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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4】45-2 속초시내와 동해 바다를 그림같이 볼수있는곳 설악산 달마봉에서...

◐ Climbing[2012]/├ ② 강원도 권역

by 순도리(칠이) 2012. 10. 2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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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달마봉[達磨峰]



 

 



    ◎ 산행장소 :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에 있는 봉우리 산. ◎ 산행일자 : 2012년 10월 14일 [일요일] ◎ 함께한이 : 본인외 47명 [문촌 산악회] ◎ 움직임로 : 설악C주차장 [0.5] → 목우재[2.1] → 526봉[1.2] → 달마봉[1.7] → 촛대바위[0.6] → 개조암[2.1] → 신흥사[1] → 소공원[3.8] → 설악C주차장 [총 도상거리 12KM 약6시간 소요]

 

 


 

사진으로 본 산행기

 

. 달마봉 인근 암봉 밑으로 우회길에서 만나 단풍입니다.  

 


 

. 이곳을 지나면서 약간의 골짜기로 형성된 부분에 단풍나무 조금있어

물들어간 단풍나무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이곳은 얼마전에 서리가 내린듯한 흔적도 발견 아쉬움도 있었다.

 


 

. 앞번 계시글에 나오던 둥굴면서 뽀족하게 보이던 봉우리 뒤롤 돌아온 모습

 


 

. 그위용이 만만치 않아 보인다. 저곳도 오를수있으나 시간 관게상 예전에 오름으로 구경만 합니다.

 


 

. 달마봉 산행을 인증합니다.

누구나 오르고 싶에 하던곳 달마봉 오늘 축제로 한번 들러본 인증 사진이다.

 


 

. 좀더 여유있는 포즈로 능선을 전부 담아본니다.

 


 

. 오늘 함께 하신분들 항상 오늘 완주를 하셨습니다..  

 


 

. 능선 좌축으로 북쪽방향

달마봉 부분으로 울산바위 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 물론 그부분 사이로 속초시내 방향으로.

콘도 지역으로 내려다 보이며 점점 시야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 그자리에서 조금 방향만 틀어보면 멀리 뒤로 울산바위가 그위용을 들어낸다.

 


 

. 옆에 구경꾼들 짤라내고 동료들만 인증 사진 담는다.

 


 

. 처음 나오신분도 합석.

모두가 산꾼인듯 합니다..

 


 

. 동료사진에 담는 모습을 쌀짝 도촬..

 


 

. 이재는 자리 내어줘야 할시간 다른팀에게 넘겨주고

주변 자리에서 점심 식사후 하산 할려니 위험 구간이 있어 좀 정채가 심하여 다시 뒤돌아 가는사람

그냥 끝까지 종주하는 사람들로 갈려 저는 뒤돌아가는 사람을 쫓아 뒤를 돌보기위해 돌아섰으며

종주 사진은 다른분들 사진으로 감상만으로 대신 하였습니다 

 


 

. 뒤돌아서면서 지나는길에 사진을 더 담아봅니다.

달마봉 우회길에 있는 작은 촛대바위 돌아서서 보니 더욱더 멋지군요..

 


 

. 뒤돌아 하산길에 속초시내 전망이 아쉬워 비등로로  잠시들러 시내 조망을 합니다. 

 


 

. 동해바다가 시원하게 보이지는 않아도 이곳을 올라서니 시내와 동해 바다가 잘 보인다.

 


 

. 바로 앞에서있는 바위봉우리도 어딜 바라보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이 방향은 고성지나 멀리 보이지 않으나

금강산이 있는 방향으로 항상 꿈속에서나 볼수있을까 매번 더듬기만하는 산이 있는곳이다.

 


 

. 좌축으로는 미시령 넘어가는길이 흔적만 보이며 그위로 높이 보이는 능선이

백두대간 1코스인 신선봉과 마산이 보인다. 그 넘는길도 오늘 눈속에 쏙 집어 넣고 있습니다.

 


 

. 저멀리 보이는 신선봉. 마산 조만간 다시 찾아 오를것이다.

 


 

. 달마봉. 울산바위. 신선암봉. 마산. 좋은 산행지로 손꼽이는 산들이이다.

 


 

. 멀리 동해바다가 시원치는 않아도 아쉬운 산행을 잘 마무리 할수있었다.

 


 

. 다음 산행을 위해 이지역을 넘는 산행을 할찌 모르니 잘 담아둔 사진입니다.

이곳을 넘을때 참고 자료 사진입죠..

 


 

. 저와 함께 동료 커피 한잔 하자고 합니다.

 


 

. 속초시내 방향으로 운동장도 보이고 조망이 좋습니다. 

 


 

. 가까이 있는 소나무 유난히 빨강색이 많이 들어있다.

바위 위에 있으면서 수분이 모자라 그런건가.. 않타갑게 보인다.  

 


 

. 올라와 전망 하기 좋은곳이라는곳이다

이곳에서 좌우로 바라볼수있는 곳이기에 담아둔다.

이후로는 목우재로 하산하여 오름길과 겹치는 부분이 많있어 이렇게만 게시 합니다.

 


 

. 하산 완료하여 설악산C주차장에 들어왔습니다.

만히들 오셨군요.. 서둘러 빠져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 관광버스 주차장은 만차로 길가에도 주차하였으며

오늘 행사로 인해많은 사람들이 왔으면 원하는만큼의 시간과 조망을 할수없이

복잡하기만 하다는것을 다시 한번더 느끼게 하였으며 이번 개방으로 볼수없었던 곳을 다시 한번더 볼수있게 된것에

만족해야 할것 같습니다.. 다음에또 기회가 오면 상새한 관찰을 할수있었으묜 하는 마음으로 정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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