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8】아늑한 주변 풍경과 잘 어울어지게 지어진 펜션 한번은 묵고 싶은곳

▣ 포천시 관인면 사정리 벚골 펜션     △. 이미 많은 분들이 다녀 오신곳 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은 특별한 시간에 다녀오면서 담아온 사진만 게시해 봅니다..     △. 펜션앞 마당에 연못을 마들어 놓았으며 그곳 우축으로 음식점이 있는곳이다.     △. 펜션에는 입주한 분들이 계신듯 합니다....     △. 주차장 들어서면서 우축으로 골짜기로 롱르는 길이 나오면 펜션 입구 이곳이 나오게 됩니다..     △. 관리실 아래 있는 황토 펜션으로 방 이름도 꽃이름을 다서 붙여 놓았더군요..     △. 건너에 있는 방에도 손님이 들어 있는듯 하여 조심 스럽게 입구만 담아 봅니다..     △. 황토방  현관문에 붙어 있는 방 이름들....     △. 비비취 꽃도 피우기 사작 합니다..     △. 주변에는 버섯들도 간간히 볼수도 있군요..     △. 수국인가요...? 지금 꽃피우는중 같습니다...     △. 꽃속에 나비도 굴을 체취 하고 있습니다.     △. 그 나비는 눈에 아름거리내요... 사진을 담기 엄청 힘드네여...     △. 이꽃은 장구체 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요즘 많은 종류들이 꽃 피우고 있내요....     △. 건너편으로는 고남산 줄기 아래 자리잡은 군부대도 보이구요...     △. 이꽃은 범꼬리 던가요... 흰색을 피어 순결해 보이기도 합니다..     △. 다시 연못으로 돌아와 연꽃을 담으며 따른 일정 때문에 방문 하게된 사연으로 시간을 많이 낼수 없는 일종 때문에 펜션도 간단히 입구만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은 벌초 하는날 오전 작업을 마무리 하고 점식식사를 마치고는 다시 산으로 향합니다...   벚골 펜션을 약 6.000여평의 대지에 펜션을 지어 한탄강 레프팅과 함께 패키지로 운영하고 있었으며 넒은 펜션이 지역을 잘 이용하여 만들어진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 시간이 허락 하였다면 모두 돌아 보면 담았으면 하는 아쉬움으로 오늘 게시는 마무리 할려 합니다. 부족 하지만 이런곳이 있었구나 하는 마음으로 보아 주시길 부탁 드려 봅니다. 감사와 죄송함을 전해 봅니다....다음은 인천 장봉도 포스팅으로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