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도면 장봉도 국사봉 산행
△. 장봉도 가막머리 방향으로 길게 늘어진 능선길,
△. 이곳이 장봉도에서 인어 이야기가 나오는 사염도, 아염도, 날가지 섬들이다....
△. 거머지산 전망대 입죠... 거머지산을 넘으면 말문고개가 나온다.
△. 이곳이 말문고개입니다.. 망동상과 육교 설치 하여 동쪽으로는 엣말목장이 있던곳이며. 좌축으로는 마성으로 말을 관리하던 곳이다.
△. 용암해수용장부터, 이곳을 지난는 둘레길. “강화 나들길”이어지는 길이다..
△. 육교를 넘어 가도록 합니다.. 그래야 국사봉으로 오를수있는 곳으로 넘어 가면 고개로 이어져 좀 힘들게 올라야 한다.
△. 이곳에서 부터 장봉도 선착장 까지 산행하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출발 하기도 한다..
△. 말문에 관한 이야기와 안내문을 읽어 봅니다. 장봉목장 마성터[長峰牧場 馬城地] 북도면 장봉리 독바위[용암] 일대는1454년경부터1895년 경까지 있던 “장봉목장” 터이다. 장봉목장 에서는 처음에는 소를 방목하였다가 임진왜란 이후에는 말을 키웠다. 이곳은 국사봉 동쪽의 출입구였던 말문[馬門] 고개를 결계로 섬의 동쪽지역에 속한다. 마성은 말을 관라하기 위헤 지었는데, 산돌을 이용하여 막쌓기로 해안까지 축조 하였다. 현재 대부분은 없어지고 석재[石材] 일부가 말문고개를 경계로 동쪽과 서쪽에 흩어져 있다.
△. 육교를 넘으며 아래 정자를 바라 봅니다. 이쪽방향은 서쪽 방향으로 마성이 있던곳이기도 합니다..
△. 넘어와 뒤돌아본 육교 입죠..
△. 국사봉가기전에 삼각지점 을 봅니다.
△. 이곳이 국사봉 정상입니다.. 151M 높이로 낮은 봉우리로 보였지만 너무나도 더운 날씨에 산행 하는길이 순조롭지는 않았던 산행길 파란하늘의 도움을 주어 어느덧 정상을 올랐습니다..
△. 국사봉 정상에 위치되 잇는 이정표 안내판 이곳에서는 진촌 방향으로 길목을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장봉 4리로 갈수 있습니다.
△. 이곳의 안내지도는 앞전에 소개된 상산봉의 안내판과 똑같으나 현위치 표시만 다른것같더군요... 안내판도 읽어보면 잠시 휴식을 합니다..
△. 이곳은 장봉2리로 끝으로 보이는 곳이 야달선착장 우축으로 보이는 섬이 날가지섬 우축으로 멀리 보이는 섬이 동만도 같습니다..
△. 이 방향으로 멀리 보이는곳이 강화도 입니다.
△. 지도상으로 보면 “감투섬”으로 표기 되어있는 섬이다. 오늘 이곳 가까운 대빈창 선착장 지나 진촌 해수욕장으로 진행 할려고 합니다..
△. 국사봉 정자를 뒤로 하고 장봉3리로 향합니다...
△. 가는길에 장봉3리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 이정표 있는 삼거리 입니다...
△. 등산로는 잘다듬어져 있어 누구나 쉽게 찾을수 있는 등산로 입니다..
△. 가던길 핼기장을 만납니다. 이곳도 지나고 평탄한 길로 한참을 능선을 넘습니다...
△. 핼기장 지나면서 뒤돌아본 풍경입니다..
△. 핼기장 을 한참 지나면서 다시 만나게 되는 장봉도 물탱크 같더군요. 상수도 시설로 보입니다...
△. 이곳도 장봉3리 방향으로 지나 갑니다..
△. 지나는길목에 이번엔 크게 만들어진 지도가 보입니다.. 그러나 별다른것 없어 아래 거리 표시만 담아 봅니다..
△. 이 정표 있는 곳에서 앞전에 보았던 야달 선착장도 이곳에서 갈라지며 이곳에서는 가막머리방향으로 길을 잡습니다.
△. 사진상 보이는 직진 방향입죠...
△. 산악회 마다 지나면서 꼬리표들 달아 놓았더군요.. 이정표로 이용하면 된다..
△. 진행중 진촌해수욕장으로 방향을 잡아 봅니다. 가막머리가지는 너무 거리가 멀어 보여 이곳에서 방향을바꿔 본것입니다.
△. 가던길에 수도 설치된곳이 있더군요,, 물을 먹을수 있는것 같더군요.. 제가 물을 벌꺽 벌꺽 마구 들이켰는대도 탈이 없더군요..
△. 대빈창 선착장으로 가기 위해선 이곳에서 마을로 들어가면서 우축으로 조금 내려서면 등산로 보이지만 멀리 끝으로 보이는 바닷가로 내려 가시면 대빈창 선착장으로 갈수 있는 길을 만나게 된다. 며느리밑씨게로 사진을 대신해 봅니다.
△. 마을길에서 바닷가 길을 담아 봅니다. 저곳으로 내려가 선착장으로 돌아 갈려 합니다...
△. 앞에 보이는곳이 대빈창 선착장입니다. 전용적인 바닷가 선착장이였습니다.
△. 선착장 들어서면서 다시 넘을수 있는 게단을 발견 어디로 가는걸까 의문에 길을 올라 봅니다.
△. 앞에 보이는 섬이 감투섬이라 곳입니다. 지금은 물이 빠진 상태 허전하기만 하내요... 쓰러진 어산들 화물차 2대는 아마도 고기 잡이 나간듯 하내요. 물들어오면 같이 들어 오겠지요...
△. 조금더 당겨봅니다.. 멀리는 강화도가 잘 보이기도 합니다..
△. 계단을 넘어 볼랍니다.. 이방향으로 들어가면 아마도 진촌해수욕장 있는곳 같더군요///
△. 넘어 오니 장봉도 진촌해수욕장을 만나게 되더군요.. 우리는 이곳에서 잠시 자리하여 쉬어 갑니다.
△. 텅텅비어 있는 정자 아마도 물이 빠져 나가 손님들이 없는것 같으내요. 간간히 캠핑족들은 모이더군요..
△. 지나온 해수욕장길을 담아 봅니다.. 풍경은 아름답지만 해수욕장은 물이 없으니 허탈하기만 하내요...
△. 감투섬과 풍경을 담아봅니다. 갯벌은 이미 잠들어 버리고 잔잔하기만 하니 좀처럼 더위를 시켜지질 않는군요..
△. 이곳을 돌아가면 저 끝으로는 곳에 찬우물약수터 있다고 합니다.
△. 지나온 풍경입니다.. 오늘 날씨는 더워도 사진담기는 아주 좋은날씨 같내요.
△. 습지로 보이는곳도 있구요 들어가지 못해 확인 불가. 나름은 멋지곳이 더군요..
△. 파도에 밀려 바닷가로 나온 굴껍질들 모래위를 수놓고있내요.
△. 이곳에 도착 하였습니다.. 오늘 산행과 트레킹 마지막 지점 입니다.이곳에서 남은 간식들을 챙기면 휴식을 합니다..
△. 니나온 감투섬도 바라보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는 이곳 뒤로 등산로 같은 도로가 있어 그길을 넘어가면 장봉4리 공영버스 종점인 장봉4리가 나온다.
△. 다시한번 진촌 해수욕장을 바라보면 사진 담고 또 넘어 갈렵니다.
△. 더위에 한참을 땡볕에 올라오니 만나게 디는 이정표 사진만 담아 봅니다.
△. 오늘은 이곳에서 버스정류장 방향으로 넘어갑니다.[0.6KM]
△. 이곳은 가막머리와 국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해수욕장을 들러 해수욕 할려 했던 계획이 있어이 잔촌으로 향하였으나 트레킹을 하게 된것이다.
△. 마을입구 도착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버스 종점으로 매시 25분에 출발하여 장봉도 일주 하며 손님들을 실어 장봉도 선착장으로 돌아가는 지점입니다. 시간이 허락 하였다면 건어장도 들러 보고 싶었지만 아쉬움만 남기고 돌아섭니다.
△. 이곳이 버스종점으로 기다리기로 합니다.
△. 건너편 민가에 그늘이 좋아 그곳에서 휴식을 하고 있는 등산객들 버스 타기위해 기다리는중입니다.
△. 추녀 밑으로 이쁘게 핀 능소화도 담아보고.. 잠시후 도착한 버스를 이용하여 장봉도를 향합니다.. 그런대 버스요금은 헌금이여야 하고 거스름 돈도 없으니 단돈 1,000원씩 준비 하셔야 합니다..
△. 장봉도 선착장에 도착 하였습니다. 잠시후 세종호 들어 오는 소리들리더니 선착장에 정차합니다.. 우리는 들어가면 매표해 놓이를않아 바쁘게 움직이며 승선표를 구매합니다. 인천시민은 50% 일반인은 왕복요금을 이곳에서 6.000원하더군요 족요금을 곳에서 구입 하여야 합니다. 다음 인어 이야기 부터 이어집니다... 끝까지 일거 주신것 감사드리며 다음도 부탁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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