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관인면 사정리 벚골 도토리 막국수
△. 운천 산정호수 지나 한탄강 다리 건너면서 6사단 사령부 앞에 있는 벚골가든 음식점 연못에 고기 먹이주는 모습인다.
△. 벌초 작업중 점심 식사를 위해 미리 예약을 했지만 손님이 많은 관계로 원추리꽃 피어있는 정원에서 잠시 기다려 본다..
△.약6,000여평의 대지 산비탈 지역에 멋지게 만들어진 펜션에 입구인 한컨에 주차장을 겸비한 음식점『벚골 도토리 막국수』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 작은 실개천 넘어로 “돌배나무”밑에 넒은 바위 덩어리 쉼터 삼아 잠시 동안 두리번 거려본다. 가을이 다가 오면서 모든 꽃들은 자신의 영역 번식을 위해 꽃피우고 나름은 벌때를 기다리며 아름다움을 뽐낸다.
△.축 늘어진 나무 가지에는 돌배들 대롱대롱 메달려 가을을 제촉이나 한듯 햇볕을 받으려 한다,
△.옆에 있는 연못에는 수련도 꽃을 피우며 자신의 아름다움을 알리려 한다...
△.어느덧 음식점을 바라보니 오늘 집안분 들이 자리 만들어진 곳에 자리하여 음식 주문들 합니다.. 저는 비빔 막국수 주문 해놓습니다..
△.곤색티 입은분이 사장님 입니다... 선배님 이기도 하구요..
△.음식점 앞에 커다란 입간판에는 화장실 글씨가 너무 커 보이기도 하내요.. 아마도 시골 마을에 노인분들이 많이 있어 잘 보이라고 발강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만들어 놓은것 같기도 하구요...
△.가로등은 새련된 분위기로 만들어져 있내요...
△.저에게는 같은 항렬 동생벌 되는 꼬멩이 엄마 무름에 앉아 음식에 괸심이 많아 보입니다..
△.이꽃은 어떤 꽃인지 화분에 담겨 아름다운 색으로 자신의 색의미를 알리고 있으니 보는이의 시선을 빼았어 간다.
△.저도 나름은 사진을 담아 보지만 작가님들의 솜씨에는 미치지 못한것 같다...[많은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예전에 어려서 고향에서 “고양이 시금치”라 불리면서 풀을 체취하여 먹기도 하였지요. 맛은 세콤한 맛으로 생각만해도 입안에 침이 한가득 고인다..
△.음식점을 담으려 했으나 너무 많은 손님들 때문에 사징님이나 손님들 피해를 주는것 같아 음식과 식당 분위기는 담지 못하였으며 식당내에 잇는 입간판만 담아 보았습니다...
△. 사진 뒷 편으로 보이는 건물이 음식점으로 음식점 바로 앞에는 커다란 연못이 있으며 연못에는 비단 잉어, 잉어, 붕어, 향어등이 많이 있으며 음식점 카운터에서는 고기밥을 1,000원에 판매 하며 구입하여 먹이를 주면 많은 고기들을 구경 할수 있기도 합니다.. 또한 어떻게 된것인지 제철은 아닌듯 하나 연목에는 연꽃들이 만개하여 연못의 가치를 높이고 있더군요.. 보는 사람들마다 스마트폰을 연실 사진 담는 모습도 보기 좋터군요. 누구나 지나는 길이 있으시면 한번은 들러 도토리 막국수 한그릇 하신다면 후회는 없을것으로 보여지는 음식맛을 저는 느꼈기에 이렇게 포스팅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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