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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2】안산시 대부도 서해안 낙조의 새로운 명소『구봉도 낙조 전망대』에서.....

◈ Travelog/⊙ 출사 여행지

by 순도리(칠이) 2012. 9. 1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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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봉도[九峰島] 낙조 전망대



 

 




    ○ 구봉도[九峰島] 낙조 전망대 대부도 구봉도에는 의 아름다운 비경이 어우러진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구봉도 낙조전망대」가 드디어 첫선을 보였다. 안산시는 지난 6월20일 대부도 구봉도에서 김철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의회, 지역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개최했다. 가족, 연인, 동료와 함께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낙조 전망대에는 일몰과 노을빛을 형상화한 상징조형물이 있다. 2011년 9월에 공모를 통해 4개 업체 중 "나루"가 선정되어 서해안의 아름다운 노을과 햇빛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했다. 상징조형물 작품명은 서해 낙조만큼이나 아름다운 "석양을 가슴에 담다" 이다. 「구봉도 낙조전망대」가는 길에는 구봉도 해안선을 따라 서북쪽으로 약 1km를 걸어가면 두 개의 선돌바위와 물 맛좋은 구봉이 약수터, 70~80년된 소나무 숲이 있는 구봉솔밭이 있다. 갯벌에는 맛조개, 동죽, 고동, 소라, 바지락, 낙지가 서식하여 갯벌체험과 조개잡이 체험을 할 수 있다. 김철민 안산시장은 “「구봉도 낙조전망대」조성으로 해양 관광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다시 찾고 싶은 낙조감상 명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주민들은 천혜의 자원을 가진 대부도에 서해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구봉도 낙조전망대」가 새롭게 조성돼 해양 관광지로써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안산시는 "구봉도 낙조전망대"외 에도 6월 29일 개관 예정인 "유리섬 박물관", 74km의 명품 트레킹코스 "대부해솔길",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 "바다향기 수목원" 등 관광시설 조성으로 대부도를 찾는 해양관광 활성화에 기대하고 있다.

 

 


 

. 낙조가 아름답다 하여 안산시에서 2012년 6월20일 개장을한 낙조 전망대를 찾아가 봅니다.

 


 

. 오늘 시간대를 잘 맞춘것 같다 방금 들어왔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빛으로 비추고 있었다.

 


 

. 낙조 전망대 들어오니 이미 도착 하여 준비하고 있는 진사님들 많이들 모여 있었다.

 


 

. 그져 진사님들 사이로 틈만 보이면 카메라 들이대고는 한장씩 담아 봅니다.

왼쪽으로 진사님들 머리가 조금 보인다..

 


 

. 여러 각도로 노출을 조정해가면 담아 보기 시작 합니다.

중요한것은 자리가 없다 보니 다른 진사님들이 원형 중앙에 들어오는 장면을 담으려고 자리 하고 있어

그자리를 피해 담아 봅니다. 좀 야속하기도 하였습니다.

 


 

. 구경온 연인들은 급히 섭외 하여 자리를 잡아 놓고는 삿다 소리 요동친다.

 


 

. 여러가지 포즈를 주문하여도 잘소화 해내는 연인들 직업을 의심이 들정도였었다.

그사이에 저는 노출을 조정해가며 여러 각도로 담아봅니다.  

 


 

. 좀 당겨 연인들을 담아본다.. 너무 자연스럽다 모델 빰친다.

 


 

. 저는 급히 반대편으로 이동하여 이쪽 방향을 더듬어 가며 담아본다.

뒤로는 희미하게 잡히는 꼬깔이섬 변도라고도 하는것 같다. 모양새 보고 붙여진 이름이다.

 


 

. 이재는 마주바라보는 장면을 주문해봅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준다.

 


 

. 좀 밝게 잡아봅니다. 연인들이 포응을한것 같다.

그사이에 배도 지나고 있어 중앙에 잡혔다 멎진 장면이다.

 


 

. 좀 어둡게 잡아본다. 여운을 많이 만기는 장면이다.. 낙조가 아름다운곳은 맏는것 같다...

 


 

. 지나가는 배를 연속으로 잡아본다. 오늘은 풍경 위주로 담다 보니 배경으로만 처리 한다.  

 


 

. 정말 멋진곳이다. 지나가는배도 아름답게 연출하여 주니 오늘 복받은겨~~~

 


 

. 배도 지나가고 다시 주문해 본다 어던 장면이 연출될까 궁금해진다.

 


 

. 자연스런 연인들 포즈 스마트폰으로 노을 낙조를 나름대로 담는 포즈 겐찮아 보인다.

 


 

. 이재는 중앙 부분으로 이동을 주문해본다. 이또한 보기 좋은 장면이다

 


 

. 이번에는 변화를 자신들이 주면서 연출을 한다 한장면 놓일까 부지런히 담아 본다.

 


 

. 조금더 가까이서..... 어둡게 잡아본다.

 


 

. 이장면 많이 담았으니 급히 자리도 옮겨본다.

 


 

. 이잰 노을과 햇님을 우축으로 이렇게 담아 보니 더 멋진것 같다..

 


 

. 포근하게 안아주기도 하고 사랑을 속싹인다.

 


 

. 오늘 모델 너무 훌륭한 연인들 이였습니다.

모든 촬영을 마치고는 함께 모인 진사님들은 힘찬박수와 함께 감사 표시를 전했습니다.

물론 사진도 보내 주었구요....

 


 

. 진사님 갑자기뒤어 올라가더니 저자리에서 사진을 담는다.

 


 

. 뒤로 물러나 전망대를 한번에 잡아봅니다. 진사님들 서서히 마무리 하는 모습들이다.

 


 

. 그러나 전 한장면이라도 더 잡아볼려 자리를 옮겨가며 담아본다..

 


 

. 함께한 동료는 여자 친구을 올려 보내고 사진을 담는다

저도 놓일새러 얼른 한장 담아본다..

 


 

. 이재는 한사람식 빠져 나가는 분위기 몇사람 안남았습니다.

 


 

. 시간이되는대 까지는 삿다를 손을 때지 못하여 계속하여 잡아본다.

 


 

. 갈메기 한마리 날아와 이것도 연출인듯해 보인다.

 


 

. 아쉬움에 넘어가는 장면 수평선에 걸치는 장면을 담으려 기다린단다.

 


 

. 함께온 동료가 그러하니 저도 기다려본다 ... 상상해 보니 좋을것 같아 기다린다.

 


 

. 그런 사이에도 노을이 아름다워 도 한장더 게속 사진만 담고있었다.

 


 

. 점점 내려 앉으니 또다른 느낌을 중다.

 


 

.점점 어두워져 사진도 아둡게 나온다.

다른 사람들은 삼각대를 이용하지만 전 아직은 손각대를 사용하고 있다. 

 


 

. 얼른 다른 각도로 또 자리 이동합니다.

 


 

. 점점 멀어져가는 불덩어리를 조금만 당겨본다.

 


 

. 갑자기 달려온 아주머니 내 앞에서있어 그 장면 또한 멋져 담아본다.

 


 

. 기다려 보았지만 수평선을 만나면서 안개 스모그 때문에 불덩어리는 자취를 감추고

노을만 보여준다 모두가 실망을 하며 짐챙기기 시작 한다. 우리도 철수...~~

 


 

. 다시 돌아가며 높은곳 능선에 올라와 전망대를 바라보니 멋지다.

모형 형상을 저녁 노을과 햇빛을 연상케한 조형물이라고 하더군요..

 


 

. 돌아가며 빛을 저물어 가지만 개미허리 부분을 담아 본다.

어느사이 설물이 되어 물이 빠져 나간다.

 


 

. 동료분 어두워 지기전에 급히 빠져 나간다

 


 

. 물빠져 나가니 속살을 보이기 시작 하니

사지능ㄹ 담아보지만 빛이 너무 없어 아쉽기만 한다.

 


 

. 급히 서둘러 나가더니 물빠져 나가는것을 보고는 다시 바닷가로 내려와 물을 바닷물을 만져 봅니다.

구봉도는 물때를 맞추어 찾아 온다면 바닷가에서 조개도 간단히 채취도 할수있는것으로 보여지며

해안도로 이용하여 할매바위 앞에서 낙조도 담아 본다면 좋은 장면이 연출될것으로 보여지는 곳이다..

끝까지 일거주신분들에세 깊은 감사드리며 구봉도 포스팅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다음은 문경으로 산행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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