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산 국립공원 천불동 계곡


△. 설악산 공룡능선 [雪嶽山 恐龍稜線] 20.6km 16시간 소요
소공원 → 비선대 → 세존봉 → 마등령 → 나한봉 → 1275봉 → 신선대 → 천불동게곡 → 비선대 → 소공원

△. 천당폭포 지나 갑니다....




△. 이곳이 아마도 오련폭포 부분인듯 합니다..

△. 양폭폭포 입니다...

△. 제법 수량이 많은 “양폭폭포” 입니다.

△. 지난번에 화재로 흥적이 없어진“양폭 대피소”지금은 복원을 하였지만
조그만 건물 [화장실] 뒤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 홀로 쓸쓸히 남아 있는 이정표만.....


△. 좌우로 높이 보이는 만경대 닮은 바위들...
오늘 산행에 즐거움을 더해 준다.





△. 칠선봉이 있는 “칠선골”이정표 화채 능선에 칠선봉이 있다...

△. 이정표 주변의 모습이다.





△. 천불동 계곡의 상징적인 “귀면암”이 모습입니다.

△. 설악산에서 지나다 보면 간간히 보이는 안전 설비
바위 기울어짐을 사전에 알기 위한 장치 입니다...









△. 이쪽 방향은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설악골”입니다...



△. 이젠 앞으로 “비선대”가 보입니다...

△. 비선대 앞의 이정표 천불동 계곡 방향으로..

△. 이쪽은 마등령 방향으로.....

△. 천붕돌계곡과 바등령 방향으로 볼수있는 고도표 입니다..

△. 오늘 함께한 동료분들 너무 힘들어 합니다..
비선대 철 난간에 걸터 앉아 비선대 암벽 등반하는 모습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 좌측으로는 천불동 계곡, 우축으로는 금강굴, 마등령 방향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입니다.

△. 비선대 암봉, 저곳을 암등하는 분들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 이잰 비선대 통재소를 떠납니다...

△. 천불동 계곡을 비선대 통재소에서 바라 봅니다..

△. 와성대로 향하면서 담아 봅니다...

△. 한참을 내려서니 이쪽 방향은 울산바위 방향의 계곡입니다..

△. 싱흔사 앞을 지나면서 금강교라고 하는 다리를 넘어
소공원으로 들어 갑니다....

△. 소공원 케이불카 탑승장 근처에 도착 하니 이미 해는 저물고 어둠의 장막만이 흐르고 있습니다.
오늘 골용능선 산행은 준비해 오던 동료분들과 함께 산향을 하였습니다..
다른때와는 달리 천천히 차근차근 산행을 하였으며 13시간 코스를 16시간만에
완주 하여 그나마 평탄한 산행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산행이 다음공룡능선 산행이 이어지것입니다..
언재곤 다시 찾고 싶은 코스로 늘 설악산을 그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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