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체석장의 재탄생 포천 아트밸리
△. 천주호 소공연장 무대
△. 으름나무 터널에 으름이 달려 있다...
△. 으름나무 터널에서 바라본 천주호 소공연장을 바라 본다.
△. 조각 공원에서 아트밸리 정문격인 주차장 있는 곳을 바라 본다.
△. 좀 올라오기 힘든 분들을 위해 모노레일이 설치 되어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 등 왕복요금 4,000원으로 이용 할수 있지만 활인도 가능하지만 장애인은 면재도 가능한것 같아 보인다. 포천 시민은 입장료등 활인 되더군요...
△. 조각 공원에 솟대들.. 찾아 오는 손님 맞이 준비 되있었습니다...
△. 조각공원에는 여러 종류의 조각 작품들이 전시 되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인상 깊어 버여 포스팅합니다.. 중앙으로는 한반도 대한민국 지도가 있으면서 남한 남쪽 나라 중앙으로 보이는 사과 조각 작품이 평화로움을 주면서 양 옆에있는 콘크리트 잔여물을 이용하여 기둥을 삼아 세워진것도 실재로 서울에서 포천을 넘어올때 축석 고개에서 만나게 되던 방호뱍 그곳에 에전 설치되있던 방호벽 콘크리트를 철거 하면서 이곳에 옮겨 이용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또한 의미 있는 작품으로 보여집니다....평화의 의미 인듯 합니다..
△. 체석장의 배경으로 홀로서 있는사과의 작품 평화와 화합을 이야기 하는듯 합니다.. 요즘 시끄러운 시국에 너무도 잘 어울어지는것 같아보이내요...
△. 또 다시 눈길을 뗄수가 없군요.. 솟대들의 합창 소리가 “어서 오새요..!”들려 온다.
△. 옛날 옛적에....[long long age....] 어떤 의미일까...? 많은생각을 하게 한다... 자 자신의 지난 흔적들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는것 같다..
△. 다시 한번더 약속해 봅니다.. 후손들을 위해 자연보호 .....
△. 강조 합니다... 자연과 함게 살아갈 저 자신을 평화를 기반으로 생각 하겠습니다.
△. 조각공원을 관람을 마치고 다시 이 계단을 올라와 뒤돌아 담아 봅니다.
△. 계단을 넘어 서니 모노레일 정류장이 보이내요... 아트밸리 모노레일은 주차장을 출발 하여 우선 조각공원과 가까운곳에 정차 하고 다음으로 대 공연장에 종점에 정차 한다. 모노레일 이용시에는 종점에소 하차하여 아래로 내려가며 관람을 추천한다.
△. 이잰 “천주호[天州湖]”에 들어 왔습니다... 천수호는 옛적에[얼마전]만해도 이곳에소 많은 포천석 채취를 하였으나 폐광이 되면서 흉물이 되었던곳이 포천시의 프로잭트로 재 탄생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 천주호는 관람을 위해 지날수 있도록 난간 설치를 하여 지날수 있지만. 관람객들이 난간에 기대여 사진들은 담는 모습을 볼수 있지만 수심이 20여m되는 호수를 우험을 생각 하지 않는 행동들을 볼수있어 아찔한 모습들은 피했으면 한다..
△. 난간 근처에서 앞전에 포스팅한 소공연장을 담아 봅니다. 사진상 멘끝으로 보이는곳이다.
△. 천주호는 지나는 길에 볼수 있지만 잔망대도 있으니 그곳을 참고 하시고 안전하게 관람할수 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소공연장의 풍경입니다.
△. 천주호 물바닥에 이런 다리 모습이 보인다. 또한 올려다 보니 이곳을 내려 가기 위해 로프 걸려 있는 부분이 보이더군요. 안전을 생각 한다면 다리도 철거하고 로프도 찰거했으면 하는 생각을해 봅니다. 누구나 보게 되면 저곳을 들어가 보고 싶어지는 마음은 가질수 있어 보이는 설치물 입니다... 참고했으면 한다....
△. 소공연장을 당겨보지만 호수에 빛추는 반영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 이쪽 방향은 천주호 전망대 쉼터에서 건너편으로 능선을 넘어 가면 앞번에 포스팅된 소공연장으로 넘어 갈수 있는 직각 철계단을 만나게 된다. 저곳도 이어서 포스팅 될것이다..
△. 지나온 조각공원 모노레일 정류장 천주호와 만나게 되는 계단들이다.. 누구나 찾을수 있는 곳이다.. 이곳 정망대 까지도 휠체어도 올라 올수 있도록 엘레베이터 설치 되있다.
△. 전망대에서 대 공연장으로 이동 합니다...
△. 좌축편으로 보이는 길이 장애인들 이용할수 있는 엘레베이터 설치되 있는 곳이다.
△. 대공연장 으로 올라가는 보습입니다...
△. 지나는 길에 요즘 장마철이라 습기로 노랑망테버섯이 보인다. 식용된다 하나 의심이 되는 버섯이다.
△. 얼마나 견딜수 있을까..? 수분으로된 버섯이라 오늘로 수명을 다 할것이다.
△. 대 공연장앞에 정류장에서 나오는 관람객들에게 인사 하는듯 하다.
△. 이곳이 대 공연장이다. 주말이면 오후 2시면 요즘 공연을 한다고 안내된것을 볼수 있었다.
△. 대 공연장 관람석이다. 파라솔 설치로 덥거나 비오는 날씨에도 공연이 가능해 보인다.
△. 대 공연장 뒷편 모습 저곳 내부에서 공연자들 준비 하는 곳이다. 사진상 우축으로는 요즘 박차를 가하고 있는 “무한상상 과학관”전시관 공사중 곧 개장 한다고 안내문이 있었다.
△. 토끼 한마리 손에 장미 한송이 바라보는 방향은 모노레일 정류장으로 관람객 에게 인사 하는듯하다.
△. 모노레일 정류장이다. 음악인들의 형상 조형물들 인사와 함게 음악을 들려 준다...
△. 모노레일 정류장 종점으로 이곳에도 장애인들 이용을 할수 있게 만들어져 있었다.
오늘은 이곳가지 포스팅 합니다.. 다음 으로도 포천 아트 밸리가 이어집니다....
오늘 비가 너무 쏟아 지는군요.... 시간당 60m 이상 온다고 하니 비피해 없기를 단단히 주니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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