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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1】DMZ 안보 트레킹 네번째 실항민들이 모여 만들어진 마을 해마루촌에서

◈ Travelog/⊙ 출사 여행지

by 순도리(칠이) 2012. 9. 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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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해마루촌



 

 



 

 


 

. 해마루촌 마을에서 운영하는 휴계소앞 도로 도착 하여 약400여명이 점심 식사를 합니다..

 


 

. 해미루 마을에서는 안보체험 마을로도 운영이 되고 있으며 관광및 다양한 체험을 할수있는것 같아보였습니다..

 


 

. 오늘 이곳 휴계소에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

마을 부녀회에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 약1시간여 지난후에 저는 식사를 하기위해 들어가 시사를 마쳤습니다..

잠시 뒤를 이어 식사하시는분들있어 주변을 살펴 보겠습니다..

 


 

. 이곳 마을은 지원을 받아 마을개량 사업을 하였는지 모든 집들이 잘 정돈된 마을로 보여진다..

휴계소 뒷 모습이다.

 


 

. 식사시간 끝으로 모두 보여 이곳에서 출발 하여 전진교 까지 4.5KM정도 트레킹 할려고

오늘 감독관으로 나온 현역장병께서[계급은 중사] 안내 를 하며 주의사향을 알려준다.

 


 

. 트레킹 할려 준비중인 분들 설명은 뒷전 출발할 기세입니다.

 


 

. 선두에는 안내자 현역장병을 선두로 뒤를 이어서 출발 합니다..

 


 

. 해마루촌 도로가 에는 벌써 가을이 온듯해 보이며 꽃길을 걸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로 시작 합니다,

 


 

. 시기적으로는 오늘이 백중 가을에 문턱에 들어선듯합니다..

 


 

. 아직은 들판에는 누런 결실의 열매들은 이른듯하지만 높은 하늘과 길가 꽃길에는 이미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 해마루촌 입구 구암로 510번 돌로로 방향을 잡아 트레킹이 진행 됩니다.

 


 

. 좌측으로 보이는 나무로 만든 이정표에는 남미, 유럽방향을 표시하여 거리까지 환산하여

알려주고 있었으며 어떤의미 인지는 모르나 새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 출말지 해마루촌 방향입니다. 아직도 이어지는 사람들 400여명이 대단하게 느겨진다..

 


 

. 해마루촌 마을 수호신으로 글씨체는 어디서 많이 본듯해 보인다.

 


 

. 동료분들도 많은 이야기 하며 뒤를 이어 계속 걸어 갈것이다.

 


 

. 이길따라[구암로] 계속 걸어가면 허준선생의 묘가 있는곳으로 가는길 입죠..

구암로 이름은 아마도 허준의 호가 귀암[龜巖]으로 그 이름을 따서 이름따서 붙인듯해 보인다.

 


 

. 좌측으로는 "허준로" 허준묘가 있는빙향입니다.

비무장 지대다 보니 안내 하는곳으로 따라 가야 하기에 마음속으로만 아따까움을 않고 그냥 지나칩니다.

 


 

. "허준로" 삼거리에서 방향을 틀어 전진교 방향으로 가야 하지만

이곳까지 오면서 길가 좌우로는 철조망과 "지뢰지대" 표지가 가슴을 치는듯한 느낌으로

그어떤 행동을 할수 없어습니다. 뒤 이어 계속 트레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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