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동 벽화거리

△. 고향집을 연상케 하는 벽화
지난 2011년에 고양시 일산뉴타운 대상지의 어둡고 지저분한 담벼락에 아름다운 동심과 예쁜 꽃,
동물 친구 등을 그려 넣어 언론, 방송은 물론 많은 인근 주민들의 주목을 받았던
<고양시 일산서구 문화가 함께 하는 벽화거리> 조성 사업이 2012년에도 시작되었다.
고양시[최성시장] 일산서구는 지난 5월5일 천주교 일산성당 옆, 본 일산 단독주택 지역 골목길 등
2개소에서 미술전문가, 고양예고[담쟁이], 미술전공 학생 등 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벽화 작업을 개시 2012년 5월에 완성하였다.
이 벽화그리기는 5월 말까지 매주 토, 일요일을 이용하여 작업이 진행되는데 자원봉사 학생들이 직접
구상한 "민들레 홀씨 날리는 언덕”을 비롯하여 “동심의 세계”, 인근 일산 전통시장을 모티브로 한
“시장가는 길, 학교가는 길”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좁고 어두웠던 골목길을 단장하게 된다.
고양시 일산서구 벽화거리 조성 사업은 2011년에 뉴타운 대상지역의 도시미관 사업의 일환으로
제안되어 9개 지역에서 민[자원봉사자], 관[고양시 일산서구], 기업[삼화페인트] 함께한 거버넌스
운동으로 추진되었다. 이 사업의 결과 지역 주민들은 물론 언론, 방송에서도 큰 관심을 보여
도시공간에 문화행위를 접목한 참신한 공간디자인의 사례로 호평을 받았었다.
이에 고양시 일산서구에서는 매년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특히 일산 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이 <벽화거리>를 지역의 관광명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가칭 <벽화 누리길>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기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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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는것도 좋이만 시간의 중요함을 이야기 하는것 같아 보이기도 한다.

△. 만화 영화 케릭터 같기도 하며.... 박소연님 작품인듯 이름도 쓰여 있다.

△. 벽화 그림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보일러 굴뚝 잘 어울어진다.

△. 징검 다리같아 보이는대. 물위를 달리고 있다.

△. 서울예고. 예원학교, 학생들의 수고들 하셨군요..

△. 마루에 앉아 수박 한덩이 시원 하겠는걸요..

△. 줄럼기 고양기 잘 뛰지만 즐거워 하는 미소 잘 표현 하였다.

△. 해바라기 담장길을 넘어다 보기 위한 동작 강아지의 표정 너무 정겹다...

△. 만화 영화 케릭터 같아 보인다.. 아무레도 동심의 세계로 맞는것 같다.

△. 여기는 고양이 공간인듯하다.. 모두가 고양이들 놀이다.

△. 하늘을 날아 다니는 열기구로 어린이의 마음을 닮아 보인다.

△. 거북이 등에 올라 앉아 미지의 세게를 관람이라도 할듯 뒤로는 피노키오도 보인다.

△. "미술 공작소 연" 아마도 "연" 이라는 동아리가 있는것 처럼 보여진다..

△. 여기는 미지의 바닷속으로 들어가 본다.

△. 고양이들이 놀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길 정자나무가 시원해 보이기도 한다,

△. 에원학교 3학년 이화연양으 작품은 동심을 잘 만들어 낸것 같다.

△. 미술은 좋아 하는 동아리. 아니면 학생들 너무 솜씨가 좋은것 같다..
칭찬이라도 해주었으면 하는대 어디로 가여 할까.?

△. 무엇을 하나..? 담장을 넘겨다 보는 부엉이도 있다. 제일 멎진것 같다.

△. 이잰 오늘도 저녁 시간이 다 된듯하다. 시간이 흘러 하루를 보내고 귀가 할시간...

△. 일산동 한 마을 골목길에는 동심을 불러 일으키는 벽화로 새로운 볼걸이
할기찬 마을로 만들어 놓은듯 합니다..
누구나 부모님들은 이런곳을 어린이와 함게 한번 씩 찾아 보는 즐거운 시간에 좋은 공부도 될듯합니다..
저도 어린시절을 많이 회상하는 시간에 재미 있었습니다..
또한 주변에 이곳분이 아니라 가가운곳에도 또 있더군요.. 입구에 지도로 안내 되잇습니다..
참고 하시고 이곳을 제일 찾기 좋은것은 일산 성당 후문을 찾으시면 주차할 공강도 약간 있어요
즐거운 시간에 함게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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