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산성 남장대

△. 고려시대 흙으로 만들어진 산성이였지만 수난을 격으면서 허물어졌다 .
조선시대에 돌로 성을 쌓으면서 다시 성을 만들어 허물어진 것을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된 것이다..

△. 남장대 → 암문 → 석수문 → 서문으로 이어집니다.

△. 복원된 강화산성 남장대
강화산성[江華山城] 남장대[南將臺]
장대[將臺]란 군사를 지휘하는 장수가 올라서서 지휘하도록 성[城]이나 보[堡] 같은
높은 곳에 돌로 쌓은 대를 말합니다.
강화 터미널 서쪽을 바라보면 나지막한 산이 보이는데 바로 남산[223m] 꼭대기에
강화산성 복원된 남장대 위용있어 보입니다.
남장대에서 바라보면 북쪽으로 고려궁지가, 서쪽으로 국화저수지 너머로는 진달래 명산인 고려산[436m]이,
남서족 으로는 제2의 진달래 명산인 헐구산[466m]이, 동쪽으로는 김포 문수산[376m]이 잘보인다.
남장대에 오르면 고려인의 기상을 느껴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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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야가 너무 좋아 오늘 이곳을 찾은것이 선택을 잘 한것 갔다.

△. 뒤를 이어 올라온 부부 건강을 위해 운동 삼아 올라온듯하다.

△. 남장대를 전망하기 좋은곳에서 사진을 담고는
방향을 나들길을 택하지 않고 성곽을 미끄럽지만 이어 걸음을 서둘러 봅니다.

△. 산행사진여기서 사진을 담아 볼려햇으나...
뒤로 보이는 감시초소 물론 산불을 조기 발견하여 쿤화재를 막을수있는것 저도 잘 알고 있지만 그 자리는좀....

△. 서문 방향으로 이어지는 성각길 지금도 복원중 이다.
겨울이라 잠시 준단중 인듯 합니다.. 저 맡으로 포크레인도 한대 보인다.

△. 멀리 보이는 북쪽 방향 북한 개성쪽이 희미하게도 보인다.

△. 조금 내려서면서 다시 바라본 남장대 우리문화는 아름다운것 같다..

△. 조금더 내려 오다보면 다시 만나게 되는 나들길.
이정표 보인다 밑으로는 암문이 하나 보입니다.. 이정표 에는 약수터 방향으로 표기 되있지만 그냥 성곽길을 고집 한다.

△. 암문으로 이어지는 나들길 표지 입니다..

△. 남산 정상부 남장대 있는곳 안내 표지와 바라본 성곽길이다.

△. 인증 사진 한장더 담아본다.


△. " 칠이의 아름다운 동행.." 잠시 홍보도 해보고...!

△. 서문으로 이어지는 성곽과 이잰 조금씩 보이기 시작 합니다..

△. 좀 당겨 보지만 서문 사거리는 또렸하게 보인다. 서문 있는 곳이다.

△. 성곽도 잘 보입니다.. 성곽길로 이어지는곳을 따라 가면 읍내에 있는 강화 향교로 이어진다.

△. 강화 읍내 모습입니다.. 작아 보이지만 문화적 가치성은 높은 도시다.

△. 동료는 사진을 담아 오지만 자주 자신의 인증 사진을 많이 담으려 한다...
겨단 조심 하셔요.. 눈이 많이 덮혀 미끄러 질까봐...??

△. 가파른 성괵길 마지막 구간이지만 앞으로도 순조로운 길을 빠져 나가야 한다.

△. 음지라 사진이 잘 않받는다.. 그래도 인증 해야지요...

△. 북원이 완료된 부분은 성곽의 모습을 갖추웠습니다...

△. 성벽 밖으러 나와 담아보겠습니다..
앞에 보이는곳이 석수문 있는 개천이 나옵니다...

△. 도로가 생기면서 잘려 나간 성을 배경으로 네려언 성곽을 남산을 바라보면서 담은 사진이다.
우축으로 큰건물은 강화읍 문예회관 같아 보입니다.

△. 이잰 서문에 도착 하였습니다..
지급 이자리는 석수문이 있는 개천에서 담은 사진으로 이 개천을 넘으면 서문 사거리 입니다..
좌축으로는 960번 버스 종점 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으로도 강화 산성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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