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7】39-2 구름과 달이 주야를 돌아가며 아름다운 풍경을 준다는 월류봉 산행으로....

▣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월류봉]     △. 초강천[한천] 흐르는 굽이마다 어울어진 풍경 아름답다... ○월류봉 [月留峰]400.7M 이름은 이 산에 떠오르는 달의 모양이 아름다워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한천정사 쪽에서 보면 떠오른 달이 능선을 따라 서쪽으로 흐르며 계속 봉우리 주변에 머무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음력 보름을 전후하여 이곳을 찾는 사람이 많다. 산 아래로는 금강 상류의 한 줄기인 초강이 흐르고 깨끗한 백사장과 강변에 비친 달빛이 아름답다. 이 산의 여덟 경승지를 꼽아 “한천팔경[寒泉八景]”이라 부르는데, 봄꽃과 가을 단풍으로 수놓아진 모습을 화헌악[제2경]이라 하고, 산 아래의 깊은 연못을 용연동[제3경], 깎아지른 절벽을 산양벽[제8경]이라 부른다. 이밖에 한천8경에는 청학굴, 법존암, 사군봉, 냉천정 등이 있다. 이 한천8경은 우암 송시열[1607~1689]이 즐겨 찾던 명승지로도 유명하다. ○ 참조항목 금강, 영동군, 황간면   △. 월류봉 주차장을 바라 보지만 한천 팔경이 궁금증은 앉고 산행을 합니다..      △. 월류봉에 도착하여 황간면 시내 풍경을 바라 봅니다..      △. 이쪽 방향은 사군봉 방향으로 사진상 정면으로 길을 따라 들어가면 백화산 반야사 있는 석천계곡이다..      △. 황간 시내에서 음악 소리 들린다 산행 시작 하기 위해 황간 출발 하면서 황간 초등하교 교정으로 관광버스 들어가더니 동문회 행사중 인듯하다.        △. 신흥리 사군봉을 다시 바라 봅니다.. 아래로는 원촌리에 가을 추수가 모두 끝난듯해 보이지만 아직도 황금 물결이 하늘거린다..      △. 월류봉에서 부터 보이는대 까지 가면서 한반도 지형을 담아 올려 보겠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지형으로 보인다..      △. 월류봉에서 바라본 월류정자의 주변 풍경을 정리해 본다.      △. 이쪽 방향도 담으며 정리해 봅니다.. 하산 완료후에 우축으로 보이는 초강천을 가로 질러 도강 할것입니다...      △. 사진상 좌축으로 보이는 초강천 건너 하얀 모래사장이 조금 보이는 곳에서도 도강하여 월류정자로 이동할 게획이다..       △. 월류봉에서 조망 하는 동료 오늘 둘이서 산행을 하는것이다..      △. 자리 바꿔 백호산 배경으로 인증 사진 한장 담아 봅니다.. 이잰 월류봉을 출발 합니다..       △. 이정펴도 다른곳과는 달리 보이게 만들어 놓았더군요.. 등산로 입구 에넥스공장 정문 부근에서 800M 올라온 부분 이다.. 1봉까지는 10M 바로 옆에 있습니다..      △. 1봉에서도 바라본 월류정자 그리 많은 변화는 없어 보인다..      △. 1봉도착 합니다.. 2봉 까지는 200M 가까운 거리다.      △. 조금 이도 하며 조망할 자리있어 잠시 머물머 한반도 지형을 바라 보기도 합니다..      △. 1봉 출발하며 담아본다.. 2봉도 잠시후면 도착 한다..      △. 조망터에서 앞으로 이어질 봉우리들을 바라 봅니다.. 거리는 멀지 않으니 간단한 준비로도 산행이 가능한장소 입니다.      △. 한반도 지형도 바라보고 여러가지 생각해 보지만 바로 밑에 있는 잔듸공원 같이 보이는장소가 켐핑장을 만들어 놓았으며 운동장으로도 아주 좋은 곳이다.. [달이 머무는 집]          △. 저 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월류봉 끝봉우리 5붕이다..      △. 여기서 보는 한반도 지형도 멋진대요....      △. 2봉 정상에 도착 합니다.. 여기는 감시초소가 있내요.. 봄,가을 갈수기 산불 감시 초소 입니다..      △. 2봉에서도 바라 본다,      △. 2봉 도착 2봉까지가 출발점에서 1KM 지잠이다..  산행 보단 관람을 위한 산책으로보아도 되는 산이다...       △. 2봉도 지나 갑니다.. 이재 부턴 다시돌아 보는 월류봉도 멋지게 보이기 시작 하는 지점이다..      △. 월류봉을 바라 봅니다.. 사면으로 보이는 월류봉도 가을 단풍이 물들어 간다...      △. 백하산을 멀리 두고 서쪽으로 이어지는 높은 봉우리가 산아래 마을 사람들이 쌀개봉이라고 하는 주행봉이며, 다시 정상 아래 안부 능선으로 이어지다 다시 우뚝 솟은 봉우리가 포성봉 입니다. 포성봉 아래 마을이 지금은 신흥리 이다.     △. 2봉에서 급아래로 향하다 다시급오름길을 올라와 3봉에 도착 합니다.. 잠시 쉬어 갈려고 합니다...       △. 이곳에서 준비해온 간식타임으로 쉬어 갈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 3봉 정상은 조금더 가야 하나 너무 좁은자리에 다른팀들이 모여 있어 바로 옆에서 자리한다...       △.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다시 월류봉 방향을 담아 본다.. 이어진 능선 끝으로 보이는 봉우리가월류봉 정상이며 건너로 보이는 봉우리가 사군봉이다..      △. 3봉 출발 합니다...       △. 4봉과 함게 좌축 이래로 희미하게 보이는 마을이 6.25 당시 큰 사건 피해본 “노근리 마을” 굴다리 있는 마을이며 지금은 평화 공원을 조성해 놓았다. 그래서 월류봉 산행을 준비 하시는 분들은 코스가 잚은 관계로 노근리 현장 방문과 함게 산행지를 선택 하는것도  좋은 소리 들을수 있을것이며 노근리 에서 4번국도로 황간 방향으로 걷다보면 월류봉 등산로 입구 이종표를 보게 될것이다. 그곳을 선택해 등산을 하시면 월류5봉부터 산행을 하게 될것이다.  준비시 보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면 아주좋은 산행지 코스가 될것입니다..         △. 뒤돌아 3봉을 바라 본다. 이렇게 보니 모든 봉우리들이 같아 보이면서 알기 어려워 보인다..      △. 이잰 2개의 봉우리 밖에 않남았습니다..    월류봉 포스팅 하면서 볼걸이 벌로 없는 곳을 여러번 포스팅 할려니 죄송스러움이 앞서지만 첫 방문지이며 코스를 남기기 위해서 모두 사진을 올리게 됩니다.. 보시는 분들께서닌 양의해 주시며 끝까지 보아 주실것을 당부 드립니다.. 오늘도 바뿐 일정으로 늦은 시간 준비하여 포스팅 합니다.. 내일도 이어 준비하여 포스팅 할것이오니 즐겁게 오늘 하루 정리하여 내일을 위해 뭐든 알찬 준비해 보셔요,,,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변동이 심하군요 건강 잘 돌보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