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예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 국망봉
△. 장암리 → 핼기장 → 능선갈림길 → 핼기장 → 국망봉 → 신로봉→ 신로령 → 장암리 [12.3KM]
△. 지난 신로령을 이어 계속해서 20113년 국망봉 산행을 정리합니다..
△. 신로령계곡에는 겨울이면 응지로 햇볕을 잘 들지않아 봄이나 되야 눈이 녹을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럼에 겨울산행에서 눈이많이 쌓인곳을 걸을수 있을것입니다...
△. 계곡에도 이런 눈꽃들이 피여 있더군요.. 아무곳이나 피는것은 아님을 이곳에서 알게되었습니다.. 뽀송하게 쌓여 있응 팥빙수 같아 보이기도 하내요..
△. 금년에는 계곡에 다른때 와는 달리 수량이 꽤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 산행지 이기도 합니다..
△. 작은 폭포로 물떨어지는 소리도 들을수 있으며 이곳을 지나면서 삼형제 폭포가 매우 궁금했었지만 만나지를 못했씁니다..
△. 여기서도 논꽃을 만나게 돠었구요...
△. 길은 만들어져 있으면서 산행길을 알려 주기도 하빈다..
△. 눈군가 언재 쯤인가 만들어 놓은 이정표.. 지금도 이렇게 남아있으니 자연을 생각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표식도 잘 생각해보야 하지 않을까도 보인다..
△. 작은 폭포로 만들어졌지만 물떨어지면서 형성된 그림이 아름답기만도 한다..
△. 이쯤에서도 한번 뒤돌아 계곡 상류지점인 신로령을 바라 봅니다.. 지난온길이다..
△. 점점 계곡하류에 도달할 때면 수량이 점점 많아지며 물떨엊는 소리도 크게 들린다..
△. 지금까지 신로령을 2.1KM 내려 왔내요.. 조금만 더 내려가면 휴양림 휴양림을 지나면서 젓지를 만나게 됩니다..
△. 물 흐름속에 자연이 만들어진 계곡에 물흐름속에 얼음길도 멋지내요..
△. 자연이 만들어진 작품속에 머물러 봅니다..
△. 이런 얼음 꽃을 보기도 합니다.
△. 새울이 만들어준 얼굴속에 주름과 흡사해 보이기도 합니다..
△. 이쯤에 내려외서보니 넒은 공터가 보인다.. 자세히 보면 이곳까지 자동차가 올라 올수도 있게 만들어 진것으로 보여지낟..
△. 앞으로도 휴양림이 300M 남아있는곳으로 이곳부터는 사람들의 흔적들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 포근하게 내려 앉은 눈꽃들은 나무 가지에 의지하여 나름은 겨울을 휴식 하고 있습니다..
△. 휴양림에 도착 하였습니다.. 매가림. 금낭화, 참나리, 등등 자연 휴양림의 이름들이 보인다.
△. 여기서 부터는 휴양림으로 게곡 넘어로 자연속에 건물들이 잇으면서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것 같내요.. 유난히 볼수 있는 느낌은 자연속 깊은곳에 휴양림이 잇는것으로 보여주는 주변 풍경이 한번은 찾아 보고 싶어진다..
△. 장암 저수지 입니다..
△. 정암 저수지에는 모든 행위들은 금지 되어 있습니다.. 낙시, 수영, 등등 그러나 태극기와 이동면기, 산불조심기, 특이하게 계양 되있내요...
△. 저수지 뚝방 넘어로 높은곳으로 보이는 장소를 바라 본다.. 바로 오늘 산행길에 지나온 국망봉 정상입니다..
△. 국망봉 휴양림이란 이정표와 LED 전광판으로 안내를 하고있내요... 이곳을 지나면서는 크리스탈 이동공장 울타리 옆으로 지나다 보면 안내소 정문을 만나게 된다.
△. 안내소 입니다.. 이곳은 입장료 징수 하내요 참고들 하셔요.. 휴양림 이용객에게는 입장료를 꼭 받아야 하는가..? 등산객에게도..? 어떻에 보면 자연 이용료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 정문에는 철문을 만들어 놓아 이곳에 열쇠까지 체워져 있더군요,, 오늘은 개방해 놓았으며 안내자도 없었으며 온기가 잇는 사무실을 보아이미 퇴근한듯해 보입니다..
△. 이곳은 생수공장 정문옆으로 오늘 산행의 마지막 사진이 되었습니다.. 멀리로 뽁족해 보이는 봉우리가 “국망봉”으로 좌,우로는 한북정맥으로 최고봉인곳입니다.. 정상에서는 전망이 좋은곳이니 한번씩은 다녀 오심을 마지막으로 추천해 봅니다.. 오늘 포스팅은 새해들어 첫 포스팅으로 국망봉을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사이 저는 두곳을 더 다녀 왔습니다.. 지난 산행이라도 이어서 계속 포스팅을 할것이며 다음 포스팅은 굴봉산으로 이어 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소원 성취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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