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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9】임진강 절경을 구경 할수 있는 유람선 황포돛배를 승선해 봅니다..

◈ Travelog/⊙ 출사 여행지

by 순도리(칠이) 2012. 8. 1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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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강 황포돛배



 

 




    ○ 임진강 황포돛배 황포돛배. 조선시대 모습으로 재탄생 길이 15M 폭3M의 몸체에 12.3M의 돛을단 황포돛배는 조선시대 조운선을 모델로 전통방식대로 15개의 공정을 거쳐 재현되었다. 누런 황토물에 광목을 넣어 황포를 남든후 돛에 달아 사용하는 황포돛배는 조선시대 한강을 왕래하는 서민들의 대표 운송수단 이었다. 그때는 많고 많았을 것이 황포돛배 뱃사공이 었겠지만 현재는 이 배를 조정할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12M가 넘는 대형 황포돛을 바람에 자우자재로 조절하여 배를 움직인다는 것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임진강의 돛배는 사실 외형만 전통 황포돛배고 동력으로 움직인다.

 

 


 

. 황포돛배 매표소 입구를 옛모습 으로 조경하여 정감을 주는듯해 보인다...

 


 

. 매표소 도착하니 안내하시는분 15시30분 운행하는배 자리가 남았다고 합니다..

얼른 예매하고 간단히 식당에서 식사를 합니다...

 


 

. 선착장 운행 시간표 한번계획 하신분 참고용으로 올려 본다...

 


 

. 밖으로는 가을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조성해 놓은 화단..

코스모스가 때아닌 만발 하여 아름답지만 계절을 무상케 하는군요... 여름에 피는 코스모스...??

 


 

. 매표소 뒤로 돌아 승성할 자리를 내려다 본다.

아직 배는 않들어와 승선장에는 주민 낚시배만 있다..

 


 

. 이곳에서도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더군요... 홈페이지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내요....많은것을 올릴수는 없고...??

 


 

. 매표소에는 지역 주민이 생산한 굉리도 팔고...

주민으로 보여지는분이 식당도 운영하고 아마도 황포돛배는

지역 주민에게 큰 도움이 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 아직도 점심 식사 준비 미비로 다시 화단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 이간 남아 승선표도 한장 담아 본다.. 8,000원이나 한다

좀 비싸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이며 황포돛배 유지 보수비로 생각 하면 문화재에 대힌 깊은 의미도 있을것이다..

 


 

. 승선할배 운행을 마치고 승선 준비중이다. 잠시후면 출발 할것이니 마음이 급해진다..

[점심 식사를 주문하였으니...??]

 


 

. 급히 식사한후 승전을 위해 저지선을 통과 하여 승선장으로 들어갑니다..

 


 

. 승선장 부근에 들어오니 두지나루터 입 간판이 자리 하고 있다...

 


 

. 먼져 도착한 사람은 한명식 승선합니다..

저도 사진 몇장 담고는 승선 할것이다... 오늘 날씨 저무 좋아 장남교 위로 구름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 농사용 양수 시설 같아 보인다...

지금도 물을 퍼 올리는것 같다 계속 돌아가는 엔진 소음이 들린다...

 


 

. 황포돛배를 승선 하여 보자....

오늘은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궁금증은 가득안고 부품 마음으로 타 봅니다...

 


 

. 아마 이곳이 전차 도하 훈련장으로 보여진다.

앞에 보이는 건축물이 탱크저지선 만들어 놓은 것이다...

 


 

. 장남교 위로는 오늘 승선을 축하라도 해주듯 구름이 아름다운 자수를 놓아 주고 있다. 

 


 

. 승선한후 매펴소 있는 부근에도 구름이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있다.

 


 

. 변화 물상케하는 구름.. 두지 나루에 아름다움을 계속해서 이어주고 있다.. 

 


 

. 계속해 만들어 주는 구름 축하쇼...

시원해 보이지만 오늘 날시는 39도 가깝다고 합니다..저위 신장남교 현장에는 작업중인 사람들 얼마나 더울까 걱정스럽다..  

 


 

. 계속 변하는 구름에 눈을 돌릴수가 없다..

사진으로는 자을 날씨 같아 보이지만 가을은 아니다.. 폭염속에 구름쇼다. 

 


 

. 양수장 위로도 흰 구름이 너무 아름답다..

이런 가운대 출발한 황포돛배 선장님의 안내와 함께 유람선 안낼르 게속 하지만 귀어 들어 오질 않는다..

 


 

. 사진상 우축으로 보이는 곳이 두지나루에서 자랑하는 볼걸이

자장리 적벽이 이어지는 국사봉 아래 임진강변입니다.. 앞으로 이곳을 주시 하여야 주상절리를 볼수 있을것이다

 


 

. 좌축으로는 연천 장남면 원당리 입니다..

원당리 방향으로는 "연천 호로 고루 성터" 있는곳이니 잘 보아야 합니다..

 


 

. 두지 나루터 멀리 보이기 시작 합니다.. 앙수장과 장남교만 눈에 띄는군요..

 


 

. 뱃머리는 고랑포 방향으로 열심히 달리지만 뒤부분은

옛날에는 황포돛대를 바람을 이용하여 한양까지 운송수단으로 사용했건만

지금은 전동을 이용하여 스크루 돌려 그힘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보건하여

그나마 운행이 되고 있다...

 


 

. 자장리 적벽이 조금씩 들어나 보이기 시작 합니다..

그런대 주변에 자리 잡기 좋은곳에는영낙없이 낚시 하기 좋아 보인다.. 지금도 낚시대 던져 놓고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사진이 너무 많아 뒤를 이어 2부로 이어집니다....끝까지 읽어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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