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도

△. 영흥도 장경리 해수욕장
먼져 불친님들에게 죄송 하다는 말씀 부터 전해야 할것 같습니다..죄송합니다......
주욱 이어지는 포스팅을 마음먹고는 열심히 달려온 지금.. 금년의 목표에는 "우수 불러그"가 목표
였던것이 였습니다...그러나 요즘 저에게는 크나큰 시련의 격동기가 오고 말았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정이 입니다...그러다 보니 불친님들의 댓글은 물론이며 답방도 어려워 지고 있어
항상 죄송 하다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되겠지... 또 하루 지나면 되겠지 하는 마음에 인사의 글을 올리지 못하였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로써 불친님들에게 죄송 하다는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곧 정리가 될듯 하기도 합니다... 그날까지는 포스팅이 어려울것 같으니 불친님들 방문에 하시여 주시는
댓글에 당분간 답글을 드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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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도에서 통일사 사찰을 알고 게시는 분들은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곳에 있는 국사봉[해발132M]쯤 되는것 같더군요.. 정상에 올라 보면 전망테크가 있어
영흥대교를 전망 하며 담은 사진입니다..

△. 이쪽 방향은 무의도 방향으로 소무의도가 잘보입니다..

△. 바닷가에서는 풍력발전기가 몇대 보이지만 오늘은 휴식 시간...
즉 바람이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 겨울이 지나는 막바지 오늘이 정월 대보름날 입니다..
저는 오늘이 특별한 날이기도 합니다. 그럼에 산행을 하여야 하는대 그냥 찬바람만 맞어 볼랍니다..

△. 올겨울은 우나히 눈도 많이오고 췹기도 엄청 추웠던것 같습니다..

△. 언재나 즐거웠던 시간들이 잠시 머리를 스쳐가는것 같기도 합니다..
바닷가를 걸어 보는 가족들 유난히 아름답게 보이는군요...

△. 가족들과 함께 마지막 겨울을 해변가를 걸어 보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 언재쯤 인듯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대..??
마음이 공허해 지는군요... 나름대로 마음을 정리해 봅니다..
오늘이 있기에 저 즐거운 시간들이 있었던것은 아니가를 어서 빨리 지나 가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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