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심을 그려낸 일산 벽화거리

△. 벽화거리 에서의 숨박꼭질
일산 서구 문화가 공존하는 벽화거리 제7구간
○ 작 업 일 시 : 2011년 5월
○ 작 업 친 구 : 미술 동아리 [오색회]
○ 작 품 이 름 : " 동심 "
○ 작 업 장 소 :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1동 일산성당옆 단독주택 골목길 담장
골목길의 노후된 담장에 숨박꼬질, 강아지, 고양이, 꼭과 같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수 있는
포근한 이미지의 벽화를 수놓아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누구나가 편안함을 느낄수 있도록 따뜻한 파스텔톤을사용 하였으며 아이들 손잡고
한번쯤 들러 이야기를 만들고 갈 수 있는 골목길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본 벽화 사업은 자원봉사, 삼화 페인트 공업[주], 고양시, 일산 서구청이 힘을 보태 만든 소중한 우리의 자산입니다.
오래 보존하여 우리 마을의 자랑거리로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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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방학 숙재 곤충체집

△. 골목길이지만 잘 정돈 되어 있더군요,,

△. 해바라기 있는 꿈의 동산 속의 동심.

△. 친구들과 뛰어 놀던 동네 골목길..

△. 이 집에 사시는분은 얼마나 행복하신가.
행복한 집이란다....

△. 나무 뒤에 숨고. 담장뒤에 숨어서... 나 찾아 봐라..!!
숨박 꼭질 하며 놀고 있는 어린이들...

△. 그래도 한컨에서 따듯한 날씨에 의자에 앉아 독서 하던 시절.
고향 친구를 그립게 합니다..

△. 바람 부는 날이면 바랑개비 만들어 뛰어 놀던 옛 시절
뒤를 따르는 강아지 잘 달린다..

△. 꿈속에서 날고 싶은 미음으로.. 아마도 키가 클려 나보다.

△. 길가에는 꽃들이 피어 아름다움 꿈속으로....

△. 개가 물어요. 문열지 마셔요...??

△. 꿈동산으로......

△. 고향의 꽃길로....

△. 자전거 배우며.. 아끼던 옛 추억....

△. 뛰어 놀았던 골목길에서 잠시 그늘에 쉬어 봅니다.

△. 지금도 골목길에는 빨래를 말리고 있는 풍경 정겹게만 보인다.

△. 나무를 등에 돌려 대고는 서로의 부끄러움을 나눈다...

△. 어디선가,..? 놀자며 달려 나올것 같은 골목길..

△. 친구들과 열심히 놀았으니 집으로 들어가야 겠다.
울 엄마한태 혼난다 말이야..??
오늘은 여기 까지만 놀고 내일을 약속하며 인사를 나눈다.
지금 이라도 달려 가고싶은 동심으로...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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