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관을 주차장에서 보이는 모습 화려하게 치장해 놓았다는 생각에 조금은 급해 진다..

△. 주차장에서 입구를 찾아 가려니 이런 표지가 보이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돌아서면 입구 터널이 나옵니다.

△. 주차장에서 옆으로 들어가는 길도 있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매표 나온다.

△. 여기는 입구표지 뒤로 돌아 들어가면 터널이 나오면 따라 들어가면 됩니다.
앞에 보이는 입구 좌측으로 레스토랑이 제일 먼져.....

△. 매표소에서 입장료 5.000원 매표후 들어 가면서 파주시민은 3.000원 활인되더라....

△. 입장 하여 뒤돌아본 입구 입장권에 구멍 하나 꽝 뚤러 주던대요.


△.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들 어디서 이런것 들을 구했을까 아니면 만들었을까...??

△. 지금 온것 보다 크리스마스때가 제일 제격 인듯해 보인다.
▣ Provence 쏘렌토[Sonento] 빛 축제장

△. 입장료 징수후 터널을 지나면 나오는곳 쏘렌토 빛축제장 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 백로 홍학들이 모이를 찾는 모습 아름답기에 한장 담아봅니다..

△. 축제장 우축으로는 조용함을 주는 정원 같은 느낌으로 아늑 함까지.......

△. 정말 아름답내요.... 나무 정자 밑에는 연인들의 소원을 적어 매달아 놓은것들이 많이 있더군요.


△. 가는 곳마다 보이는 곳마다 사진을 담을수 있는 공간들을 많이 만들어져 연인들의 사랑을 키워 주기까지....

△. 중간 중간마다 추위를 녹이라고 만들어져 있는 공간 장작불로 쉬어가는 장소도 있고.

△. Provence Hard Village 이곳도 사진을 담는 연인들 피해 저도 한장을...

△. 하트 터널도 있고 지나가는 사람 기다렸다가..??


△. 입구로 들어와 축제장 들어서면서 좌축으로는 넒은 광장에 이런 빛축제장을 ...
한 부부의 모습이 아름답기도 ... 한편 부럽기 까지...흐르는 음악이 오늘 나오는 음악이던 걸요..

△. 요기까지 쏘렌토[Sonento] 빛 축제장 음악과 함께 출렁이는 파도 물경과 갈매기 울음 소리
오늘의 하이라이트 인듯해 빛의 축제장이 장관 이던걸요...
▣ Provence Village [프로방스 마을]

△. 쏘렌토 축제장 빠져 나오면서 이곳은 입장료 없이도 관람이 가능한 공간입니다.
아마도 상점들 장사를 위해서 인것 같더군요.

△. 하트 터널... 한번씩 들러 보는곳. 사람들 많이 모인다..

△. 카페도 있고 케리커쳐 만드는 공간도 있고 불편함 없이 사소한 장소들 까지 만들오놓은 마을
아기와엄마의 공간 별도로 만들어 놓았고 화장실도 곁모양이 서구적이며 불편함 없어 보인다

△. 기념품.등등 사소로운 물건들도 다양하게 많이 있더군요..

△. 이곳도 좌.우로 상점들이 있다. 사람들이 모여 있는곳은 사진담는곳..

△. 마을 곳곳 마다 사람들이 많이 있으면 상점 안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 여기도 사진 담는곳 않에 사람이 안에 있다 살짝 실례...


△. 빼곡히 만들어져 있는 마을들... 상점마다 불빛 장식들이.

△. 어느 방향이든 바라만 보면 눈을 뗄수도 없지만 사진을 않담을 장소가 없어 보인다..


△. 여기도 장작불 옆에서 본관을 바라본 사진입니다.

△. 각 상점에 있는 간판보다 온갓 불꽃들이 더 눈에 들어온다.


△. 치킨 하우스 2층에서 본관을 바라 본다.


△. 입구마다 자기의 개성에 맞추어 불꽃 장식을해 놓고는 손님을 기다린다.
치킨 한조각에 맥주 한잔 그리워 진다.







△. 상가 지역을 구경 하고 좌축으로 보이는 출구로 나와 축제장 입구와 함게 담아본 사진입니다.

△. 들어간 곳으로 나오지 않고 이쪽으로 나와 봅니다


△. 주차장 2층 부분에서 멀리 잘 않보이지만 빛축제장 방향을 향해...

△. 주차장에서 내려다본 본관 엄청난 조명불빛 장관이다.
준비 엄청난 시간을 투자한듯해 보이내요..

△. 자유로 향하면서 도로가 에서 프로방스 축제장을 바라보며 담은 풍경 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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