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산 육봉능선
△. 관악산 육봉능선 암벽길
△. 과천종합청사역 7번 출구 입구에서 모두 모여 출발 합니다. 그러나 친구들은 만저 출발 하여 저는 나중에 혼자 출발 합니다. 중소기업청 입구 → 백운사 → 문원폭포 → 육봉능선 → 팔봉능선 → 서울대 식물원 → 안양유원지
△. 과천청사앞에 운동장 이곳을 가로 질러갑니다.
△.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을 지나 갑니다..
△. 정부종합 청사 끝에까지 오시면 막다른 이정표 있습니다. 이곳을 보고 우축으로 방향 전환 하시면 됩니다.
△. 국사 편찬 위원회 건물을 지납니다.
△. 우축으로는 테니스장도 지나고......
△. 중소기업청 지나면서 우축으로 들머리 골목길이 보입니다.. 그곳이 육봉 진입로 입죠....
△. 울타리 사이로 등산로 개방 하였지만 열쇠가 준비 되있는것으로 보아 언재든 폐쇠할수 있는것 같더군요..
△. 이곳이 산불 감시 초소 있는들머리 입니다. 조축으로는 백운사 사찰로 가는길 우축으로는 육봉 등산로 입니다.. 직직 하시면 이정표 하나가 문화유적 있는곳을 알립니다.
△. 등산로 지도 표지도 되있구요 . 선택 하여 등산 하시면.. 출발 ~~~
△. 문화유적이 있다는 안내표지 따라 올라 갑니다.
△. 문화 유적지 들러 보고 다시 정상 등산로 들어 섰습니다.
△. 관악산을 서울 근교에 있는 산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 ㅗㅅ이던 안전한 등산로 구축 되어 있습니다.
△. 정상 등산로 “문원 폭포”에 도착 하였습니다.
△. 정경백[鄭景伯] 1937년[一九三七年] 갑년기념[甲年紀念] 한대용[韓大鎔] 근서[謹書] [정경백 1937년 회갑을 기념하여 한대용이 씀] 이라고 적어 놓았다. 정경백 이라는 분은 1930년대 신문자료 찾아 보면 과천면 관문리 분으로 요즘 구의원같은 면협의원[面協議員]과 기와조합장을 지낸 이지방의 유지였던 분으로 과천향교에도 음각된 바위가 있다. [이한성 교수의 이야기 길에서..]
△. 문원폭포 높은곳에서 바라본 육봉 능선과 정상부분을 바라본다.
△. 지금은 장마전 모습이라 수량이 적은 관계로 옹기종기 모여 있는 폭포의 상단 부분이다.
△. 문원폭포 상단을 조금더 올라 오면 문원폭포와 같은 폭포가 또 하나 더있다.
△. 이곳 또한 폭포로도 속색이 없어 보인다.
△. 그 폭포 옆으로는 암자 같은곳을 만들어져 있다 을시년 스럽게 보여 그냥 지나 갑니다..
△. 사면으로 바위길을 올라 정상적인 등산로를 찾아 갑니다.
△. 등산로 찾아 들어 섰습니다.. 지금부터는 릿지길인 하늘길을 따라 올라 갈려 합니다.
△. 하늘길 릿지길에서 바라본 바윗길과 정상부근을 바라본다. 이곳을 한걸음씩 올라 갈것입니다..
△. 오르는 길에서 관악산 정상인 연주대 방향을 바라 봅니다..
△. 계속해서 이어지는 육봉능선 기여 올라 갑니다..
△. 간간히 보이는 암벽 연습 하시는 분들 잘들 올라 오더군요 저도 한번 배우고 싶은 클라이머 언재쯤이면 될까..?
△. 지나면서 뒤돌아 보는것도 멋진 장면을 많이 자주 보여준다.
△. 높은곳을 바라보니 안테나가 가깝게 보여지지만 오늘은 그곳을 갈수 없을것이다.
△. 올라온 바위 릿지길 앞으로도 더 많이 올라야 합니다.
△. 여유롭게 올라오는 릿지꾼 저분은 정코스 모두올라 가더군요..
△. 멀리는 들머리인 과천청사역 부근을 바라 보지만 아늑하게만 보입니다..
△. 아랫부분도 지나온길 입니다. 지금까지만도 바위를 몇개 올랐는지 잘기역이 않난다.
△. 오름길에 나리꽃도 아름답개 피운것이 참 이뿌개도 피였더군요.. 너무 이뿌다.~~!
△. 계속 이어지는 바윗길...
△. 더운 날시에도 즐기는 산꾼들 진정한 등산인이 아닌가도 싶군요..
△. 4봉, 5봉,으로 이어지는 바윗길이 점점 난이도가 높아 진다.
△. 이쪽 방향은 안양 방향으로 멀리 운동장도 보이내요..
△. 이곳은 마지막으로 난이도 높은 바위길.. 이곳에서 암벽 연ㅅㅂ들도 많이 하는길이며 각 코스별로 표시해 놓은 흔적도 볼수있는곳이다.
△. 난이도 높은 코스를 넘어 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는 모든 코스를 넘었지만 이콧 많큼은 우회 합니다....
△. 이 코스는 "버티고" 라는 코스내요.. 얼마나 힘이 들면 버텨야 하는지...??
△. 여기도 나리꽃 피웠내요....
△. 지나온 바윗길.. 난이도가 꽤나 높은곳아더,
△. 이재는 저곳만 넘으면 육봉 정상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붙어있다.
△.저도 놈을것이며 차근차근 도전해 봅니다.
△. 정ㅅㅇ 부근에는 태극기 펄럭이고 있내요, 앞서 가던 다른 팀들은 도전을 포기 하고 뒤돌아서는군요.. 안전 재일.!
△. 지나온 뽀족한 암벽입니다.. 저곳을 넘어야 하는대 스릴 넘치는 코스입니다. 그러나 안전재일..!
△. 저도 진행할 코스 입니다.태극기 있는 봉우리로.~~
△. 이잰 저곳만 넘으면 됩니다..
△. 앞서던 친구 손들어 인증 사진 담아 본다. 이후 정상에 도착 하였습니다.. 육봉 능선은 누구나 쉽게 도전할수 있는 코스는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었으며.. 꼭 등산을 해볼려거든 안내자를 동방하여 산행을 추천합니다..
△. 육봉 정상에 도착하여 다음으로 도전해야할 코스 팔봉능선을 담아 봅니다.
△. 육봉 정상 아래로 보이는 암자 불성사,저곳으로 능선을 타고 하산 하는 분들도 많이 있다.
△. 육봉 정상에서 지나온 육봉 능선을 한번더 바라 봅니다.
△. 팔봉 능선으로 자리 옮겨 준비 하며 인증 사진 담아 본다. 오늘 이 코스를 몇번 다녀본 코스지만 친구들은 처음 등반 하는 코스라서 조심 스럽기도 하였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산행이 되어서 고마움을다시금 전합니다.. 모든분들 안산 즐산 되시길.....!! 다음은 팔봉능선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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