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 함께하여 주신분들 비 맞으며 참여 하여주셔서 감사할뿐 ...
어떤 방법으로도 감사 표할수없어 않타갑기만 하군요...
두문동재에서 출입을 못할까봐 조마 조마한 마음으로 도착 하여 여쭈어 보니 가능하답니다.
그러나 사진을 다미는 비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대는 바람에 간단히 담아 올립니다..
오른쪽은 대간길....우리는 좌측으로...

▲ 분주령 갈림길....
여기까지 능선 따라 오지를 찾아 가는 느낌으로 고목나무샘을 지나면서도 좌측 우측으로
넒게만 보이는 대 자연이 펼쳐지는 식물들과 숲이우거진 관경들이 옛날 고향에서 산속을 다니던
생각뿐 ... 다른 생각을 할수 없을 만큼이나 자연의 포근함을 느낄수 있었으며..
아쉬움점 이라면 안개 곁이고 멀지 않은곳에 있는 배봉산을 조망 하지못한것이 아쉽기만 하였지요...
이런 마음과 함께 이야기 오손 도손 나누며 도착 한곳이 이곳 분주령 입죠..
우측으로는 하산길이 있으나 정상인 대덕산을 올라야 하니 이곳에서 직진을 합니다..

▲ 마지막 주유소 입죠.[작전 타임] 앞으로 넘어야 하는곳이 분주령 코스에서 가장 가파른 코스이기에
밥먹고 가쟈..!! ~~ 더가서 먹쟈..!! 결국은 먹고 가쟈... 여기서 자리 잡고는 중식 해결....
이잰 대덕산 올라갈려면 죽었다... 알아서들 하셔....~~~!!

▲ 식사후 힘겹게 올라온 대덕산 정상석 이넒은 공간에서 조망이 좋은곳인대 어찌 하면 좋을까.??
아무것도 않보인다... 안개와 빗방울만 날리니 오늘의 아쉬움이었다...
그래도 범꼬리는 바람에한들한들 꼬리치며 반긴다..
다음엔 멎진 풍경을 선보여 줄란가...????

▲ 높은 산의 위험을 모르고 작은 정상석을 깔고 앉은 동료 그래도 오늘은 멋있다..
아마도 식사후 이곳까지 제일 힘겨워 했던 동료들중 한명이다..
그런대 정상석을 앉아 보니 힘이 나는것 같더군요... 하산은 잘 하던대요...
지금부터는 물이 흐르는 등산로를 내려 가려는대 미끄럽다 큰일이다...

▲ 한장더 담잔다... 왔으니 인증 사진을.....

▲ 저는 정상석을 당야 겠기에 사람없을때 한장더 담았지....

▲ 비바람에 앞이 잘 않보인다.. 그래도 등산로는 보인다
물이 흐르는 대로 따라 하산 하면 됩니다.. 미끄러 지면서....

▲ 아쉬워 하번더....잘있거라 담에 또 올께..!!!

▲ 한참을 하산 하니 검룡소 다른 동료분들은 이곳으로 올라 갔을것이다
나는 후미라 그냥 입구만 인증 하고는 돌아 섭니다.. 하산을.....

▲ 검룡소 오르는길 다리 입니다...
오늘도 다른관광객들도 있더군요 아마도 그사람들은 우리와 는 달리 이곳을 찾았겠지요..

▲ 얼마나 비가왔는지 수량이 많의 늘은것을 알수 있죠..
평상시에는 조금씩 흐른것으로 흔적이 보이는대 이번비로 늘은것 같다.... 무섭기 까지...

▲ 이곳을 잠깐 들어가 바지와 신발을 흙을 털어봅니다..
발이 엄청 찬기운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게곡물은 시원하니까 많이 찾는것 같다....

▲ 검룡소 표지석 이곳은 태백시에서 관리 하여 관람을 할려면 사전 예약을
태백시 환경 보호과에 하여야 입장을 할수 있습니다.

▲ 아마도 표지석은 잊지못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비맞으면서 어려운 산행을 산을 좋아 하는 동료와 함께 하였으니까요...
분주령은 야생화 군락을 이르고 있는곳을 비 대문에 눈에 보이는 야생화들을 사진으로 담지 못해 아쉬웠지만
지나면서 보던 다종류 들의 야생화들은 아름다웠다 언제곤 다시 한번더 가봐야 겠습니다.
사진이 너무 적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마음과 눈으로 많은 자연 관경을 보고 느끼는산행이
됬기에 조금은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함께한 모든동료분들이 좋아 하는 표정이 저에게는
얼마나 힘이 됬는지 누구도 모를것입죠... 그래서 다음에 또 한번 좋은곳을 찾아 또 가잖다...!! 오키..!!
감사 합니다.. 함께한 동료분들과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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