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산 국립공원 송추지구 송추계곡
△. 주변을 보변 “자연폭포”라고 간판을 걸고 음식점 운영하고 있는곳
△. 오형제와 다섯 손가락 봉우리라고 붙여진 이름으로 바라만 보아도 신기하게 생긴모습 그것에 명소가 된듯하다..
△. 오봉중에 3봉과 4봉 사이는 골이 깊게 파인지형을 이용하여 클라이머 들이 자일 걸고는 일명 “통닭구이”라는 클라이머를 즐기기도 하는곳이다.
△. 잘 빠진 암봉들이 줄을서 있는듯 하기도 하고.. 서로간의 자랑 하는 모습같기도 하고.. 뭐라 표현을 하기가 좀 그렇타...
△. 조금 자리 옮겨 담아 보지만 북한산 국립공원 북한산 지역에서 갈수없는 솔봉능선이 멋지게 보인다..
△. 2봉, 3봉, 4봉, 봉우리들을 담아 보았지만 모습들이 신비함과 함께 멀리 노고산을 주시 하는듯한 모습으로 보인다.
△. 저는 개인적으로 사진을 담아오면 모든 사진을 불러그에 올려 보관하는 습성이 있어 될수있는한 모든 사진을 모두 올린다. 그러다 보니 겹친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지만 나름은 다음 기행때 필요한 자료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꼭 이곳에.....
△. 여성봉에서 바라본 북한산 인수봉, 백운대, 의 모습이 가까운 곳이라 선명하게 보인다. 저기로 달려 가고 싶기도 하나... 너무 멀어서 생각만 해봅니다.
△. 이렇게 보면 다섯 손가락 같아 보이지 않는가요.? 어떻게 보면 닮은것 같기도 합니다..
△. 오봉 전망대 라고 하는곳에서 바라본 북한산, 노고산, 한북정맥으로 이어지는 솔봉능선 파란하늘에 구름까지 가을을 알수있는것 같다.
△. 이곳이 오봉 전망대 올라 오는 사람마다 한번씩 들러 전망하곤 합니다. 그런곳 한켠에 가방 내려 놓고는 잠시 휴식을 하지만 털푸덕 주져 앉아 자리 잡고는 점심 식사를 하고 갈렵니다..
△. 가방 열고 준비해온 음식을 차림상에 꺼내 놓습니다. 주 메뉴는 김밥, 유기농 과일과 야체, 인스탄트 번데기 통조림, 반주로 화이트 와인, 전 흰쌀밥 도시락 따오기님의 특별한 깁밥 진수성찬으로 배 부르도록 꽉꽉 체워 봅니다.
△. 1시간여 이야기 나누며 맛있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 따오기님이 준비하신 “김밥”에 오늘 점심은 특식으로 주 메뉴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후 자리에 일어나 가방을 메고는 진행할 방향으로 바라보면 사진 담아봅니다..
△. 이재부턴 오봉을 지나 오봉 삼거리 → 송추폭포 → 송추분소를 향할것입니다..
△. 이정표 잘 되 있으니 방향 선택 하여 진행 하시면 됩니다.. 이곳이 핼기장 있는곳 일것입니다...
△. 북한산 국립공원내 등산로는 잘 정리 정돈 된 구역으로 볼수 이있는곳으로 위험한 곳은 출입 금지 구역으로 되있어 참고만 하신다면 쉽게 등산 할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오봉 삼거리 이정표 보이는 곳에서 좌축으로 방향을 잡으시면 송추폭포 방향으로 조금 내려서면 계곡으로 보이는 물흐름 소리가 들리기 시작 한다..
△. 이번에 방문 하여 보니 송추게곡 삼거리 분기점부터 송추폭포 있는곳 까지 계곡을 들어 갈수 없도록 출입을 제한 하고 있더군요,, 지나던 등산로에서 계곡을 바라보면 아쉬움을 달래고있습니다.
△. 이 방향으로는 몇개의 폭포가 보이는 지역으로 장관을 오봉 산행시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폭포의 물떨어지는 폭포를 조망 할수 잇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코스 입니다..
△. 따오기님은 장면 한곳이라도 놓이지 않을 기세로 연실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이곳이 2단으로 이어지는 송추폭포 입니다..
△. 또 한참을 내려서면 다시 만나게 되는 폭포 이쪽 지역으로는 몇개의 폭포가 있는 곳을 통털어 송추폭포라 하는것 같더군요...
△. 폭포 상단부를 바라 봅니다.
△. 또 만나게 되는 폭포 이렇게만 담아 봅니다.. 오늘 더운 날씨에 물속을 들어가지 못하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그나마 지나는 길목 옆으로 작은 폭포로 대신해 볼랍니다..
△. 물이 떨어지면 알알이 흩어지는 물방울이 오늘 따라 아름답게 보이기도 합니다.. 물속에 들어가지 못하여 아쉬움 마음에 생각이 되는것 같내요...
△. 계곡물은 유유히 흐르고 있건만 자연 보호를 위해 출입금지 언재쯤이면 가능할까 ? 생각을해 보지만 동안 너무나도 혹사 당한 계곡이기에 이해하며 휴식 시간을 주어야 할것 같다..
△. 이곳은 송추게곡 갈림길에서 송추분소 방향입니다.. 이곳부터 500여M는 줄입 가능한곳이기에 자리 찾아 볼랍니다..
△. 응지에 바위 덩어리 튀어나온 곳을 선택 합니다.. 이곳에서 오스킨님, 따오기님은 아예 물속으로 쏙 들어가봅니다.. 너무 시원하다며 들어 올것을 강요 합니다.. 한편 부럽기도 하였지요..
△. 간간히 물 흐름이 멋진곳을 사진 담아 봅니다..
△. 상행은 아쉬움이 잇었더라도 함께한 불친님들과 즐거움을 나눌수 있었던 시간에 감사하며 따가웠던 날씨에도 먼길 찾아 주신 오스킨님, 따오기님, 스라칸스님,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다시 한번 전합니다.. 다음 산행은 꼭 잊지않고 모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 갖어 보도록 준비하겠습니다...
△. 이곳 부터는 음식점이 즐비한 계곡 송추게곡입니다.. 전기선으로 보이는 선들은 물을 받아 음식점에서 허드레물을 사용하기 위한 수도관 입니다.. 너무 보기가 낮 부끄럽내요... 얼마 않남은 철거 그때 까지만 참으면 될것으로 보인다...
△. 이곳도 이주 놀기 좋은곳으로 이미 음식점이 점유하여 음식점 이용객들이 우선인듯해 보이내요...
△. 이곳도 자리 잡아 물놀이 하는 사람들 너무 부럽내요.. 가방 내던지고 물속으로 풍덩 들어가 보고 싶내요...~~
△. 이곳은 송추계곡에서 제일 높은곳에서 물떨아지는 폭포로 “자연폭포”라는 이름을 내건 음식점이 있는 곳입니다.. 몬내 아쉬움은 남았지만 오늘 산행을 불친님들과 함께 하게된시간들이너무 즐거웠었기에 모든 아쉬움을 이쯤에서 접어 볼랍니다.. 하산길 너무 덥다면음료수, 아이스크림을 사주신 시라칸스님 덕분에 더위도 날려 버릴수 있었던 시간, 오늘 점심 준비에 심여를 기울인 따오기님, 오늘 이자리가있도록 준비해 주신 오스킨님, 감사와 즐거운 시간 함께 하여 주신것 모두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늘이 계기로 다음번 산행 약속 하여 다음을 기대할수 잇겠지요.. 전 무조건 참여 합니다.. 준비도 단단히 할것이구요... 즐거운 산행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보습으로 다음에.~~~~또...
함께 하신 불친님들 불방을 소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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