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7】4-3 포천 아트밸리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문하 예술공간으로 변화가 되었다.

▣ 패채석장의 재탄생 포천 아트밸리     △. 포천 아트밸리 전주호 전망대 포천 아트밸리의 탄생 포천시에서 2003년 부터 버려져 방치되어 있었던 신북면 기지리의 패채석장을 문화와 예술로 치유하고 환경을 복원하여 복합 문화 예술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자연 환경과 문화 예술, 사람이 하나되는 포천 아트밸리는 국내 최고의 도시 재생사업의 성공 사례가 자연 친화적 문화 예술 관광도시로 발돋음 하게 되었다.   △. 대공연장을 보았으니 다시 천주호로 향 합니다... 가는길에 산수국이 아름답게 피어 반기고 있내요 한장 담아 본다.      △. 터널 방식으로 만들져 있는 천주호 가는길 멋지내요....      △. 이길이 장애인 이용로 입니다....  주   △. 다시 돌아온  천주호 다시한번더 담아본다.      △. 머리 희미한곳 소공연장을 당겨본다.      △. 천주호 쉼터 전망대 가는길 능선으로 이어지는 몬화 공간도 있다..      △. 천주호 쉼터 전망대 가는길에 대 공연장을 바라본다. 풍경이 아름답게 보인다.      △. 능선길에서 내려다 보는 모노레일 주차장에서 이어진다. 바로 밑으로는 조각 공원이다.      △. 천주호 쉼터 전망대 가는길도 역시나 꽃을 피워 올라가는길이 힘을 실어 준다.      △. 돌탑에 염원을 실어 보고.....      △. 나무 사이로 천주호 전망대가 보인다.. 서서히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 한다.      △. 천주호 는 높이 있어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천주호 또한 색다르게 느낄수있다.      △. 지나온 천주호 전망대길 이렇게 담아 보니 보는 사람들이 이해를 도울수 있을것 같아 보인다..      △. 평화 롭게 보이는 전망대 주변의 풍경들 폐채석장의 아름다움이 표헌이 잘 된것 같다.      △. 작개 보이는 돌 조각들 채취 당시 덩어리를 쪼개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모습이다.. 그러나 실재로는 엄청나게 큰것들이다...      △. 모노레일 올라오고 있다. 천주호 전망대 뒤로 풍경을 만들어내며 오르고 있다..      △. 천주호 쉼터 전망대 오름길은 한눈에 내려다 볼수있는 천주호가 주위 풍경과 아주 잘어울어진다.      △. 천주호 쉼터 에는 문화 공강이라고 만들어 놓은 곳에는 개인적인 소망, 희망, 소원, 얌원들을 적어 놓은곳 이다...      △. 역시나 이곳 한컨에도 솟대로 손님 맞이 하고... 저 난간에서 바라보는 천주호 낭만적이긴 하지만 조심들 하여야 한다..      △. 자유로운 표정들의 솟대들 쌍을 이루고 있다...      △. 내려다보는  풍경이 모노레일 종점 정류장도 멋지다.. 대 공연장, 천주호 전망대,등도 아름답개만 보인다...       △. 모노레일 내려간다.. 중앙으로 보이는 원의 형태가 조각공원에서 천주호로 넘어 가는계단이다.       △. 윗 사진과 함게 이렇게 보면 주변의 풍경들을 감 잡을수 있을것이다...오른쪽이 천주호다.      △. 쉼터 공간이 있어 잠시 들어가 본다.. 소나무 쉼터에는 의자와 테이불도 놓여져 있었다...      △. 이곳이 소나무 쉼터의 모습이다... 이곳에서는 멀리 까지 전망 할수 있는 공간으로 이곳은 꼭 들러 봐야할곳이다...      △. 전망을 하였으니 하산을 합니다.. 이쪽 방향이 소공연장으로 철계단 직각으로 놓여진곳 방향이다.      △. 잘 만들어진 이동로 전망대 그곳에서의 장면이 최고의 관람터 같았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소공연장의 모습이다...      △. 소공연장의 높이를 볼수 있게 세워진 사진을 담아 본다.      △. 건너편 4-1에서 포스팅된 전망카페의 모습이다.. 이곳에서 보니 새롭게 느껴진다.      △. 철계단 입구에 도착 하였습니다.. 바로 앞에는 으름나무 터널, 좌축으로 이동막걸리 이글루, 5송이 송이버섯 등이 보인다.      △. 천주호 쉼터 전망대의 모습이다.. 저곳에서 내려온것이다.      △. 아찔한 철계단 가운대 파이프 기둥을 돌아가면서 계단을 놓아 내려 가는 내내 긴장을 풀수 없이 무서움이 함께 동반 한다.      △. 채석 흔적에 담쟁이 자리하여 자기집을 만들고 있다.      △. 지나온 철계단의 모습이다.       △. 이 사진은 철계단에서 4-1포스팅에서 펜권 사진이 있는 곳이다.      △. 이잰 철계단을 다 내려 왔습니다..      △. 다시 송이 버섯을 만나고 조각공원으로 돌아서 입구인 주차장으로 내려 갈것이다.      △. 이계단은 조각공원에서 천주호로 넘어가는 계단이다.      △. 조각공원의 아랫부분 점점 관람객들이 많아짐을 알수있다. 포천시에서 준비한 페채석장의 변화는 성공한것으로 보여지며 회손된 대자연이 어떤 이유였던 흉물로 되어진 곳을 이렇게 복원에 심여를 기울여 개장한것을 보면 여러 사람들이 반성의 계기도 필요한 부분인듯 합니다...       △. 이잰 처음 출발지인 주차장으로 내려 갑니다.. 이곳 까지는 아트밸리 폐채석장이 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아트밸리  전시장을 들러 보는 시간을 만들어 보도록하겠습니다. 아트밸리 체험장과 신비로운 빛을 보게 됩니다.. 끝까지 일거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도 기대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