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장이 있는 굴봉산 산행길
△. 굴봉산역 → 도지교 → 도지골 → 굴봉산 → 385봉 → 강촌CC → 육개봉 → 검봉산 → 강촌역 [총6시간30분 소요] 휴식 포함
△. 굴봉산 내려와 골프장으로 들어와서 주변 풍경을 즐겨 봅니다.. 나름은 눈에 이름도 글씨 써보기도 하며 동심으로 돌아가보기도 합니다...
△. 골프장에 내려와 내려온 방향에서 그냥 앞을 바라보면 사진처럼 보일것입니다. 사진상 우축에 보이는 봉우리가 다음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이며 그곳으로 올라야 하는대 지금 보이는 곳으로 직진 하시여 우축으로 돌아 가는 길이 나오면 따라 가시다 보면 다시 죄축으로 능선 오름길이 나옵니다. 물론 그곳에도 못가게끔 되있지만 올라갈수 있습니다..그곳을 넘어 가시면 바로 고지골에서 올라오는 봉우리를 만나게 됩니다..
△. 골프장 눈길이 너무 맘에 드는지 여기저기 다양하게 돌아 보게 되는군요...
△. 또 다른분도 눈길을 즐기고 있습니다..
△. 무었인가 하나 주었습니다.. 골프장 사용하는 물건으로 잠시 신융을 내어 보기도 합니다..
△. 이곳은 골프장 벙커 지금은 자연스럽게 눈이 덮어있내요..
△. 골프장 주변 풍경도 살펴 보겠습니다..
△. 뒤를따르는 동료들 뒷 모습은 굴봉산 내려온길입니다..
△. 앞으로 전진할 곳으로 누가 이렇게 눈길을 만들어 놓았을까... 아름답기도 합니다..
△. 하늘을 향해 잘 뻗어 있는 소나무들도 세월의 흐름을 이야기 하는것 같아보인다..
△. 뒤 돌아 따라는 동료를 바라 보면 서둘러 갈것을 손짓도 해봅니다..
△. 골프장도 너무 좋습니다.. 시원한 하늘과 능선으로 주어지는 소나무들도 자연스럽게 만들어 놓았군요..
△. 이렇게 지나온곳을 주시해 보기도 합니다.. 높은 봉우리는 굴봉산입니다.. 참고 하셔요..
△. 골프장길을 따라 오다보니 다시 넘을수 있는 길이있어 넘어 보기로 합니다.
△. 억새들도 자리하여 휴식공간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아무래도 시즌철에 한번 와야 겠습니다..
△. 이쯤에서 우축으로 방향을 돌아 봅니다. 앞으로 뽀족해 보이는 봉우리가 삼악산. 등선봉 이 나를 부르는 군요...
△. 소나무들과 어울어지는 억새들 너무 자연스럽게 보이내요... 가을철이면 아름답게 보일것이다...
△. 지금은 눈이 덮여 골프장은 보이지 않지만 멀리 보이는 능선만이 보이내요...
△. 이런 분위기라면 한번쯤 찾아 보는것도 좋을것 같은대..???
△. 아무도 남기지 않은 발자국도 남겨 두고 산행을 이어 갑니다..
△. 갈대들도 아직도 꽃으로 보이는 수술들도 남아 있으면서 바람을 맏고 있내요...
△. 이잰 산행길로 찾아 가볼려고 뒤돌아 흔적도 남겨 봅니다.. 굴봉산을 바라 보면서 이길을 알려볼랍니다..
△. 이곳이 몇번홀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5번홀로 본기억이 나내요 이곳에서 바라본 굴봉산입니다.. 여기서 돌아 능선길로 올라갈려 합니다..
△. 능선길을 따라 올라와 넘어로 보이는곳은 엘리시안 스키장으로 지금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더군요...
△.이쯤에서 점심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물에 누룽지 끊여서 밥말아 먹습니다.. 그러면서 앞에 보이는 작은 봉우리가 고지골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리 입니다.. 식사후 저곳으로 돌아 갈것입니다..
△.이자리에서 가야할곳을 멀리 바라 보게 됩니다.. 오늘 목적지는 강선봉 가기전에 검봉산에서 강촌역으로 하산 할것이다..
△. 길게 늘어진 엘리시안 스키장도 콘도라와 함게 시원해 보이는것이 스키도 즐기고 싶어진다..
△.식사후 이곳으로 자라 옮겼습니다.. 굴봉산으로 알리는곳이 고지골에서 올라 오는길이다..
△. 이재 부터는 육개봉, 검봉산 으로 산행길이 이어질것 입니다.. 육개봉만 산행 할려면 고지골에서 이곳으로 바로 올라와도 되는 장소이며 꼭 이곳만 산행 할 필요성은 없어보이니 굴봉산과 연계산행을 추천합니다.. 보시는 분들은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포스팅 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육개봉으로 가는길을 포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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