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3.06.16】주인을 다시 만난 송엽국 지금은 화려하게 꽃망울을 피웠내요..

◈ Travelog/⊙ 식물 야생화

by 순도리(칠이) 2013. 6. 27. 15:18

본문



○ 송엽국[사철채송화]



 

 

. 사철채송화[송엽국 松葉菊]


    높이 약 20cm이다. 줄기는 밑부분이 나무처럼 단단하고 옆으로 벋으면서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두꺼운 육질이며 원통 모양이고 3개의 능선이 있다. 꽃은 4∼6월에 붉은빛을 띤 자주색, 붉은색, 흰색 등으로 무리지어 핀다. 국화같이 생기고 윤이 나며 지름 5cm 정도이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꽃잎과 수술은 많다. 햇볕이 있을 때 피었다가 저녁에는 오므라든다. 근연종인 람프란투스 아우레움[L. aureum]은 노란색 꽃이 핀다. 남아프리카 원산으로 내한성이 강하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번식은 주로 꺾꽂이로 하며 종자로도 한다. 출처 : 두산백과

 

 

 

 

 

 

 

 

 

 

 

 

. 화분에서 담아본 송엽국

이꽃을 지난해 주어 와서 키웠으며,, 당시 이름 몰랐지만 알게된 “송엽국”입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