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1] 석룡산~조모락골~38교

석룡산 에서... 

 

이곳 정상 부근 부터는 산행 코스가 하산하는 코스로 잡았기에 내려가는 코스 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주 쉬운길이 였습죠 나무 그늘 속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이곳도 올라온곳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한참을 지나다 보니 "산나물"이 여기 져기서 보이기에 아주 조금 채취 해서 동료에게 선물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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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곳으로 올라왔다면 깔닥고개라서 고생 하였을것 같았습니다.

약2시간30분 소요돼는거리가 계속헤서 올라가야 하니

이곳을 등산 할려는 계획이 있으신분들은 참조 하십시요.

그렀다고 해서 어럽다는것은 아니구요 올라온 "자루목이골"보다는 어러운 코스라고 하는것 입니다.

물론 "자루목이골" 입구를 찾는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혹시 필요하시분은 댓글을 남겨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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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는 사람들이 많이왔다간 흔적들이 여기져기서 많이 보이던걸요

(쓰레기들...) 

조금을 하사하니 여기서부터 "물소리가 들려 옵니다.(졸졸졸...)

사진에도 보이지만 이곳도 올라온곳보다는 폭포들이 아주 크게 이루어졌더라구요.

여름에는 등산을 하고서 목욕을 해도 �것같습니다.

아주 으슥한 곳들이 좀있던대요...

이런 폭포와 계곡을 한참을 내려 옵니다 약2KM 정도를...

휴식공간을 찾아 우리도 신발끈을 풀러 발을 물에 담그고 잠시 휴식.

"아이고 발이 시려워"...라고 동료 한분이 말을 합니다..

그래 저도 담그니 거짓말이 아니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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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약2.5KM 정도 하산을 해야 하기에 출발을 하니

발에서는 감각이 조금씩 신호가 옴니다..

차근 차근 내려 오니 집으로 가고 싶지 않은 날씨 댐에

물이 그리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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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산행 하면서 "석룡산"은 여름에 피서지로는 그만 이다라고 감동을 하내요..

암튼 뜨거운 여름 날씨에 한번씩 댕겨 오셨으면 하는 생각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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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산행을 정리 하면서....

Guitar on fire / Alex Fox

 

석룡산은 이렇게 등산을 하였습니다.. 하잘것 없는 글과 사진이지만 좋은 정보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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