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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7】39. 수락산 석림사 계곡을 찾아서...

◐ Climbing[2011]/├ ① 서울시 권역

by 순도리(칠이) 2011. 7. 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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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부분에 있는 손을 클릭 하여 추천해 주신다면 저 또한 자신감과 함께 좋은정보를 찾아 많이 얻을수 있는 힘이 됨니다... 방문 하시여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렇게 부탁 합니다 저는 항상 함께할수 있는 자료가 될수 있도록 많이 준비 하도록 할것을 약속 드리면서 머무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수락산 석림사 계곡



 

 



      ◎ 산행장소 :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에 위치한 계곡. ◎ 산행일자 : 2011년 07월 17일 [일요일] ◎ 함께한이 : 본인외 16명 [친구들과 함께] ◎ 움직임로 : 장암역 → 석림사 → 계곡 → 쫄쫄이약수터 → 정상 → 기차바위 → 능선 → 계곡 → 석림사 → 충남집 [약 4시간 정도]

    ○ 수락산 석림사 계곡을 찾아서.... 서울에서도 가가이 있으면서도 의정부와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장암동 이곳은 장암역이 생기기전에는 수락산역에서 의정부 가는 버스를 이용하거나 승용차로 이동하여 석림사 주차장을 이용하였으나 요즘은 지하철 7호선 장암역 차고지를 이용하면 접근이 쉬워져 많은 인파로 석림사계곡에 많이 오는 코스가 있습니다. ○ 석림사 [石林寺 ] 1671년(조선 현종 12) 석현[錫賢]과 그의 제자 치흠[致欽]이 창건하였다. 창건 당시에는 석림암[石林庵]이라고 불렀고, 창건 직후에 유담[裕潭)이 삼소각[三笑閣]을 세웠다. 숙종(재위:1674∼1720) 때 문신인 박태보[朴泰輔]가 김시습[金時習]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중창하였다. 1698년숙종 24]에는 삼소각을 중건하였으며, 1745년[영조 21] 홍수로 피해를 입은 뒤에도 바로 중건하였다. 1950년 6·25전쟁 때 불에 탄 것을 1960년부터 비구니 상인[相仁]이 제자인 보각[寶覺]과 함께 중창을 시작하여 오늘에 이른다 ○ 노강서원[鷺江書院] 1695년 문렬공 박태보[文烈公 朴泰輔]를 모시기 위해 경기도 과천의 노강[鷺江 : 현 서울 노량진]에 충렬사[忠烈祠]로 지어져 1697년 사액을 처음 받았다. 1791년 노강서원으로 승격되면서 다시 사액을 받았다. 노강은 박태보가 죽은 곳이다. 서원 철폐령 때에는 경기도 과천의 노강에 있었으며, 1914년 시흥으로 행정구역이 바뀌었고, 1936년 서울에 편입되었다. 노량진에 있던 노강서원은 한국전쟁 때 파손되었고 1969년 현재 위치인 의정부에 복원하였다. 이와 같은 사찰과 문화재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가까이 있으면서도 아직까지도 서원과 사찰을 들러 보지도 못하여 항상 아쉬워만 하였기에 다음번에는 꼭찾아 볼려고 자료를 정리 하여 보관 합니다.
 
 
감사 하고 고맙고 수고 하셨습니다.

== 집에서 산행 정리하며 ==


 

장암역에서 09시30분 까지 만나기로한 장소임에도 좀 늦은 친구가 있어 기다리며

멀리 보이는 도봉산 능선에 흰구름 걸려있어 담아본 그림입니다.

아침까지 비가 오는 바람에 걱정을 조금 하였으니 구름이 음직이는것을 보니

산행에는 별 무리 없을것으로 보여져 콘디션 업...... 

 

저쪽에 미리 나온 친구들 보이내요 2시간여 달려온 친구들은 일찌감치 나왔건만...

가까이 있는 친구들이 문제..!!! 나도 좀 늦었다. 

 

모두 만나 출발 한다.. 이곳을 지날때면 언재나 마음에 걸리는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산을 좋아 하기에 아마도 그냥 지나치곤 한것 같은대 누구나 이곳을 산행 할때는 

노강서원을 이야기 한적들은 있을것입니다. 한번쯤은 들러 옛이야기 와 전설등등

노강 서원에 얼킨 이야기들은 아마도 안내문은 읽어 보았을것입죠..

바쁘다는 핑게로 들러 보지 못하는 저도 마음에는 꼭 한번 들러 볼것을 약속드립니다.  

 

석림사도 그냥 지나가려다 기념 사진 한방더 담고 가자고 하여 담긴했지만

3명은 지각하여 어디 숨었는지 알길이 없내요.... 

 

오랜만에 나온 친구 산을 좋아 하긴 하였어도 바쁜 일정 때문에 못하였다 오늘 참여 한 친구 여유있어보인다..  

 

비온뒤라 게곡에는 수량이 많이 늘어 겁이날정도 폭포흐름 소리 까지 들리내요 

 

계곡을 한걸음씩 올라갑니다만  많은 수량 때문에 산행하는것 보다 계곡에서 철엽이나 즐기자는 친구들이 많다. 

 

그래도 손잡아 주면서 한걸음씩 오르는 재미 비온뒤 슴도가 많아 힘이 두배로 드는듯 합니다. 

 

그래도 뒤 다라 잘들 올라 오내요 .. 

 

수량이 많아 그냥 지나던곳도 징검다리 만들어져야 건너갈수 있다. 

 

그래도 장마 끝난다는 에보라서 인듯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온듯 합니다.

가족끼리.도시락 준비 하여 찾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이쪽은 도정봉에서 내려 오는 물입니다.

이쪽 방향은 수량이 많이 내려 오지는 않터군요...   

 

우리는 우측 방향 쫄쫄이약수터로 사진한장 담고는 도망 가듯 서둘러 올라갑니다. 

 

쫄쫄이 약수터 밑에 작은 폭포 오르기전에 잠시 쉬어 갑니다. 

 

이곳이 작은 폭포 이름 모르지만 항상 올때면 그래도 물이 있더만 오늘은 장마끝이라서 인듯

꽤나 많은 수량으로 폭포라고 위엄하기 까지 합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피로회복 하는 시간 잠시 갖었습니다. 

 

이름 모르는 폭포 상단 모습이죠..

바로 밑에서는 어르신 3분이 자리 하여 막걸리 길울이며 좌담을 하시며

지나는 우리보곤 한잔 하라고 권유 하시더군요그러나 산행 때문에 거절 어르신들 잡수셔요...!!   

 

우리 친구 이뿐이뜰 보기 좋은곳은 그냥 지나가질 않는다

기념 사진 담을려고.... 그러나 이3명의 친구는 산악회 구성하여

참여 율이 높은 친구들이며 자주 산행 하여 처음 보다는 많이 늘어 이잰 산악인 수준이 됬습죠... 

 

바위에 물기가 있어 울 친구들을 우회 시키고 난 이 바위를 치고 올라왔습죠

그래도 이곳도 수락산에서 손꼽을 만큼이나 긴 슬랩이며 몇군대 있는 습랩을 모아서 산행 하면 즐거움이 두배''''

수락산 찾을때면 항상 들러 보는 코스 이기에 오늘도 시험 삼아 올라봅니다.

중간 지점에서 뒤 따르는 다른 산악회 분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그런대 두명 정도는 4발로 올라 옵니다.

 

그래도 시원하게 보이는 쫄쫄이 약수터 슬랩  중간에서 멀리 보이는 도봉산과 장암동 일대

시원하게 보이길래 담아 보았습니다.

지금 정상 지나 기차바위는 생약 왜냐 하면 힘겨워 하는 친구 있어 함께 이동 하며

사진을 담지를 못하였으며 늦게 하산 하는 바람에 중약 하엿습니다.

물론 내려 오는 과정에 노인분 께서 미끄러져 안면을 크게 다쳐 구조대에 실려

핼기로 이송 하는 과정도 보았으며 미끄러지길  일수 쉽지만은 않은 산행이였지요..

 

하신길에 사진 촬영소라는 곳입니다 구름이 멋있내요...

 

친구들 후미 낙오자라고 자칭 하며 사진 한장담으라고 하여 담아 보았지요..

 

오전에 오른길을 다시 찾아 하산길로 내려 왔습니다.

여기 까지 오는대 보면 자리가 넒게 보이는곳은 자라 차지 하여 물놀이와 음식차려놓고는

즐기고 있는 모습들이 보기는 좋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앞서 가던 친구들이 기다려 합류하여 이잰 여유있게 하산 하였지요..

 

물가에는 그져 모두들 다시원하다고 자리 하여 더위를 식히더군요..

우렁차게 흐르는 게곡물이 습도로 허덕이던 가슴을 시원하게 까지 만들어 주내요...

 

연습샷으로 담아 보았는대 어렵내요.. 그래도 좀 보기 좋아서 올려 봅니다.

 

물결이 보기 좋은 모양입니다. 요즘 핸드폰카도 쓸만하것들이 많이 나와

작품사진들도 담더군요... 모르는 사람 입니다.

 

저사람은 하산 하여 족탕을 즐기고는 집으로 갈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폭포 사진 마음에 듭니다.. 멋있군요...

 

석림사 이곳까지는 주차가 않되더니 오늘은 워낙이 많이 찾은 인파때문에 이곳까지 주차되여

하산길에 올라오는 차량 내려가는 차량 뒤 석여 혼잡함을 이루더군요 그래서 저는 장암역 주차장에 주차 하였습죠..

 

초복 지난지 얼마 않되 우리는 삼계탕과 보신탕으로 복놀이 하기로 하여 이곳으로 이동 하여

맞좋은 음식으로 더위 놀음 하였지요.. 음식점 음식 맞좋터군요 다음에 다시 찾아 가 봐야겠습니다..

 

한잔씩 기울어 지더니 웃음 보따리 꺼내 놓고는 한바탕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삼계탕 등등 모자라 추가 시키고는 기다리는 시간에 한장더..

 

우리를 즐겁게 만들어준 맥주... 삼계탕 멀리 보이는 소주,,,,,,,,,

그중에서도 총무님이  멀리 담양에서 공수해온 대통술 최고 아니 였던가...

다른 친구들은 나눠 먹었지만 한친구는 혼자서 홀짝....난 누군지 알리롱...!!

 

오늘도 친구들과 하루를 즐겁게 보냈으며 고맙다는 말을 못하고 또 돌아왔지요...

항상 고맙다 친구들아... 다음에 또 만나 산행 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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