봉우리로써 일반산행 금지구역이다... 

 

 

. 뒤를바라 봅니다..

이어 올라 오는 친구들 힘들어 잠시 쉬어 가면 올라보면서 미끄러운 길을 조심 조심 한걸음씩... 

 

 

. 그런대....??

자운봉 사이로 내려 오는 사람이 눈에들어온다.

물론 저도 저곳을 올라 자운봉 정상 까지 올랐었지만 오늘같은 겨울날

눈길에 올라갔다 내려 오는 사람이 있었다.

놀랄만한 일다.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 신선대 올라 남서쪽 방향으로 주봉을 바라 봅니다..

오늘 진행할 방향입니다..  

 

 

. 신선대에서 남쪽 방향으로 아래로보이는 작은 봉우리에 소나무들이 있는곳이

도봉산의 “에델동산”이러고 하는곳으로 저곳에서는 도봉산의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신선대 바라보면

이런곳이 있었구나 하는 느낌을 주는 곳으로 암벽을 할수 있는 릿지꾼이라야 올라갈수 있는 곳이다.

즉 위험하니 알고만 계셨으면 합니다.. 

 

 

. 오늘 산행을 함게한 친구들을 한장씩 담아 봅니다.

송파에서 참여한 친구.... 

 

 

. 먼길 경기 포천에서 새벽에 달려온 친구... 

 

 

. 이 자리에서 인증 사진 담으려니 자리가 좁고.... 

 

 

. 이쪽으로 자리 옮겨 인증 사진 담았습니다..  

 

 

. 사진 담기 좋은 자리로 보여지는 곳에는

다른분들이 자리 하고 잇으니 조금식 담아 봅니다.. 

 

 

. 해맑은 모습으로 한해의 묶은 때를 이곳에서 날려 버리고,,,,, 

 

 

. 금년에 동창 회장직을 맞은 친구도 인증 합니다. 

 

 

. 나름은 멋진 포즈로 인증하는 친구 요즘 사진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 좀은 지역에 신선대에서 여정을 마치고 하산을 합니다..

이자리는 엄청 미끄러운 곳으로 조심해야 하는  시선대 오름길 한사람씩 조심 조심... 

 

 

. 신선대 내려와 방향은 주봉으로 향합니다.. 

 

 

. 도봉산은 안전을 위해 위험 구간은 난간 설치와

계단을 만들어 놓아 기본적인 안전장비만 갖추워도 산행을 할수 있는 곳이다. 

 

 

. 이정표를 한번 숙지 합니다..

자운봉에서 내려와 우이암으로 향합니다.. 앞으로도 1.9km가야 합니다.. 

 

 

. 이런 작은 암봉들도 넘으면서 가야 합니다..

이런길은 조심 조심 차근차근 접근해야 합니다.. 겨울 눈길이다 보니.... 

 

 

. 능선길을 요리 저리 계단을 따라 오다 보니 이곳까지 왔습니다..

이자리에서는 도봉산 정상을 바라 봅니다. 

 

 

. 요리 조리 음직이면 담아 봅니다.. 

 

 

. 신선대 정상을 즘인해 봅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있내요.

도봉산에서는 저곳을 올라야 사방을 조망 할수 있어 오르는 사람마다 한번은 오른다.  

 

 

. 이쯤에서는 주봉도 바라 보지만 저곳은 넘지못했으나

위험구간이라 등산은 금지되어 있으면 우회길이 있으며 우회하면 누구나 갈수있는 계단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 지나면서 여기서도 도봉산 정상을 담아 봅니다.. 

 

 

. 주봉옆 위회길에서 멀리 오봉 정상을 바라 봅니다..

오늘은 저곳까지 가지는 못하며 이곳을 돌아넘으면서 우이암으로 향합니다.. 

 

 

. 주봉 지나며 도봉산을 조망이 좋아 몇장 담아 봅니다.. 

 

 

. 양지 바른곳에서는 자리하여 따듯함을 즐기는 산객들도 보이면서

도봉산을 좋은 풍경들이 자주 보여 준다. 

 

 

. 이쯤에서는 도봉산의 만장봉도 보이기 사작 하내요..

잘 보면 아주 좋은 봉우리로 3개의 봉우리들이 신비로움을 주는 봉우리다..  

 

 

. 지나면서도 이정표를 자주 보게 된다.

그래여 길을 잊지 않고 산행길을 찾을수 있기에 자주보게 된다.. 

 

 

. 자운봉에서 900m쯤 오면 갈림길이 나오는대

그곳에서 보는 이정표이며 직진을 하면 오봉으로 가는 길이며 좌축으로 방향을 잡으면 우이암 방향으로 

우리는 우이암을 향합니다..   

 

 

. 게단을 내려 서면서 다시 만나게 되는 이정표 이곳에서는 다시 도봉분소로 가는

방향도 보이지만 그곳은 처음 오르게된 곳으로 갈수수도 있는 곳이다..

그러나 우리는 수유동에서 저녁 시간에 동창 모임이 있어 우이암을 택하게 된것이다...

오늘은 이꼿까지 포스팅 되며 다음은 이어서 친구들까지 만나면서 도봉산 포스팅은 마치게 될것입니다..

그러면서 다음 포스팅을 위해 또 주말에 음직여 봅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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