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으로본 산행기

△. 집에서 개인적으로 다육식물을 최근에 관심품목으로 색끼를 분양하여 키워 보고있는대
추운 날씨에 새싹들이 나와 이렇게 자리 잡아가고 있는것을 산헹 출발에 앞서 카메라를 조정하여 봅니다.

△. 이곳은 횡계리에서 강릉 넘어가는 대관령 정상입니다. [구 대관령휴계소]
사진상에서 않보이지만 좌축 뒷부분으로 보시면 휴게소로 들어가는 길이 보일것이다.
그곳으로 들어서면서 우축으로 양때목장들어가는 길에 또 우축으로 등산로 입구 표지와 함께
들머리로 들어서면 된다. 그곳에서 길을 따라 워낙의사람들이 많이 찾는곳이라 길은 누구나 찾기 쉽게 되 있으며
그길을 따라 한참을 오르다 보면 KT 무선 송신소 지나 2번째로 보이는 건물이 나올것이다.
그건물 방향으로 올라가지 말고 그곳에 좌축편으로 안내표지가 보이면 읽어보시고 좌축으로 들어서면
선자령으로 들어가는 길이며 이곳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사진으로 설명을 해놓은것 들을 볼수있어 생략합니다.
※ 11시36분 출발 구대관령휴계소[2.5] → 새봉 전망대

△. 좌축으로 조금만 올라가다 보면 좌축편으로 풍력발전기들 큰 바람개비 많이 보인다

△. 그자리에서 앞을 보면 또 두갈래 길로 보이지만 좌축으로 돌아가는 길도 있지만 이곳에서는
앞으로 직진하여 고개를 바로치고 올라가면 새봉 전망대가 나온다.

△. 뒤로는 2번째 건물이라고 소개한 건물이며 새봉오르다 전망할수있는 공간이 있어
뒤돌아본 사진을 담아본다. 저 건물은 무선 송신소 란다.

△. 새봉 전망대 올라보니 많은 사람들이 전망데스크는 점령하여 우리는 그옆에서
강릉.양양 시내를 기념 사진을 담아 본다.

△. 우축으로는 강릉 시내. 좌축으로는 양양 시내 와 멀리는 동해 바다 수평선이 뚜렸하다.

△. 새봉에서 뒷편으로 멀리 보이는 능경봉 백두대간 마루금 잘 보인다.
※ 구대관령휴계소[2.5] → 새봉 전망대 [12시30분 도착]

△. 좌축 능경봉. 중앙고루포기산. 우축 발왕산 용평스키장 잘 보인다.

△. 북촉방향 중앙 부분에 멀리 보이는 황병산과 선자령 부근에 풍력발전기 큰 바람개비들....
※ 새봉 전망대 → 새봉 넘어 중턱 [12시35분도착]

△. 전망대 뒤로는 제왕산 마루금.. 저멀리는 능경봉.고루포기산. 닭목령. 화란봉 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길이 보인다.

△. 새봉 넘어 조금 내려서면서 넒은공간에 바람이 잔잔한 곳에서
자리 잡고 준비해온 도시락 들로 점심 식사를 즐긴다.

△. 헉..!! 후라이펜과 삼겹살 오늘은 선자령 에서의 만찬이다.

△. 추운날씨에도 도시락들을 제 빨리 비우고 삼겹살.라면.만두국..... 오늘 메인 메뉴다.
※ 식사후[2.5] → 선자령 정상 [13시 30분 출발]

△. 식사후 선자령을 향합며 다시 만나게되는 큰 바람개비들 오늘은 거센 바람이 불어
바람개비 들도 하나 수는것없이 모두가 잘 돌아간다....획....쉭.....

△. 새봉 내려서 뒤돌아본 사진이며 뒤 따르는 오늘 함께한 친구들이 한걸음씩 내 딛으며 선자령을 향한다.

△. 이곳을 넘어서면 바람개비와 가깝게 만날수 있는곳이다. 오늘은 근간에 국립공원.
주요산행지들은 산불조심 강조기간 입산금지라 아마도 이곳으로 많이 몰린듯한
사람들로 많이 부딧치며 산행을 한다....

△. 점점 커보이는 바람개비 여기서부터는 돌아가는 소리가 섬짓한 기분이 들정도로
소리가 크게 들린다. 획....쉭....

△. 좌축으로 정상이 조그만 정상석이 보인다. 저기만 오르면 정상
여기는 눈을 치운것도 같았지만 거센바람이 불어먼지도 날리고 걸음을 걸으면서 날리는 풀잎들로
시야.. 눈을뜰수가 없을 정도다.사진상에도 랜즈에 날아 붙어 점들이 많이 생겼다.

△. 여기서 다시 남서방향으로 바라보니 여기도 바람개비들....... 장관이다.

△. 정상과 바람개비를 한번더 바라보지만 바람때문인지 사람들이 지나친다는 느낌.
빨리들 걸어 이곳을 탈출한다. 아마도 먼지 때문 일것이다.

△. 우축으로 능선 따라 안내표지와 함게 이곳이 등산로다. 얼굴을 푹숙이고 빨리 지나간다.

△. 그런대도 난 사진을 열심히 담아본다.

△. 멀리에 쓴 벙거지가 걸구작 거리는 모양이다. 그래도 사진은 찍어야 겠다는 의지...

△. 등산로 부분에는 눈이 쌓인 흔적이 지금도 녹지않고 남아있다.. 멋지다...

△. 나도 등산로로 올라와 정상을 바라보면서 뒤로 올라오는 동료들을 기다린다.

△. 멀리 보이는 황병산도 가까와 졌으며.. 다음엔 저곳도 찾아가 봐야겠다는 결심을 한다.

△. 오늘 함께한 친구들이며 거대한 바람개비를 그냥 못지나 간다.

△. 이곳이 오늘 목적지인 선자령 정상이며 많은 사람들로 벅석이는 바람에 정상석을 별도로 담지는 못하였다.
※ 식사후[2.5] → 선자령 정상 [14시 08분 도착]

△. 정상에서 남서쪽 방향으로 바라본다 사진상 우축으로는 삼양목장[대관령 목장] 보인다.

△. 남동쪽 방향이다. 우축으로는 올라오는 코스이며 모여있는 중앙에는 정상석이 있으며
오늘 함께한 동료들이 모여서 높이.등등 확인하고 있다.

△. 남쪽으로 올라온 능선 등산로를 담아보았으며 사진상에 보이는 마루금 길이 백두대간 길이다.

△.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정상석 차지는 못하였으나
백두대간 선자령 기념탑과는 한장을 이렇게 나마 담아본다.

△. 얼른 한적한 틈을타서 한장 건져본다... 기념 사진 들을 담으면서 자리 차지들만 하고 있으니
내차지가 되지않으니 이렇게 나마 좋은 사진을 건져본다.

△. 좌축으로는 곤신봉. 동해전망대로 가는 능선이며 중앙과 우축으로는 주문진 방향으로 바라보면 한장더 담아본다.

△. 북쪽으로 넘어가면서 선자령 정상을 뒤돌아보며 또 다음을 기약한다.
너무 추워서 인듯 점신 식사를 작은 텐트 않에서 식사를 한다.

△. 정상에서 동쪽 강릉 방향 일것이며. 동해바다 수평선도 아름답게 보인다.

△. 정상을 이젠 넘어갑니다. 이곳을 넘어 내려가는 길이라 미끄러운길이며 조심조심 내려서면
임도를 만나게 된면 좌축으로 하산할것이다.
※ 선자령 정상[3.2] → 샘터[14시 17분 출발]

△. 임도길 따라 한참 내려오다보면 한곳이 길을 찾기 힘든곳이 있는대
눈을 치운 흔적을 넘어가야 하기에 눈치우면서 이정표를 덮어 버렸더군요 이정표 꼭대기만 조금 보인다.
잘 찾아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넘어다녀 조금만 신경쓰면 찾기 쉽다.
※ 선자령 정상[3.2] → 샘터[2.6]→ 횡계3리로 [15시 21분 샘터 지나 간다.]

△. 이런 아늑한길을 약 5.5KM 쯤을 하산하여야 하는대 중간 부분쯤에서 좌축으로 들어가면
양때목장으로 가는길이 있는대 그곳은 등산로가 없다고 하면서 통제를 하였더군요
그러나 그곳은 어젓한 등산로이며 아마도 양때목장을 눈이 많이와서 울타리 넘기가 쉬워졌 기에
넘어오는것을 차단하기 위해 등산로를 통제한다고 해놓으것 같더군요
그곳에서 우축으로 내려가면 횡계3리로 내려가는 길이며 횡계3리에서는 대관령 휴게소까지는 2KM쯤 되기에
이곳을 찾을 경우 참고 하시길 바람니다.... 그냥 통제구간을 넘어가도 국사 성황당으로 구대관령 휴계소로
갈수있는 길이 있는대 관계자분 께서는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눈길로 만들어졌지만 이곳들 모두가 눈이 1M쯤 쌓인곳 들이라 등산로 벋어나면
허리부분까지 빠지는 곳들이 많이있어 조심들 하셔야 합니다.

△. 황계3리 마을[가시머리골] 에는 폔션들이 많이 있으며 고냉지 체소밭들이 있었으며 인근에는
고냉지농협 연구센타가 인접하여 있는 마을 입니다.

△. 눈이 얼마나 많이 왔는가 볼려고 하였다가 푹 빠지니까 얼른 나온다.
눈이 많이도 왔더군요 최근에 온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70CM쯤 되어 보인다.

△. 횡게3리 마을 회관앞에 산행자 들이 이곳으로 내려와 버스들을 이곳으로 불러
승차를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부터 구 대관령 휴게소까지는 [우축으로] 약2KM쯤 되어 보인다.
선자령 정상[5.8KM]→ 횡계3리 1시간 35분 정도 소요 되었다.
※ 샘터[2.6]→ 횡계3리 [15시 51분 도착]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21번지 5호 [대관령 마루길 347호] 까지 도착 하였으며
소요시간은 약4시간 35분 중식시간포함 하여 걸렸으며 이곳을 하산하는것을 사전 준비못해
버스를 30여분 기다려 버스 승차하였습니다.
[지도상에 보시면 분명히 통제 할만한곳이 있습니다. 국사 성황당으로 갈수있는 대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은 꼭 참고 하셔요....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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