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꿩의 바람꽃"

△. 지금은 너도 바람꽃과 함께 군락을 이루고 있지만 꿩의 바람꽃은 지금이 시작입니다.

△. "너도 바람꽃" 이재는 마지막으로 보여집니다.
꽃잎들도 시들어가고 있지만 늦은 놈들은 아직도....!!

△. 그래도 음지 부분에는 간간히 군락을 이루고 있는 "너도 바람꽃"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 늦잠을 자고 일어난듯해 보인다.

△. 한창 뽐내고 있는 너도 바람꽃 지나면서 얼굴 마주쳐 본다

△. "꿩의 바람꽃" 이쪽 계곡에는 개화를 시작 하였습니다.

△. 눈에 많이 띄이는 꿩의 바람꽃들 종종 보이기 시작 합니다.

△. 만개한 꽃들 그 단아한 매력에 빠져 듭니다.

△. "청노루귀"들도 얼굴을 힘있게 하늘을 향합니다.
청아함을 느껴지내요.

△. 자신을 뽐내기 위함이 몰부림 치는듯 하기도 하내요..

△. 화야산에는 요즘 "얼레지" 한창 올라오고 있으며 어마어마한 군락을 이루고 있는것을 보고 왔지만
다음주 정도면 얼레지들이 활짝 피울것을 보고왔지요 그중에 오늘 한종만 보았습니다.
양지 바른곳에 피었더군요.. 다음주 피크......

△. 살포시 얼굴을 내밀며 ["나 여기 있는대~~!!"] 참 앙증 맞기도 하내요..

△. "분홍 노루귀"

△. "청노루귀"

△. "꿩의 바람꽃"

△. 밑으로 내려 오면서 꿩의 바람꽃들이 많이 피였더군요..

△. 두개를 한번에 잡아 봄니다..

△. 이재는 내년을 약속하며 인사을 해야 할것 같내요...
야생화들은 매년 때가 되면 꽃을 피우지만 볼려는 사람들은 많아져 곤욕을 치루고 있는
야생화 군락지들 찾는 사람들이 보호를 해주기전에는 다음을 볼수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을담기 위해 연출하는 장면 또한 꽃을 바라보면 코디 까지 서슴치 않고 꽃대을 만지는일...등등
수 많은 것들을 보게 되였습니다. 좀더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 하다는것을 느끼기도 하였지요.

△. 이곳에서는 화야산 정상으로 올라가는길이지만 고동산으로 가는 갈림길 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화야산 올라갈대는 정상 바로 밑에 약 1KM정도는 깔닥고개로 올라가는대 힘들것입니다.
사전 검토 하시여 올라가다 우축으로 고동산에서 이어지는 능선으로 올라가는것을 추천해 봅니다.

△. 계곡 풍경도 오염 않된곳 이라 청결해 보이는 계곡 이곳은 삼회리 상수원 보호 지역이라
등산로 옆으로 울타리 쳐놓은것이 눈에는 거슬러 보였지만 상수원 이라 한편 이해는 가더군요..

△. 개별꽃 봄은 온듯해 보이내요.. 이외 돌단풍도 많이 나오는것도 보았습니다.

△. 삼회2리 마을회관 "고동산 쉼터" 주차장도 넒어 보이며 이곳에 주차 하여도 될듯해 보입니다.

△. 삼회2리 마을회관 주차장에서 사기막골 바라본 사진이며
이곳에서 청평역으로 나가는 버스는 1시간에 한번씩 다니는것 같더 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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