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월류봉]
△. 초강천을 넘는대 물이 겨울물 버금가는 물온도다.
△. 우리의 도강 모습을 바라 보고 있는 뒤를 따른 타 산악회 일행분들... 멘붕 상태로 바라 보고 있다...
△. 우리 지나온길을 따라 도강 하는 뒤를 따른 사람들....
△. 발이 알마나 시린지 겨울을 맞은듯하여 연실 신음소리 초강천 계곡을 메아리로 또다른 음치를 느낄수 잇는 곳이다...
△. 여자분들은 엄살이 너무 심한듯 하내요.. 우리는 도강을 마치고 다시 등산화 끈을 질끈에고 다시 출발 합니다..
△. 아직도 건너는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물에 들어가 있으니 소리가 더 커진다.. 발이 떨어져 나가는 느낌이 드는곳이다...
△. 또한 개천 바닥으로는 미끄러운 이끼 대문에 넘어져 물에 빠지는 사람들도 발생하며..
△. 서로서로 손잡고 건너는 사람들 연실 이어지는 일행분들 이렇게 보는것도 또다른 몰걸이...?
△. 이런 자리를 뒤로 하고 월류정을 향해 갑니다...
△. 어느정도 올라왔을까..? 절벽에는 짙게 물ㄷㄴ 단풍도 있었으며 이곳위치는 3봉정도 되는 위치로 바위 압벽이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절벽위로 사진상 환하게 보이는 부분으로 등산로가 있다... 이곳이 5봉에서 월류정으로 가는길 광산굴이 있는 곳이다...
△. 2봉 쪽으로 바라보는 곳인대 .. 절벽에 어울어진 촛대바위도 있다... 참 멋진 곳이다..
△. 개천과 절벽, 단풍, 물가 너무 잘 어울어진다..
△. 지나던길에 햇볕이 만들어낸 자연의 신비로움을 주는 사진이다. 갈대꽃 피워 하늘거리는 장면 나름딥기만...?
△. 이잰 어느 정도 올라왔다.. 멀리 월류정도 보이는 곳이다.. 월류정 뒤로는 사군봉이 웅장하게 보이기도 한다..
△. 이곳이 어딜까..? 월류정을 방문하본 사람들은 궁금해 할것이다.. 그러나 이곳에서 켐핑을 즐거본사람들은 알고 있을것이다... 이곳은 앞전 포스팅에서 소개되었던“달이 머무는 집”으로 켐핑장이 있는곳이며 개천으로 보이는 담을 돌로 쌓아 놓은곳이다... 이잰 더이상은 다시 초강천을 도강 하여야 하니 켐핑장으로 올라가 월류정으로 올라 갈것이다.
△. 켐핑장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저곳으로 담을 넘을 것입다.. 마당에 단풍이 곱게 들었다.
△. 돌망을 올라와 월류정을 담아 본 사진이다..
△. 달이 머무는 집으로 올라 왔습니다.. 운동장도 잘 잔디 구장으로 잘만들어져 있으면서 그곳에서 축구를 즐기는 어린이도 보인다..
△. 켐핑장을 빠져 나가면서 월류 2봉과 3봉을 함께 담아 봅니다... 케핑장에는 한 가족만이 자리 정리 하고 있더군요..
△. 월류정으로 가는 길인대.. 엄청난 바위를 잘라내어 도로를 만들 흔적에 일행과 함께 깜작 놀라기 까지 하였답니다. 사진상으로 보아도 엄청나게 느껴진다..
△. 한쪽으로 남은 암벽 바위 덩어리 자연적으로 만들어졌을것이란 생각은 착오.. 어떤 방법으로 잘라 냈을까.. 발파 작업 흔적도 보인다.. 그런대 이곳에 문인석이 한구 있었다,, 어떤 의미인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이해 불능 한게를 느긴다..
△. 이재 부터 월류정도 자새히 보인다 줌인해 본다...
△. 옥빛 초강천, 암봉위에 월류정, 굽이치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모래사장, 한천팔경중 5경으로 냉천정[冷泉亭]으로 불리며..., 좌축으로 초강천 바로 옆에 붙어있는 암봉, 한천팔경중 4경으로 용연대[龍淵臺]라고 불리는 곳이다..
△. 초강천이 굽이쳐 흐르며 월류봉을 휘감고 흐르는 모습에 한천 팔경이라 부르지 않았을까도 생각이 든다.. 이쪽 방향이 “달이 머무는 집”이 있는 곳이다.
△. 월류정을 담기 위해 멀리 돌아 왔습니다.. 에넥스 공장에서 월류봉, 1봉, 2봉, 3봉, 4봉, 5봉, 지나 초강천 도강하여 이곳까지는 약4.5KM 정도 되는 거리지만 4시간정도 걸리는 구간으로 산행과 병형하여 찾는것도 아주 좋은 여행지가 된다.. ※ 좌축으로 작게 보이는 옛건물이 하나 보인다, 저곳이 “우암 송시열 유허비”가 있는 곳이다...
△. 모래사장에 모여 있는 분들이 5봉에서 사면 등산로를 따라 하산하여 월류정자에 들러 이곳을 도강 할려 준비중이다.. 꼭 월류정을 올라 보고 싶은분들은 이곳을 도강 하여 들어가야 한다..
△. 좌축부터 소개하자면 용연대, 월류정, 월류봉 한천 팔경의 백미다..
△. 초강천을 작은암봉으로 가로 막고 그자리에 월류정을 세웠으니 누구나 시선들이즐기던 곳이라 생각을 하게 될것이다.. 저도 그리 생각 하였으니까요... 그런대 월류정은 2006년에 영동군에서 이런곳에 건립하였으며 그자리에 있었던 흔적이라든가 아니면 정설이 잇다하는 것들은 알수 없으니 암튼 건립 되게된 전설은 잘 알수 없었습니다..
△. 정말로 좋은 위치에 자리한것은 분명하다, 시원한 물줄기에 달이 빛추는 모습들이 상상이 되는곳이다.. 좋은 경치에 우암 송시열 선생께서도 감탄을 하지 않을수 있었겠습니까..?
△. 이곳은 월류정을 바라 볼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정자가 2곳이 있다. 1번“기미정”2번“기룡대”가 있는대 먼저 기미정을 찾아 보게 된다. 기미정에서 바라본 월류정은 누구나 여행을 하게 되면 많은 사진들이 작품화 된곳이기도 하다..
△. 월류봉 주차장에 만들어 놓은 안내석이크께 놓여져 있다. 여름이면 장마로 인해 수량이 많아지게 되면 급류로 변해 위험하다는 이정표도 함께자리 하고 있었다. 이것으로 월류봉 산행과 월류정을 찾아 오게되었지요... 그러나 주변의 모습들이 이름이 많이 알려진곳이라 이곳까지 포스팅 할려 했으나 주변풍경들을 다음편에 다시 소개해 올려 보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것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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