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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김포에서 인천까지 아라뱃길 경인운하 유람선 여행을 해보았습니다...

◈ Travelog/⊙ 출사 여행지

by 순도리(칠이) 2012. 7. 2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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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뱃길 경인운하



 

 



 

 


 

. 경인 운하 아라뱃길은

① : 김포여객터미널, ② : 인천여객터미널로 이어지는 아라[바다]뱃길 입니다.

 


 

. 아라김포여객터미널

여의도에서 아라 한강갑문을 통과한 유람선이도착 하는곳이며 또한 아라뱃길을 운행하는

유람선과 서해섬으로 출발하는 여객선도 탈수있습니다.

 


 

. 아라뱃길 수향8경인 "한강둔치"

수향8경 한강은 경인아라뱃길 개통과 함께 수도 서울의 수상레저스포츠 메카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수향7경인 아라마리나의 요트계류시설, 숙박시설, 수상공원, 해변카페 등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요트 뱃길의 중심이 될 수향8경의 모습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에 보이는 다리가 전호대교] 

 


 

. 아라뱃길 수향7경인 "김포여객터미널"

수향7경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곳으로

요트를 비롯한 수상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아라마리나가 있습니다.

 


 

. 김포아라대교 지나고 있습니다.... 비오며 잔득흐린 날씨라 사진이 시원치 않습니다...

※ 저는 가는방향에서유람선 뒷편에서 뒤를 바라보며 이야기 하겠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라며 좌,우측을 분별 하시기 바랍니다..

 


 

. 백운교 우축으로 바라봅니다.

이곳은 지전거 도로와 산책로 함께 만들어져 있어 날씨만 좋으면 많은 사람들이 찾을것으로 보여진다.

 


 

. 백운교도 지나가며 멀리 보이는 김포여객커미널 인천까지 달려 가보겠습니다..

 


 

. 벌말교 지나면서 여기는 다리에 아라뱃길의 정보를 알리는 안내판이 있더군요... 풍속이 3.9m/s 랍니다..

 


 

. 벌말교도 밑으로 선박 화물선 다니도록 만들어 놓았으며

좌,우로는 볼걸이는 산책로와 자전거 돌로 뿐 아무런 불걸이는 없었습니다...

 


 

. 벌말교 지나면서 우축으로 경인 아라뱃길 아라파크 웨이마당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주변으로 인천여객터미널까지 가면서 많은것들 볼걸이 있을거라 생각 하며 기대해 봅니다...

 


 

. 배들 안내해 주기 위한 이정표 [안내 표지] 간간히 많니 보이더군요...

 


 

. 좌측으로는 색다른 이정표 좌.우를 분리 하기 위한것 같습니다...

 


 

. 두리나루 입니다.. 좌축으로는 3개씩 7개의 등들은 김포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 항로 표시기 같아 보였으며

앞으로는 두리나루터에서 배를 승선 할수있다고 합니다...

 


 

. 아라등대

귤현천과 아라뱃길의 물이 만나는 합수머리 부분 아라등대로 장식해 놓고는

뱃길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 우축 귤현천 멀리 보이는 전광판도 불밝겨 놓았군요,,,,

이곳에 오니 좀더 웅장해 보이기 시작 합니다.. 누구나 알수있는곳이지만 아라뱃길은 조용한 가운대 만들어진

국책 사업으로  아라뱃길이 활성화 되는 그날까지 관심을 잊지는 알을것입니다..

 


 

. 우축으로는 두리생태공원 귤현천을 두고 두리생태공원이 지금부터 시작 됩니다..

사진상에 보이는 빨강색도로는 자전거 도로... 그옆으로 파랑색 도로는 산책로 입니다..뱃길 따라 이어져있습니다..

 


 

. 서울 외곽순환 고속도로인 귤현대교 김포매표소 지나 계양IC가다 보면 아라뱃길 보이며

그 다음 인터체인지를 내려와 우축으로 들어가면 인천 공항고속도로를 만나게 되는 도로 입니다...

 


 

. 인천계양 귤현아이파크 아파트와 서부간선 수로 수문 입니다.

귤현대교 지나면서 우축으로 조금식 간간히 보이는 아파트 단지들 산책로 이용하기 좋은곳 같아 보인다...

 


 

. 아라뱃길 수향5경인 "수향원"

주변에는 굴현나루 산책로 등 다양한 친수레저 시설과 계양역에서 쉽게 찾을수있는 곳이다.

수향원은 김포 들판과함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겹처마 팔각지붕으로 이루어진 수향류 비롯하여

초정, 화계, 송림 등 한국적 풍추와 기풍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 수향원 뒤로는 사진을 담을수 없어 못담았습니다만

아라뱃길 우축으로 수향6경인 "두리생태공원"이 이곳까지 이어집니다...

공원에서 "두리"란 아라뱃길 주운수로와 굴포천 두개의 물을 의미하는것으로 홍수기에는 저류지로

활용하고 평상시는 생태공원으로 할요하기 위한 공간이며 인공시설이며 탁트인 공간속에서 자연을 만끽할수있으며

가족과 함께 가연학습징으로 기능을 갖춘공원이며 주변에 야생초화원이 있어 운치와 풍경이 연출된다.

 


 

. 다남공원 주변 이곳을 인천 계양 방면에서 접하기 쉬운곳으로 나루터및 요트 정박 시설들이 많이

눈에 띄이며 즐길수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놓은곳들이 산적해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우축으로는 계양 아파트 단지.. 좌축으로는 검단지역이 얼마 않떨어져 있어서인가..??? 

 


 

. 굴현 나루터.

계양대교와 가까이 있는곳들 귤현나루, 수향원, 다남공원, 등등 많은것들을 볼수있는 곳으로

아라뱃길에서 관람할곳으로 제일 좋은 장소로 보였습니다...

 


 

. 다남공원 주변을 요트 정박할 공간도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 계양대교 좌측으로 넘어가면 인천 계양 장기리 지금은 계양1동 입니다.

사진이 어두워잘 않보이지만 주변에는 공원화돠어 즐것들이 눈에 많이 들어 온다....

 


 

. 계양대교 우축으로는 인천공항 전철역인 계양역이 가까이 있는곳입니다..

 


 

. 아라뱃길 수향4경인 "아라 폭포"

 

아라 폭포는 계양산 협곡의 지형을 이용해 수직적 경관을 연출해 내는 국내 최대의 인공폭포 입니다.

아라폭포의 수변 산책길은 이농폭포까지 계단으로 이어져 있어 6개 폭포의 다양한 모습과 그 장대함을

바로 옆에서 느낄수 있의며, 조명으로 단장한 야간에도 색다른 모습의 폭포를 만들수 있습니다..

뒤로보이는 다리는 "목상교"입니다.

 


 

. 아라뱃길 수향4경인 "아라 마루" 목상교와 함께...

 

아라마루는 아라뱃길 구간중 가장 높은 곳인 계양산 협곡구간에 위치한 원형 모양의 전망대 입니다.

유리로 되어 있는 바닥 아래로 아라벳길이 내려다 보이며, 야간에는 난간과 바닥의 바짝이는 조명이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 해양경찰 오늘은 무슨일이 있나 순찰중입니다.

 


 

. 검암공원 공원이라 하였으니 아는 정보는 없고 아마도 매화 공우너 같기도 하면서...??

아라뱃길 유람선이 아닌 육로를 이용하여 다시 한번더 찾아봐야 할것 갔습니다...

 


 

. 인천 검암지구 풍림아이원 아파트 1~2차 아파트 단지

아마도 단지 구성과 함게 도시 계획이 되지 않았나 보여집니다.. 볼걸이 물론 휴식 공간도 많이 있음에

아파트 주민이 좋은 공간이 될것 같습니다..

 


 

. 시천앞뜰 풍차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에 있는 풍차

아라뱃길의 풍경을 한층더 아름답게 꾸며지는것 같기도 합니다..

 


 

. 시천가람터 아라뱃길 수향3경으로 생동감 넘실대는 모두의 축재~~! "시천 나루터" 입니다.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쉽게 찾을수있는 시천 사람터에서 유람선을 탈수있을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수 있으며 아라뱃길 최대 경관 거점이자 청중고 함게 하는 도신속 워터프론트 공간이다.

그러나 오늘은 비오는 관계로 사람들 구경은 할수 없었으며..

과연 이런것들이 이루어 질수 있을까..?? 의심이 갈정도로 모든것들이 한적함을 느껴습니다..

 


 

. 여전히 이곳에도 안내 표지들 우축으로 빨강색, 좌축으로는 파랑색으로 안내되 있지요...

 


 

. 바람개비와 천막으로 그늘막을 만들어 놓아 휴식을 할수도 있게.....

 


 

. 시천교

좌측으로 넘어가면 검단지구 아파트 단지 인천 전철2호선역 백석역이 건설중입니다...

 


 

. 시천공원과 함게 검단지구의 아파트 단지를 연결해 놓아 아라뱃길 관람을 위해 만든곳 같아 보입니다.

 


 

. 멀리는 시천교 바로 앞에는 인천지하철2호선 인천 검암지구에서 검단 지구를 이어줄 전철교 이며

좌측으로 보이는 나루터는 "경인아라뱃길 시천나루 요트 정박 시설" 입니다.

 


 

. 우축 다리밑으로는 아라뱃길 봉수마당

 


 

. 백석교

이곳에서 좌측으로 넘어가면 김포매립지가 가까운곳에 있으며 매립지 공원 조성해 놓은곳이

가까운곳에 있으니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김포 매립지 시설일부 보이기 시작 합니다..

아마도 매립장에서 나오는 침수물들 정재시설 같아 보입니다...

 


 

. 원통 건물에는 "DREAM PARK" 라 쓰여져 있는것으로 보아 매립지 건물은 분명해 보인다..

 


 

. 이재는 인천 여객 터미널에 가까이 도착 하면서 보이는 "청운교" 지나면서

인천 터미널에 정박 하기위해 뱃머리 돌리고 잇습니다..

 


 

. 유람선 뒷부분으로 연인한사이 다가왔습니다.. 뭐 할려고 왔는가..??

한참을 바라보니 새우깡을 꺼내더니 갈매기에게 먹이를 준다....

 


 

. 인천터미널 물류단지 뒤로 보이는 높은 둔치 아마도 매립지 매림된 공간이 아닐까 합니다...

 


 

. 서해갑문통제소

아라인천여객터미널에서 여객선을 타면 아라서해갑문을 통과하게 된다.

갑문통과시 배가 운행 할수있는 수위를  맞추고 안전하게 통과하는 배들을 통제 하는곳으로

야경과 석양 낙조가 아름다운곳을 황포돛배의 모습으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아라뱃길 수향1경으로 셰계로 향한 요트 뱃길이 열린다....고 한다.

전면에 보이는 곳이 서해갑문 빠져 나가면 "서해" 입니다.

수향1경은 서해의 새로운 낙조명소인 인천 서구 정서진의 개발로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해넘이 관광장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그러나 서해갑문을 나가 볼 기회가 있으면 나가봐야 알겠지만 이곳까지 오면서 불걸이라고는

아라뱃길 양옆으로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흔들어주는 손밖에는 볼걸이가 너무 부족함을 느꼈던것 같습니다...

 


 

. 운하교 수문과 함께 서해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저곳을 넘어가면 서해와 맏닷는곳

인천공항 고속도로 영종대교와 가가운곳으로 나갈수 있습니다...

 


 

. 수향2경 으로 인천 여객터미널 도착 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서해선으로 가는 여객선과 아라뱃길을 운행하응 유람선을 탈수 있으며, 보는것 만으로도

즐거운 아라 인천 여객터미널 오대양 육대주를 향하는 크루즈를 형상화한 모습입니다.

터미널 1층에는 카페, 레스토랑, 편의점이 있고 2층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다. 

 


 

. 아라리움

여객터미널 옆에는 장보고 선단의 배모양을 연출한 통합운영센타가 있으며, 센타내 1층과 5층에 위치한

아래뱃길 홍보관 "아리리움"에서는 아라뱃길 모든것들을 한눈에 볼수있는 곳이며

6층 전망카페에서는 야경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수있다고 합니다...

 


 

. 인천터미널 조형물 어떤 의미인지를 찾아 보지 못하고 그만 시간에 쪼달려

돌아서고야 말았습니다.. 다음에는 인천 여객터미널을 다시 찾아 갈려합니다.. 좀 아쉽군요...

이곳까지 아라뱃길은 만들어졌으며 한강 갑문과 서해갑문만이 통과 할수있는 체험을 하여야 하는대 못한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또한 이렇게 유람선 관광을 하면서 볼수있는것들 모두 담아 보았으며 한가지라도 빼먹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저는 소감을 이야기 하자면 유람선 승선비용 16.000원과 김포 원점회귀 버스비용 4.000원으로 아라뱃길을

보았지만 간단히 이야기 해서 아깝다는 생각 밖에는 않드는군요...

차라리 자가용 이용하여 아래뱃길 옆으로 개통된 도로를 이용하여 각 주차장이 많이 있으니

그곳을 이용한다면 더 좋은 경험이 될거란 확신을 얻었습니다..

저는 조만간 다시 찾아 갈려고 계획중입니다.. 날 좋은날이나 .. 야간을 이용한다면 야경과 함께....!!

 


 

. 인천 여객터미널을 출발 하여 약30여분 지나자  김포여객터미널로 돌아 왔습니다.

인천 터미널에서 서해 갑문 통재소를 보았으니 이곳에 있는 "한강갑문 통제소"를 다시 찾아가 봅니다..

 


 

. 한강 갑문통제소 에서 전호대교 를 바라보며 담은 사진입니다..

 

다시 한번더 푸념을 하쟈면 2조2천4백억원 들인 공사 아무리 돌아 보아도 지금 현실에는 맞는다고

생각할려고 했으나 국정조시 연연하고 있는 아라뱃길 사업 그다지 성공적이라고 하기는 이른듯 싶습니다..

뻔한 사업이란 이야기 들었을대는 설마란 생각을 하였으나.. 아라뱃길 지나면서 2곳에서 물침식을 막기 위함인듯한

공기 방울 올라오는 장치 해 놓은곳도 보았습니다.. 그럼 ..?? 흐르는 물에 그런 장치는 필요없을 것 같은대 ...??

암든 요염되 보이는 물색갈 하며 적자운행은 불보듯 뻔한것인 유람선 운행..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저는 앞으로 잘살펴 보겠습니다..

 


 

. 갑문 넘어로 멀리 보이는 행주대교와 행주산성을 바라본 사진입니다..

 


 

. 한강 갑문통제소 한강 둔치로 갑니다.

오늘은 이곳을 찾는것으로 아라뱃길 포스팅을 마치게 됬습니다..

이곳까지 따라 오면서 끝까지 읽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 드리며 아라뱃길 찾을때는 참고 하시면

즐거운 여행길이 될거라 생각 하며 포스팅을 하게됬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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