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산 대동문

△. 한적함이 있어 쓸쓸함 까지 느낄수 있었던 대동문..

△. 대남문[13:27] → 대성문[13:40] → 보국문[14:02] → 대동문[14:18, 1.7KM] 까지~~

△. 이잰 대남문도 출발 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서 일까...? 아니면 눈이 많이와서 미끄러워서 그럴까..??

△. 다른때와는 달리 한적하게만 느껴지는 대남문,
오늘 따라 상고대로 맞이한다. 대남문 누각 사이로 문수바위를 바라본면 돌라서 대동문을 향합니다..

△. 대남문 지나 종로구, 성북구, 고양시, 삼각지잠으로 올라가며 뒤돌아본다.

△. 문수봉에서본 상고대만 못하나 이렇게 아름답다는것을 느길수 있었다.

△. 바람을 맞은부분 상단 부분에만 상고대가 만들어졌다.

△. 삼각 경계지점. 이곳은 보현봉 능선과 만나게 되는 지점이다.

△. 삼각지점 성각에서 문수바위를 마지막으로 돌아보고 대성문을 만나러 갑니다.

△. 성각에 이런 바위가 자연적으로 만들어져
이곳에도 이름을 붙여 옆에 한문으로 쓰여져 있다 . 아마도 근래에 쓰여진것 같이 보인다.

△. 대성문 이다.
바람이 ㅂㄹ어 추위를 느껴지니 산객들은 야지쪽 정릉 방향에 모여 점심 식사를 하고들 있었다.

△. 저느 아직 허기짐이 없어 그냥 통과,
성각길을 오르다 대성문을 뒤돌아 본다. 뒤를 따르는 파랑색 티입은분은 ○○산악회 분인대
일행을 잊은듯하여 조금해 하는 모습에 안내해 드렸더니 자신감을 찾아 산행을 잘 하여 차후 일행 만나는것을 보았습니다.
산행을 할대는 코스 정보를 사전에 숙지하는 미덕을 챙겨야 한다.. 필수 입니다...

△. 대성문 지나면서 작은 굴곡이 심한 코스를 몇번 지나면서
성각을 조망 하기 좋은곳이 나오게 된다 앞에 보이는곳도 일부 입니다..

△. 앞에 보이는 성각중에 이름은 모르겠으나
전망을 위해서 인가 아니면 작전상 이용을 하기위해 만들어 놓은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전망 하기는 아주 좋은곳이다.. 저곳에서 사진을 몇장 담아 보겠습니다..

△. 봉우리 처럼 높기도 하며 시야가 좋은곳이며
멀리는 수락산도 선명하게 볼수 있으면서 초병이 근무 하던곳이 아닌가도 싶어진다.

△. 전망 하기 좋은곳에 올라 왔습니다..
우선 보현봉으로 이어진 형제봉 능선 유유히 늘어진 잘록해 보이는 능선이 이렇게 보니 아름답다..

△. 지나온 능선 성각도 보인다. 이쪽 방향은 문수봉을 바라본다.

△. 이쪽 방향은 진행할 코스
멀리 뒤로는 도봉산이... 앞으로 가야할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 뒤로 살짝 숨어있는 인수봉,

△. 멀리 보이는 왼쪽으로 수락산, 우축으로는 불암산, 상계동도 잘 보입니다..

△. 진행 방향으로 성각이보이며 벌리는 수락산도 선명하게 보인다.

△. 앞ㅇ로 보이는 능선은 칼바위능선 정릉 방향으로 이어지지만
뒤로 멀리 보이는 불암산 그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높은 봉우리가 남양주 천마산, 까지 산명하게 전망 하룻도 있습니다..

△. 칼바위 능선을 이해를 돕기 위해 이렇게 담아본다.
성각을 따라 내려 서면 보국문이 나옵나더,, 보국문 지나면 칼바위 능선으로 나갈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 이곳은 보국문 있는 위치 보국문은 다른곳 암봉 처럼 누각이 없는 문으로
알려져 있지만 옛날에는 누각이 있었다는 설도 있어 복운이 필요한 부분입기도 합니다.
오늘은 위로 통과 하면서 사진에서는 빠졌습니다 .

△. 칼바위 능선을 봅니다,

△. 보국문 지나면서 성각을 따라 지나다 나무 사이로 수락산 한번더 본다.

△. 이곳은 칼바위 능선과 이어져있는 볼록 튀어 나온 부분
아마도 이곳도 보초 초병이 있으면서 성각을 감사하던곳 같아 보이기도 한다. 저곳에서 열심히
사진 담고 있는곳은 칼바위 능선 입니다.

△. 칼바위 능선으로 바져 나갈수 있는곳에서 사진 담는 사람을 바라보면 담은 사진 입니다.

△. 이정표와 함께 칼바위 능선으로 갈수 있는 곳이다.
이곳을 지나면서 잠시만 진행 하다 보면 대동문을 만나게 됩니다.

△. 대동문 도착 하였습니다.
오늘은 한적함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평소에는 복잡해 자리 잡을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구경 할수 있을수도 없을 만큼 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 예전에 없었던 설명 난내 표지.

△. 최근에 설치한 것으로 보여 지더군요..
잠시 설명서 읽어보고는 대동문 둘러보고 늦은 점심 식사할 자리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산객들이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좋은 자리 성각 밑에는 자리 찾이 다 하여 공간이 없어보인다 .

△. 이곳에는 문수봉 지나면서 보아았던 상고대, 눈꽃은 없었지만
새롬게 복원된 성각들을 모두 이어져 북한산성의 제모습으로 탄생된 성각을 몰수있었던것 같아
뜻깊은 산행길이 되었습니다... 이후 이어지는 백운대 코스로 북한산 산행을 마무리 할렵니다...
겨울이 왔다고 이야기 하던 지난시간이 어느덧 벌써 내일이면 소한이 됩니다..
역시나 소한 추위는 그냥 넘아 가질 않는군요. 소한 추위가 기승을 부리니 불친님들 모두 건강 조심들 하셔요..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