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og/⊙ 출사 여행지 ◎【2012.07.15】경인운하 아라 김포 종합터미널중 아라마리나, 아라마린센타를 찾아가 본다. 순도리(칠이) 2012. 7. 22. 22:56 ▣ 아라 마리나 켄벤션 ○ 아라 마리나 켄벤션 출처 : 아라 마리나 켄벤션 홈피 △. 김포여객터미널과 아라마리나센타 공간에 놓여진 예술작품이 처음으로 접하게된다. 작품명 : 공간유영 - 순환 작가 : 김형준 [2011년 10월 作] 생명공간인 대지[土]와 대기[氣]중에 가시적 비가시적으로 존재하는 물을 대지 위를 끊임없이 흐르는 공중[空中]을 상승 하강 하면서 영원한 순환의 과정을 반복한다. 본 작품은 물의 무한한 순환과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 아라마린센타 여기서 보면 "마리나센타와 마린센타"가 나오는대 마리나 = 요트,보트를 정박, 주유, 수리등등 관리 하는곳 마린 = 부대 시설로 카페. 연수실, 마린숍, 연회장등이 있는곳 으로 이곳은 마린센타 이며 아직은 미비하게 느껴지는대 건물로 올라가 보니 이것들과는 관련없어 보이는 2층에는 "아라웨딩홀"이 자리 하고 있었습니다... △. 마리나란... 요트와 보트 정박뿐만 아니라. 보관, 임대, 수리, 판매, 레스토랑, 숙박시설 등이 갖추어진 해양종합서비스 시설을 의미합니다. △. 마리나 정박 시설옆으로 지나면서 마린센타 건물을 바라봅니다... △. "아라" ara" 이렇게 모든 시설에는 글씨가 들어 있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주유시 연결하는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수상 계류장에는 각 정박 시설들 기둥에는 색갈로 각지역 표시해주어 찾을때 좋은것으로 생각이 된다.. △. 수상 계류장 풍경입니다.. 또다른 색감으로.... △. D 라인 정박 시설 색을 쉽게 찾을수 있을것 같더군요... △. E 라인 다른 느낌이 들지 않는가요...?? △. 정박중인 몇대 있어서인가 들어가 보고 싶었는대 문을 잠겨 있었습니다.. △. 아마도 의자 같아 보이는대 잘보니 앉을수 있는 공간은 아닌듯합니다... 지붕도 벙 뚤러지고....?? △. 마리나 지원센타 [요트.보트 수리센타] 우축으로는 한강으로 들어갈수있는 갑문이 있는곳 입니다.... △. 콘테이너 부두 우리나라 경재가 팡팡 돌아가 이곳에서도 콘테이너 운송에 바뿐 나날이 어서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바라본다. △. 바로 앞에는 인공섬과 분수대 설치해 놓고,, 뒤로는 한강둔치 갑문이 보입니다.. △. 수상계류장에 몇대가 보여 다시한번더 담아본다... 온ㄹ비가 많이 오는 관계로 사진이며 모든것들이 정지된 상태 요트 가동되는 모습도 너무 궁금해 집니다.. △. 비 와서인가... 모든것들 정지 상태 .. 공휴일이라서...?? 아닌것같습니다. 얼마전 개통 한다고 메스콤에서 날리 벅석이더만 무리한 개통으로 아직도 미비된것들 만으로 가동이 불가피 한것으로 보여지며 지금까지 화물선은 개통하며 들어온것 2대뿐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머리는 아라뱃길 인천으로 행하는 뱃길이 보이며 우축 앞면에는 여객터미널이 보인다. 다음으로 가 볼것이며 이곳을 우축으로 돌아 아라마린센타를 올라가 전망해 보도록하겠습니다.. △. 이곳이 바로 "아라마리나" 라는 현판이 보이지만 이건물은 아라마린센타 입니다.. 옥상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 줌인하여 여객터미널 방향 가로등을 담아 보았습니다.. △. 아라마린센타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전망을 위해 만들어 놓은것을 보아 정상 가동시 많은 사람들을 맞이 하기위해 크게 만든것 갔습니다.. △. 옥상에 올라와 콘테이너 하역장에 골리앗 크레인도 바라보고....! △. 옥상에도 매점이 있을것 같은 공간이 잔뜩 소품들만 가득하며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계단도 보이고 입구 문도 보이는대 문은 잠기고 계단엔 소품들로 막아져 있어습니다... △. 옥상 좌축으로는 공연장으로 보이는 의자 정자..등등 상업적인 목적 같은대 매점도 없고.. 한적하기만 하니 비 피하기 좋은곳으로 보여 소나기 쏱아져 잠시 피합니다.. △. 잠시후 소강 상태라 수상계류장을 한번 담아봅니다. 우축으로는 갑문, 요트수리센타. 등도 전망 하기 좋은곳이다... △. 산듯해 보이는 수상계류장 이렇게 보니 아름답게 보이내요....?? △. 이쪽 방향은 김포여객터미널 방향 마린센타 주차장도 보입니다. △. 공연장 같아 보이는곳을 담아 보았는대 저끝으로 아들과 함께 올라왔다 한바퀴만 돌아보고 다시 올라온길로 내려간다,, △. 올라온 계단으로 다시 내려가면서 액터미널을 ...!! 내려 가다 우축으로 2층 들어가는곳이 보여 들어가 보겠습니다.. △. 2층으로 들어와 보니 마린센타는 요트장 부대 시설이라고 하는대...? 왠 예식홀..?? 알고 보니 오전에 예식을 치룬 모양입니다. 분주히 정리 하는모습도 보였으며 이곳을 "아라웨딩홀" 이라며 직원분이 간단한 안내도해 주더군요..... 사실은 화장실이.~~~? △. 예식홀 이라 하여 얼른 1층으로 내려왔으며 나오면서 수상계류장을 바라 봅니다. 좌축은 커피숍 카페인듯합니다... △. 이재부터는 여객터미널쪽으로 방향을 잡아 보겠습니다. 돌아서면서 아라마린센타를...[아니 아라웨딩홀을...] △. 마린센타와 여객터미널 사이에 천막 공연장을 만들어 놓으곳에 또 소나기 피하며 담은 사진입니다. 이후 아라뱃길 유람선을 타보기 위해 시간을 알아보니 너무나 많은 시간이 있어 승용차로 요트 수리센타 방향으로 돌아가 보기 위해 시동을 걸었습니다. △. 뭄을 요트 수리센타 부근으로 옮긴뒤 마린센타와 마리나센타를 바라봅니다. △. 마리나 센타 아라마리나는 서해와 한강을 이어주는 아라뱃길의 한강 측에 위치한 수상복합레저 시설로써 수상 136척, 육상 60척의 요트를 수용할 수 있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마리나 시설입니다. △. 요트 수리센타 이곳에서는 주유, 수리, 등 모든것들을 수리 보수해 주는 모양입니다... 안내판에서 본것입니다... △. 골리앗 크레인 어딜가나 부두에서 흔이볼수있는 크레인이다. △. 마린센타와 여객터미널 아라뱃길을 바라봅니다. 잠시후면 유람선 들어오고 저는 승선하여 채험을해 보겠습니다. △. 좌축부터 아라뱃길, 여객터미널, 마린센타. 마리나센타.가 이렇게 보니 잘어울린다. △. 자리 이동하여 몇대 정박중인 요트와 함께 담아본다... 얼마전 부터 메스콤에서 떠들석 하게 보도된 아라뱃길을 이렇게 접해보지만 저 같은 무뢰안이 보아도 아라뱃길이라는 기본 취지와 달라 보이는건물내 웨딩홀 하며 전시효과를 보기위해서 인지는 모르나 몇대 정박해놓은 마리나센타... 어떻게 이해를 하여야 할찌는 나 자신도 이상하게만 만드는것 같습니다.. 또 앞으로 아래뱃길을 돌아보겠지만 얼마나 실망 시킬까 걱정을 앉고 승선해 보겠으며.. 아마도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저가 이런글을 남기는것을 이해 할꺼라 생각합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