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곳이 주차장에소 올라는계단입니다..
오늘 입장 인원현황 입니다.[527명] 저는 510번째 들어가 나올때 담은 사진입니다.

△ 인원 책크 하기위한 입구 뒤로는 선유교 입니다.

△ 선유고 앞에 있는 사람들은 산행 할려고 준비 하였다가 아마도 포기한듯합니다.
가방까지 메고 이곳을 찾아 온것을 보면 그러나 산책 코스는 잘 선택 하였내요..

△ 선유교 넘어가면서 양평동 방향을 바라 봅니다...날이 많이 흐렷습니다.

△ 지나가는 사람 3명은 외국사람들입니다.. 이곳을 찾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관광차 온것 아닌가요...??

△ 전망 데스크 이렇게 만들어 놓아 휴식 할수있는 의자와 그늘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 선유교를 전망데스크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흔들릴수 있도록 설계하여 만들어 놓은것이라고 하는대 사진으로 보나
아무리 봐도 별다른 느낌은 없는듯.....

△ 범 부채 오늘은 제일 방가워 하는꽃입니다.. 주위에는 원추리등등 다양한 꽃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제일 먼져 눈에 들어오는꽃이 바로 이꽃이더군요..

△ 시간의 정원 수로에 연꽃이 이 수로에는 아마도 예날에 정수장에서 사용하던곳
그대로 활용한것 같습니다.. 요즘 연꽃이 제철입죠...

△ 이런 숲길로 은사시 나무. 미루나무.등등 예날에 많이 흔하게 보던 나무 요즘은 찾기 힘든 나주로
가로수를 이용한 숲길 고향 생각이 나는군요.. 우측에 보이는곳이 "시간의 정원" 입니다.

△ 수질 정화원 이곳에는 수생 식물들을 이용하여 정화 하는 능력을 보여 주더군요..
요즘 연꽃이 아름답내요..

△ 애기 부들 갈때와 함께 있으며 수생식물중 한가지 입니다.

△ 과거에 정수장인 이곳에서 사용하던 벨브라고 합니다

△ 연꽃들이 얼굴을 아름답게 보여 주기 시작 합니다.

△ 만개하여 떨어질려는 꽃잎 그나마 오늘은 힘겨워 하는듯 합니다.

△ 옆으로 보아도 빗방울이 무거워 합니다.

△ 물방울 연잎에 앉아 있내요.

△ 정수장에 연잎들 빗방울에 힌겨워 하내요.

△ 어딜 보나 연꽃들 얼른 가서 보셔요들..

△ 수생 식물원에 이꽃도 연곷과 인듯하지만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 더 아름답게 보이는 연꽃 빗방울이 싷은듯해 보이내요.

△ 무궁화꽃 우리나라 꽃이라고 하지만 우리 요즘은 그리 중요시 여기지 않는듯
어린이 들도 별로 중요시 여기며 그냥 꽃으로만 보는듯 하더군요...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양화대교.. 장마철이라 공사 중지.

△ 이건또 무슨꽃일까..?? 수생 식물원에 는 이꽃이 마내 하였더군요..아마도 연꽃과 같던대..??

△ 한강공원 물놀이터 이곳에서는 날씨가 더우면 물놀이 많이 할것 같던대요...

△ 수질 정화원 이곳은 아마도 최근으로 보아야 할것 같더군요
위에서본것들은 옛날 거물[정수장]을 활용한 것으로 보여지나 이곳은 그후에 만들어진듯하며
실내 유리온실 같은곳 에서는 다른 식물들도 볼수 있도록 되 있더군요...
이곳도 수생 식물들로 구성되 있으면서 정화 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곳..

△ 선유정 정자와 양화대교 요즘 장마철이라 공사 중지
한강 이북쪽을 조망 하기 좋은곳이며 옆에 보이는곳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이 할수도 있습니다.

△ 한강 유람선 선유도 선착장 비오는 탓에 한적 하기만 합니다.

△ 시간의 정원 말그대로 옛날 그대로 복원 해 놓은듯 하더군요
그런대 숲으로 만들어져 자연스럽게 어울어지는 관경들 자연 학습장으로는 제격...

△ 시간의 정원 옛날 정수장을 그대로 활용하여 공원화 하여 어울어져 숲과 늪으로 자연이 형성되여
그 밑으로는 물이 흐르면서 정화 되는 과정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 공원 안내도 시간 관계상 들러 보지 못하고 나온곳도 있습니다..
또 다음을 기약 하면서 개방시간은 06:00~24:00 까지 이므로 언제 야간에 들러 봐야겠습니다.

△ 전망 데스크에서 강건너 서울 관경을 한장씩 담아 보았습니다.
우측에 사각형으로 보이는곳이 "카페테리아 나루" 옛날에 이곳을 나루터로 하여 드나들던 곳이라고 합니다..

△ 전망 데스크에 안내 전광판 관람시간은 06:00~24:00까지. 자전거 출입금지.
흔들리는 다리로 설계되였으며.등등 안내만 열심히 하더군요....

△ 양화대교 남단과 멀리 보이는 여의도 국회의사당.쌍둥이 빌딩.등등 높은 건물들이 많이 있내요...

△ 전망데스크를 지나오면서 담은 사진 한적하기만 하내요...

△ 성산대교밑 주차장으로 가는길입죠..
또한 산책 코스지만 오늘은 비오는 관계로 사람들이 없어 보입니다..

△ 요즘 어딜 가나 흔하게 볼수있는 꽃인 "능소화" 독성이 있다고 하여 만지기를 꺼리는 꽃입죠.

△ 성산대교 뒤로는 월드컵 공원 [난지도] 아름답기만...

△ 한강 건너도 멎지게 보이며 수상스키 즐기는 젯트 스키족들...

△ 선유교와 여의도 방향 뒤로는 양화대교 선유교의 곡선이 멎진대요..

△ 능소화 꽃들이 요즘 벌들을 유혹 하내요.

△ 한장 담은 사징이 잘 나와 덤으로 언져 놓아 봅니다. 즐감들 하셔요...
산행은 사정이 발생하여 할수없게 되여 조금은 아쉬웠지만 대신하여 가까이 있으면서
한번도 들러보지 못한 양화대교에 있는 선유도 한강공원을 찹아 보았지만
잠시들러 보는 공원이 아니라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산교육장이 될수있는
공원을 찾을수 있어서 뿌듯한 마음의 양식을 얻은듯하여 즐거웠습니다.
왠지 모르게 휴식이 필요한 시간에는 사진기 하나 달랑들고 어디든 가기만 하면
한가지씩 이라도 얻는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누구에게도 자랑 할수 있는 시간들이....
항상 고마움을 전하는것이 이렇게 꾸며 가는 것이라 생각 하여 열심히 댕기고 있습니다
항상 찾아 주시는 분들에게는 고마움을 전할뿐 보담 할길이 없어 휴식이 필요할때도
이런길은 계속 나설것입니다. 많이 찾아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늘 ~~ 건강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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